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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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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감사미샘
  • |
  • 2015-09-04 23:34
답댓글

아래 댓글들 졸린 눈비벼가며 읽다 뿜었어요
어찌 그리 다들 유머가 철철 넘치시는지
전 경상도 사투리 쓰는 분들 부럽던데요
여자가 쓰면 귀엽고 애교있어보이잖아요
그런거랑 거리가 멀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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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5 07:44
귀엽?애교요?? 뜨아...
막상 경상도 남자들은 경상도 여자들
우악스럽다고 해요ㅋㅋ
서울여자들을 귀엽다고 하죠 여성스럽고
그렇다고 ㅎㅎ 일단 말투부터가
주때리 뽀사진다. 보단
어머 부서지겠다가 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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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9-04 23:33
답댓글

전주는 그닥 사투리가 심하지 않은데.. 억양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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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5 07:42
제귀엔 전주 억양이나 경기도쪽 억양이나
똑같이 들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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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9-04 22:17
답댓글

퀴즈-난이도상
디비가 단디 쎄비봐라~~
정답자에겐 빽허그를 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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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9-04 22:25
뒤져서 잘 훔쳐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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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23:20
크헉 초사님 고향이 어디시여요??
이건..정말 고난이도 인데 ㅎㅎ
벨벳님의 빽허그 ㅋㅋㅋ 좋으시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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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9-04 23:26


초사님 담번에 만나면 갈비뼈가 뽀사지게 찐하
빽허그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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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5 00:47
이건 진짜 난이도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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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5 05:49
산시님~ 초사님 고향도 부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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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9-05 08:33
우와~~ 담 오프 엄창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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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9-04 21:56
답댓글

갱상도사투리로 이렇게 깔깔댈수 있다니~~
쥐기네요!!!
산시님 문떼라~~~@@@@빵!!!!
댓글들땜에 빵빵!!@@@@@
제 외갓집이 진해라서 어릴때부터 익숙한 갱상도 사투리~~~~귀는 트였지만 입은 아직인데.
홍박샘님 사투리 사용하시는것 들을때마다 어딘가 귀여우시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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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22:09
오 벨벳님 귀뚫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시는 산 증인이십니다. ㅎㅎ
오늘 하루종일 웃으며 기분 좋았습니다.
벨벳님도 행복한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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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22:13
흐미..벨벳님 아래 댓글 보니 리스닝도 되시고
스피킹도 원어민처럼 되시는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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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9-04 22:14
어데예~~~택도 읍써예~~~
지가 지써예~~~
제일 중요한 인토네이션이 부족해서 실제로는 듣는사람이 민망한 스피킹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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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5-09-04 21:47
답댓글

넘 넘 웃겨요...

전 왜 이제서야  이 게시글을 보았는지..

정말 기분 꿀꿀 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마 횟집' 넘어가겠어요...

저희집은 엄마는 전라도 저흰 부산이니 경상도.. 두 사투리가 공존하지요... ㅋㅋㅋ

'낑기가' 이건 사투리 아닌가요?? 전 왜 이말이 갑자기 생각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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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9-04 21:57
끼였다는뜻?
저오늘 쟈철에서 낑기가 고생 억쑤로 했어예~~~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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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22:06
내 오늘 지하철서 낑기가 식겁잔치했다 아입니꺼 . ㅋㅋㅋ 씽씽마미님 기분은 좀 좋아지셨는지요?
자 이제부터 불금보내셔요~~~요가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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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4 16:04
답댓글


이런 사람들 보고는 부산 말로 어떻게 표현해요?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모델들인데 정말 환상적이지 않니?"

번역해 주세요. 반영님, 산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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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4 16:05
우리 교육 사이트입니다. 저는 연구소장입니다. 아우 당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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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6:06
지기제?
하모 지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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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4 16:07
웃다가 나뒹구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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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9-04 16:11
산시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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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9-04 18:20
경상도: 쥑이네~~!
전라도: 옴~마! 이것이 뭣이다냐~!
충청도: 눈을 어따 둔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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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4 21:27
가운데 분은 너무 야합니다.
교육사이트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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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9-04 21:33
야들 헐덕벗고 모하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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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9-04 21:59


ㄱㄱ ㅑ~~~악!!!
나 꿍꼬또!!!가시나들 홀딱 버꼬 나오는 꿍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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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4 15:58
답댓글

2탄. 반영님 답 달지맛

-이기 니끼가?
-내 맨키로 하끼가?
-점마 눈데?
-치아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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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6:00
ㅋㅋㅋㅋㅋㅋ
아 박사님 이건 댓글이 더 웃겨서 저 쓰러지겄어요 ㅋㅋㅋ 손가락이 근질 근질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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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4 16:01
난 부산말 너무 좋아.
무척 경제적.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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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9-04 16:10
맞아요~~
많은 말들도 쫌~~이면.. ㅋㅋ
저도 손이 근질근질...
참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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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16:19
ㅍㅎㅎㅎㅎ
저 뿝었습니다~
웃다 나뒹굴어졌습니다~

지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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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5-09-04 15:40
답댓글

ㅋㅋㅋㅋ

TV나 책에서 듣고 읽어서 유명한 사투리들은 왠만큼 알아듣는다 싶은데

막상 현지분들 만나면 전혀 못알아들을 때가 많더라고요.

어느지방이건....ㅋㅋ

잼났어요.. 산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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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6:02
근데 희한하게또 다른지방이라도
지방사람끼린 또 잘알아듣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사람은.. 자고로...이중언어를 할줄 알아야
하는거 같아요 ㅋㅋ (뜬금없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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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4 15:20
답댓글


부산말은 내게 제2국어 다음 해석해 보시오

-갈치도 (길 물을 때)

-지깃뿌리 (화가 나서)

-누질라주세요. (엘리베이터에서)

-머라칸다. (엄마가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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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4 15:25
20년전 부산 가서 문화충격

학교 준비물에 "살구." 한 겨울에 살구 가져오라니.//
술을 못하는데 단술은 독채로 마신단 아저씨.//
"정구지찌짐 하까예? 꾸부까예" 우리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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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9-04 15:36
ㅋㅋ
갈치도ㅡ가르켜줘
지깃뿌리ㅡ죽여버려
누질라주세요ㅡ눌러주세요
머라칸다ㅡ혼낸다

ㅎㅎ 그리고 살구는 공기놀이
정구지찌짐ㅡ부추전
꾸불까예ㅡ구울까요

ㅋㅋ 부산사람은 해석하지 마시오
라는 말이없어서...친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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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9-04 15:40
살구 ㅋㅋ 딸내미도 처음에 어색해하더니 이젠 살구가 입에 붙는다네요
서울공기는 던지고 받는 룰이 심플한데 부산은 만드는대로 룰이 되는~ 그래서 더 재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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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5:48
단술도 표준어 아니였어요??
표준어인줄 알았네요.^^;; ㅋㅋ
갑자기 식혜먹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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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4 15:53
주로 감주라 하는데 단술이 더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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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16: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 죽음!!!! 아이고 배야~~~~~~~~~~ 숨도 못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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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5-09-04 14:39
답댓글

부산뇨자인 저는 넘 친숙한 말들인데....

윗지방 분들은 안그런가봐요~ ㅎㅎㅎㅎ

저도 하나 생각나는 것이 있어요~

 

부산 촌사람이 대학교를 상경하게 되었는데

부산촌사람이라는 티 안내려고 무지하게 표준말과 억양에 신경쓰며 이야기를 했다네요~

헌데 하숙집 앞 슈퍼에서 한말 " 아주머니 봉다리 하나 주세요~"

억양까지 완벽했으나.... 봉다리 ㅋㅋㅋㅋㅋ

저 중학교때 수학선생님께 들은 이야기네요 ㅎㅎ

 

오늘 쑥질 완전 잼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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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4:50
그아이가 지하철을 탔는데
아줌마가 자리를 두칸이나
차지하고 앉아있더래요
그래서 아줌마에게 서울사람인척 이야기 했다지요
" 아주머니 옆으로 조금만 땡겨주시겠어요?"
이럴땐 비켜앉아달라고 한다던데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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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16:29
그니까.. 우리는 완전 공감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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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5-09-04 21:20


다 알지만 오늘 넘 웃겨요..
친숙한 표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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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9-04 13:07
답댓글

관.여님과 산시님~
두 분이서 사투리 특강...내지는 사투리 나들이~~
콤비를 조직해보심이 어떠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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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4:50
영어는 포기했고
사투리로 나가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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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12:40
답댓글

산시님~~ 나 워떡혀??

오전 내~내~~ 쑥에 빠져서 놀다가

이제 애 데불러가야할 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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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2:42
ㅋㅋㅋㅋ 걸어다니는 사전이십니다 ㅋㅋ
책읽으셨어요?? 워째용...
저는 아직 시간이 남아서
마저 쑥에서 놀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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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4 12:19
답댓글
나는 말 할 때 앞에 "짜드라~ "하고 시작하는 거 아직 적응 안돼요.
언제 쓰는 건지.... 말 시작할 때 마다 "짜드라...." 
설명 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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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2:37
헉....그것은....
저도잘 ^^;; ㅋ모른척 발뺌하는
창원여자 올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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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12:38
짜드라... ㅋㅋㅋ
예) 짜드라 그런거 할 필요업따~

아~~ 이거 설명이 참으로 어렵사옵니다만...
'애써서 많이' 라고 말씀드리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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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2:40
아 혹시 짜다시리 말씀하시는건가요??
짜다시리 ~~할필요 없다 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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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12:41
산시님~ '짜달시리' 도 같은 뜻인줄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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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4 13:53
묘하더라고요. 언어상황이 감은 오는데 직접 사용은 못해요. 언어라는 게 어휘만 안다고 되는 게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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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14:01
그러게요, 박사님~
들어서 이해하는 단어와 내가 쓰는 단어는 정말 다른 것 같아요.
그 문화에 푹~ 빠져서 살아보지 못 하면.. 쉽게 내 입에서 나가지는 않네요.
사투리도 이리 어려운데, 영어는 모... ㅎㅎㅎ 그냥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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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9-04 14:21
짜다리 아니가요 ㅎㅎ
특별히, 구태여 요런 어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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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9-04 15:37
저는 초록사과님의 짜다리에 한표~
우리는 글케 썼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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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16:24
저희 짜달시리 또는 짜드라~
'짜드라~' 가 부산 표준어인듯요~
검색에 나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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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5-09-04 21:37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넘넘....
우리는 별로 친숙한 표현들이 그럴수 있다는...
짜다리, 짜다시리 그말을 더 많이쓰지요..
' 구태여' '시간 노력 들일 필요없는, 신경쓸 필요 없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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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9-04 12:04
답댓글

산시님~~잼 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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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2:3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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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11:58
답댓글

경상도 사투리 특강~

 

날씨가 와이리 꿉꿉하노?===> 날씨가 왜 이렇게 흐리면서 습하고 끈적거리지?  

 

뻘쭘하다. ===> 어색하고 민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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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9-04 12:03
꿉꿉하다와 뻘쭘하다의 어원이 경상도 사투리라는 것을 처음안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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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04 12:12
꿉꿉하다가 경상도 사투리가 아닌가요?
제가 서울 와서 쓰니 사람들이 못 알아듣더라구요.. ㅎㅎ
경상도 사투리인지 알았는데.. 흠.. 좀 더 검색을 해보는걸로~ 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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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04 12:48
표준어를 제대로 모르니
사투리뜻을 설명을 못하겠던데
요렇게 명확하게 집어 주시다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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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9-04 11:33
답댓글

울딸이 가장 재미있어한 말은 '짝지' ㅎㅎ
짝꿍을 짝지라고 한대요 처음에 짝을 지어라는 줄 알았다고
우리 부부가 좋아라하는 부산말은 '드가고'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잘 쓰는말이예요~
무언가를 한다고 할때 쓰는듯
2주후에 파마드가고 10분후에 중화 드가고~
아.. 나도 화장실 청소 드가야하는데 요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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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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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4 11:57
드가고~~~ ㅋㅋㅋ
전, 그냥 알아들어서 전혀 인식을 못 했네요..
'들어가고' 의 사투리라고 해야하나?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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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9-04 11:59
노!노! 사투리를 서울말로 번역하면 느낌이 안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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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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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4 12:43
짝지가 사투리였어요?? 짝지짝지 내짝지~~
하는 노래도 있는딩..ㅎㅎ
짝지야 놀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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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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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4 16:27
저도 서울와서 친구들한테 짝지라고 했다가.. 애들이 못 알아듣더라구요.

다음에 미용실가면 이렇게 말씀해보세요.
'머리 좀 골라주세요~'
아... 이때 억양이 중요한데... 골↘라↗ 주세요~ 라고 하셔야해요.
그러면, 머리를 다듬어주실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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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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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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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워째요~~~~~~~~

넘 웃어서 배가 아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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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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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4 12:44
요거이 진짜 경상도 분들만 배꼽잡고 웃으실수
있는거 같어요 그어감과 말투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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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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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4 11:15
답댓글

ㅎㅎ 웃었어요~
문때까?
ㅋㅋ
갑자기 늘짜가꼬 가 생각이 나네요
서울분들은 아실랑가 ㅋㅋ

근데 꼭 사투리가 아니어도 지역의 특색이 있나봐요
제가 원래~~라는 말을 잘 쓰는데..
대구 첨 왔을 때 여러 명한테 들었어요
부산사람이죠.. 하고...
그들 말마따나 부산사람들이 원래~라는 말을 잘 쓴다네요 저도 몰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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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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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4 12:00
늘짜가꼬~~~~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 ==> 떨어뜨려서

아~~ 그래서, 현우가 '원래'란 말을 많이 쓰나봐요.
엄마의 영향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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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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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4 12:46
늘짜가꼬 ㅋㅋ
요걸 글로 보니 늘~짜다 라는 것처럼 보이네요 ㅋㅋ
역시 사투리는 말로 들어야 제맛인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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