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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뺄셈에 필수인 숫자 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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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리체
  • |
  • 2009-01-28 21:45
답댓글

가르기 모으기..초등 1학년 1학기때 배우지요...^^*

우선 10미만 연산 부터 확실히 해두는 것 저도..찬성입니다...^^*

처음 초등학교 들어가면 어찌나 비교할 대상이 많은지요..^^*

언제나 바른 길로만 가는 준서맘...

그대는 진짜 멋져~~~

(난 오늘 올라왔다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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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1-28 21:57
조금 늦게 올라오셨군요..
오늘까지 쉬는 곳들이 많아서
서울이 한가했던 것 같아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고.. 방학도 마무리 되어가네요..
아~~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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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1-28 11:37
답댓글

저는 포커를 가지고 10 만들기 카드 찾기 놀이를 했었어요..

포커에 보면 숫자가 1-9까지 있지요.  각 모양으로 하면 36장이 되지요.

5를 두장 빼고 저는 재미를 위해서 조커를 넣기도 했는데요...

 

전부다 뒤집어 놓고 엄마와 번갈아가면서 두장씩 뒤집어 보는 거지요..

같은 숫자가 나오거나 합해서 10이되는 숫자가 나오면 두장씩 가져가는 겁니다.

실패한 카드들은 도로 뒤집어 놓지요..  그리고.. 카드를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이기는 경기지요..

 

하다보면 10의 보수는 저절로 외어지더군요..

 

저도 억지로 연산을 많이 하는 것 좋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10자리 넘는 받아올림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빠르게 할 수 있으면

문제를 푸는데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수학에대한 뜻모를 자신감까지도 생긴다는 면에서 긍정적이기도 하더군요..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문제를 보고서 대충 숫자로 조합해서 문제를 푸는 척 할 수 있다는 부작용과...

원리나 실물을 충분히 보여주지 않고 유창해진 연산은 자칫 나중에 뒤통수 맞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10구 계란판과 바둑알.. 등등으로 충분히 실물로 경험한 후에

유창한 연산을 연습하는 것이 아주아주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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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1-28 11:57
브죵님의 글에서 또 생각이 났네요.
그 계란판을 이용한 연산..
저희집도 그에 착안한 방법으로 처음에 연산을 시작했습니다.^^
선배맘님 중 그 말씀을 해 주신적이 있어서요..
그래서 그와 비슷하게 블록을 이용해 5,10, 15.....만들기로 연산을 했지요.
참 좋은 방법같어요.
흐 풀고 싶은 말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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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1-28 14:08
저는 그냥 10개를 채우는 프레임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 계란판이었는데..
참 효과가 좋았던 실물입니다.
은물처럼 인위적으로 가공된 것보다
훨씬 더 아이에게 사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차근차근 한번 소개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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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01-28 21:42
브죵님 말씀대로 카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달걀판.....준서맘은 준서 여섯살때부터 활용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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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1-28 11:22
답댓글

윗 책에 대한 문의를 주셔서 글을 링크해 드릴께요.

예*당의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수학동화 1학년'입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FA_055&numbe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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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걸음
  • |
  • 2009-01-24 17:54
답댓글

준서맘님~창의력수학책 어떤게 좋은지 추천해주실수는 없는지요?^^;;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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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01-23 12:31
답댓글

ㅋㅋㅋ 준서맘님.. 울 건령이도.. 창의력수학이랑.. 기적의 생각수학하고 있어요..

그리고.. 첫번째 책도.. 준서맘님 땜시.. 있다는....^ㅡ^

건령이가 넘 좋아해요~~~~

 

건령이 어린이집에서 한동안 꽤 오랜기간동안.. 수 가르기만 하더라구요...

워낙에 수학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좀 불만이 있었는데요...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덧셈카드... 감사히 잘 쓸께요~~

울 건령이 수학은 준서맘님이 책임지고 계시다는거~~~^ㅡ^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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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01-23 11:26
답댓글

생활에서도 수학적사고를 늘 하고 계셔야지만 저런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죠?

과학적사고, 수학적사고는 저에게 먼 이야기지만..

영어적 사고는 상시 휴대 중이예요^^

 

(전, MP3와 핸드폰의 계산기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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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 |
  • 2009-01-22 16:02
답댓글

저도 수학동화를 읽어보고 싶군요.. 어느 출판사 인지 적어주실수 있나요.. 인터넷서점에서 제목치니 않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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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1-23 09:30
그 책에 대해 쓴 글입니다.
한번 보세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3376&page=1&period=six&sel=name&search=%C1%D8%BC%AD%B8%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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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01-22 15:00
답댓글

흐~ 학교때 수학이라면, 머리에 쥐가 났었는데요..ㅎㅎ

흐미..울애들은 정말 수학이랑 친해지게해야지..맘은 먹고 있어요...

그렇게 맘먹고 보니, 저 위 숫자들이 왜케 착해보여요?ㅎㅎㅎ

흐미. 갑자기 울아빠 말씀이 생각납니다.

(애들 노래 불러준다고 며칠 종이쪽지 들고다니며 외웠더니,

그정신으로 공부를 했으면, S대도 갔겠다고..ㅎㅎㅎ)

물론, 요즘엔 그것도 잘 못하고 흐지부지지만..

암튼, 수학은 준서맘님 졸졸 따라다니며, 재미나게 할수있을것같아요..흐흐..

준서맘님, 새해복 마니 받으셔요..^^

좋은글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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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1-23 09:27
학교때 엄마는 이랬다는 그 감정을 좀 잊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학교때 영어과목에 통 감이 오질 않아 재미를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웃기게도 지금은 엄마표 영어를 한답시고,,
이러고 있지요...
만약 학교때 그 감정으로 영어라는 것을 지금의 우리 아이와 하고 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게 되요.
생각해 보니 전 학교때 영어를 한 적이 없는것도 같어요.ㅎㅎ
무조건 외우는 것 이외엔 별 기억이 없거든요.
나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라든지,
이렇게 재밌게도 할 수 있다든지,
하는 그런 감정을 불러 일으켜준 사람이 있었더라면
학교때 영어를 그리 처다보지는 않았으리라....

그래서 지금은 울 애들에게 고마운 것이지요.
제가 방향을 잘 못 잡아서 그 땐 그랬을 뿐이더만요.
재밌는 쪽으로도 충분히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을 저의 선생님들께선
그리도 다이얼로그만 외우게 하시었었던 것....ㅎㅎ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절대 엄마의 그 마음을 들키면 안됩니다..
이거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녀~~
하는 식으로 리드하셔야 아이도 그렇게 따라 오거든요..
다 덤벼라~하는 무대포 정신도 필요하지요..ㅎㅎ
꼭 그렇게 하실 수 있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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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원맘
  • |
  • 2009-01-22 13:12
답댓글
에혀~~이상하게 전 한글을 가르칠땐 큰소리가 안나는데...수를 가르칠땐 큰소리가 나더라구요....두리뭉실넘어가는거 싫어하는지라...바구니에 과일이 몇개있을까요? 라를 질문에 대충세고 넘어가면...욱!!!! 그래서 아이도 수를 셀땐 좀 긴장하는거 같고..."수에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거"....과연 잘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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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1-23 09:20
그러게요.
말을 들어 보니.
그 함께 리드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것에 많이 좌우가 되겠다 싶네요..
뭐든 확실히 하지 않으면 그냥 못지나가겠는 엄마라면 당연 그런 상황에서 욱 하지 않을 수 없겠어요.^^
그리고 아이가 그런 상황에서 긴장하는 모습이 보인 것도 '이거 잘 해야하는데~'하면서 시작되는 것 같구요.
수학 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우리아이들에게서도 보았던 모습 같네요.ㅎㅎ

엄마가 조금만 욕심을 내려 놔야 할 것 같어요.
분야 별로 아이가 더 도드라지게 성향을 나타내는 과목이 있고
덜 그런 과목이 있잖아요.
같은 수개념이라도
큰애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이미 100까지 달달 꿰고 있고,,
작은 애는 큰 애가 이미 다 알고 지난지 일년이 지난 시기 인데도 아직 관심도 없고,,
그런것 같어요.
5살때 빠릇빠릇 따라하지 못한다고 나무랄것 없고
(그 시기가 8살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조금만 인내를 하며 머리를 짜 내어야 할 것 같어요.
그래서 어려운게 '엄마손에서' 하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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