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초1 에스더......................아직 수학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여자.........무서운 여자, 무지한 여자, 무식한 여자...무모한 여자....
언제시작할까요?
수포자...익숙한 말이네요 ㅎㅎ
자신있게 용기있게 나도 그 실험 동참하고 싶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수학...너 참..어렵다...
ㅋㅋ 겨우 초등 수학 에서도 연산이나 조금 봐줄수 있는 처지고, 어쩔땐 그마저도 계산기를 손에 듭니다...
심화며, 사고력이며, 답지나 손에 들고있는게 무기지요...
아....수학 너란 놈...참 어렵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중1수학을 집에서 버티다 지금 중2가 되니 문제집 보면 머리가 지끈거립니다.ㅠㅠ
현행으로 연명하던 수학을 이젠 학원으로 보내야하나 고민중인데 님글을 읽다보니 빵 터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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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이 실험중이라는걸 아실것 같습니다.^^
아직은 가장 어려운 수학은 도전하지 못하였으나
곧 닥쳐올 일이기에......^^;
밥해야하는데 댓글다느라...이기 뭥니까..ㅋㅋ
저도 애매한 수포자인데요...
임신했을때 일반수학의 정석 집합부분빼고 태교로 풀다가... 앤님 말씀처럼... 심화문제 풀면서 꼭지돌아 애 한테 안좋은 영향끼치는거 같아 책덮었어요... ㅎㅎㅎ
그나 저나 코네코님은 영어에 이어 수학까지 섭렵하시려구요??? 대단하십니다!!! 전 영어는 어케 해보겠는데... 수학은 싫어요!!! 포기가 아니구 싫답니다... ㅋㅋㅋ
좋은 실험 정신이나 애한테 실험하지 말 것.
공부해서 채점해주거나 완전 막히는 문제에서만 써먹을 것.
지금은 은근 재미있으나 심화문제 풀어보삼.
꼭지 돌아감.
그래도...
애가 모르는 거 갈챠줄 땐 희열이 느껴짐.
엄마표....
병적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