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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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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오미
  • |
  • 2015-09-08 08:17
답댓글

나 : 초1 에스더......................아직 수학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여자.........무서운 여자, 무지한 여자, 무식한 여자...무모한 여자....

 

언제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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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8 16:57
죄송합니다만...수학으로 조언을 드리기엔...4학년 2학기들어 처음 예습을 하는 처지라..
ㅋㅋ 그 시기에는 그냥 오뎅 사먹으며 오뎅계산을 시켰습니다. 학교에서 틀리면 틀리는대로 즐겼습니다. 잘 못한 때를 경험해야 어디서부타 어떻게 손을 댈지 알겠더라구요. 가령...첫 경시에는 애가 응시를 안하려해서 협상하다 포기하고..다음 경시때 새로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니 안되더라...를 경험하고..그 다음경시에는 기존에 안푼 문제집을 개념위주로 공부했더니 되더라..뭐..이런 식으로 진행했기에...음...둘째는 수학을 더 못해서..일주일에 두세번 한장씩 수학 문제집 풉니다.
지금은 뭘 말해줘도 애미만 열받지 잘 모르던데요. 이것은...절대..다수가 될 수 없는 의견이니 흘려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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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9-09 22:51
어제 단원평가 점수보고...저 뒷목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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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10 15:57
1학년 것을 공부해보면...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도서관에 갔다가 와야해, 엄마가 늦으니까. 라고 이야기하면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와있는 아이를 데려다놓고, 단순한 덧셈이 아닌, 글을 통한 문제를 풀라하면 제가봐도 생각이 필요합니다.
아직, 1학년이니 여유있다 생각합니다.
못알아듣는 아이일수록 여유를 부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쇼...앞으로 슬퍼할일...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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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08 07:54
답댓글
나: koneko를 멋지다 생각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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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8 16:58
나.홍박샘이랑 넘넘 비슷한게 많다고 생각하는 뇨자.특히 웃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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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8 16:59
다리가 넘넘기셔서 외모는 따라잡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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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9-08 07:02
답댓글

수포자...익숙한 말이네요 ㅎㅎ

자신있게 용기있게 나도 그 실험 동참하고 싶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수학...너 참..어렵다...

ㅋㅋ 겨우 초등 수학 에서도 연산이나 조금 봐줄수 있는 처지고, 어쩔땐 그마저도 계산기를 손에 듭니다...

심화며, 사고력이며, 답지나 손에 들고있는게 무기지요...

아....수학 너란 놈...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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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8 07:34
포기한줄도 모르게 포기했더군요. 이제..다시 풀어보니..나같이 느린 아이들은 누군가 끌어줬어야했는데, 세월이 끌어주네요.
느린 아이..정말 느려서 40줄에 중1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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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맘
  • |
  • 2015-09-08 03:03
답댓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중1수학을 집에서 버티다 지금 중2가 되니 문제집 보면 머리가 지끈거립니다.ㅠㅠ

현행으로 연명하던 수학을 이젠 학원으로 보내야하나 고민중인데 님글을 읽다보니 빵 터지네요. ^^

공감100배!!  응원 1000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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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8 07:31
이야..벌써 중2...
저말고도 이런 분이 꽤 되셔서 무한 위로 받고 있어요.
이 글을 지워야하나...고민하는 새에 댓글이 주루룩..
외롭지 않은 무식한 길....함께 가요...
글쎄...다각형의 외각의 합이 360도래요.
멋지지않나요?
가위로 오려서 만들어보면서 수학적인 희열을 느끼고 있답니다.
수학엔 역사가 빠져있어요. 그 역사를 살려가며...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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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9-07 23:27
답댓글


왜들 이러셔요들~~ㅎㅎ
음메~~기죽어!!!!
저야뭐~~~ 그냥 코네코님 글이 재미있어서 깔깔 거리다 이제 팩하나 올려놓고 잘랍니다^^
멋진맘들 모두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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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8 07:29
벨벳님이야말로 멋진 분이잖아요. 왜그러세용...
무식하게 들이댔더니 반응이 격해서 몸둘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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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9-07 23:09
답댓글

저 또한 이 실험중이라는걸 아실것 같습니다.^^

아직은 가장 어려운 수학은 도전하지 못하였으나

곧 닥쳐올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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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8 07:28
오로라공쥬님을 한번 만나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번의 기회를 놓쳐서 안타깝지만..저만의 생각..다음엔 한번 꼭 만나요.
과학이야말로 어렵던데..어찌 그 길을 계신지...
다들 고사장에서 만날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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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7 18:53
답댓글

밥해야하는데 댓글다느라...이기 뭥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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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9-07 17:54
답댓글

나도 실험중^^
잔소리하지 않기
현재 6일째

어떻게?
어설픈 엄마표 완전히 내려놓았음

왜?
학습이 아닌 교육을 해보려고

언제까지?
될 때까지...

잘 될까?
목숨 내놓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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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7 18:49
ㅋㅋㅋelove님을 여기서 뵈니 또한 반갑고 즐거워요....^^
대한민국공교육 잘못 되었다는데, 어케해야 잘못된건지도 제대로 겪어 보고 싶고,
뭐. 학창시절부터 워낙 졸렸던 사람이라 도형풀고 있는데, 목차로 돌아가니 그 파트를 특별히 '기하'라고 부르데요.
초등과 달리 호흡이 너무 깁니다.
이래서 애들이 포기하게 되나봅니다.
깊어도 너무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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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9-07 22:46
정말 큰 결심 하셨군요
완전히 내려놓기...쉽지 않았을텐데...
다른 댓글에서도 느꼈는데
elove님 요즘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셨나봐요~
elove님의 교육~
성공하길 바라구요
중간중간 얘기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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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5-09-07 17:53
답댓글


저도 애매한 수포자인데요... 

임신했을때 일반수학의 정석 집합부분빼고 태교로 풀다가... 앤님 말씀처럼... 심화문제 풀면서 꼭지돌아 애 한테 안좋은 영향끼치는거 같아 책덮었어요... ㅎㅎㅎ

그나 저나 코네코님은 영어에 이어 수학까지 섭렵하시려구요??? 대단하십니다!!! 전 영어는 어케 해보겠는데... 수학은 싫어요!!! 포기가 아니구 싫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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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7 18:51
영어섭렵아니구요...영어는 간신히 애들 챕터북읽는 수준도 아니고, 이제 가까스로 수준이 된거니까...ㅋㅋㅋㅋ남들되는 수준 간신히 올라선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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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9-07 17:28
답댓글


좋은 실험 정신이나 애한테 실험하지 말 것.

공부해서 채점해주거나 완전 막히는 문제에서만 써먹을 것.

지금은 은근 재미있으나 심화문제 풀어보삼.

꼭지 돌아감.

그래도...

애가 모르는 거 갈챠줄 땐 희열이 느껴짐.

엄마표....

병적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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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7 17:34
독이 사방에 퍼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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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09-07 17:34
저도 실험중에 있어요~^^
수학문제 풀면서 재미있다고 느끼기는 처음이에요
이렇게 공부했으면 아이비리그 장학생이 되었을 것 같아요~
내 아이도 이 재미를 알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다 믿어요~
이 실험이 성공할 수 있다 최면 걸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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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5-09-07 17:51
애한테 실험하지 말것에서 빵 터진 일인임닷!

수학.... 전 정말좋아하는과목이지만 정말어려운 과목 맞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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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9-07 17:51
그러나 내 아이도 40줄에야 이 즐거움을 알게 될수도...
수능은 내가 보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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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07 18:52
빨강머리앤님 댓글은...달릴수록 등줄기가 오싹해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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