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좋아하는 황지우 시인이에요..
가을이 되닌 또 좋아요..
노래도 듣고 싶어지고, 이렇게 시 올려주시니 넘 좋네요..
저도 박사님따라 손수 한번 적어 봤어요~
알던 시였는데 그냥 한번 쓱~ 읽어보는거랑은 역시 느낌이 다르네요..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그게 바로 너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반갑습니다~^^
게시글 성공 축하해요!!
처음엔..자작시인줄 알고 깜놀..ㅋㅋ
찬찬히 시 읽어 내려오다 지디 사진보고 빵~터졌네요..ㅋㅋ
지디 좋아하는 줄은 몰랐네~ㅎㅎ

울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지드인데~ㅋ~그르케 잘생겼나봐요~~ㅎㅎ
엄마들 마음도 심쿵~ㅋ~
에구 시는 안들어오고 연예인만~~^^;;
한심한 나의 감성이여~~~ㅜㅜ
가슴 먹먹하게 시를 읽어가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웃음 터졌네요
저도 좋아하는 지디~~
너 같은 남자 기다려봤음 좋겠다는 말씀에
읽었던 시의 애절한 마음은 다 날아가고 지디사진만 눈에 들어왔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시 읽으며 참 좋았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