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도 28개월인데 마더구즈 별로 안 좋아합니다.^^
사실 저도 안좋아해서 잘 안 틀어줍니다.
CD는 계속 틀어놓는것 보다 아이 기분 좋을 때 잠깐(10분~15분정도)씩 나눠 틀어주고 반응을 보시는게 좋을 듯 하구요. (그닥 싫어하지 않으면 꾸준히 틀어주세요. 치고 빠지는걸 잘해야 합니다. 울 아들도 어찌나 강한 성격이라 CD만 틀면 싫어하던 때가 있었죠. 정착시키는데 좀 걸렸습니다.)
아이가 어떤 걸 좋아하나요?
관심 없는걸 접근시키기엔 아이 성향에 촛점을 맞추면 조금 수월해 지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미디어를 참 좋아합니다.^^ 슈퍼와이 보여줬더니 알파벳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탈것 좋아할때는 그와관련된 것
한 동안은 넘어지는 거를 좋아해서 일부러 넘어지면서 다니구.. 그럴때는 거기에 맞춰 사준건 아니지만
있는 영어책중에서 그부분만 나오면 유독 좋아하고 그랬습니다.
우리아이 한글 관심없는데 부럽습니다.
한글이 우선인건 확실합니다. 한글로 인지되있는건 영어도 습득이 빠르더라구요. 거기에 영어를 첨가시키는 거죠
튼튼은 오히려 유아때 잘 맞을 꺼같아요. 저는 교재함 봐볼려고 무료체험신청했다가 선생님이 넘 맘에들어 시작했지만... (엄마표에 도움되는 선생님이면 일석이조죠)
교재와 아이의 반응이 궁금하면 무료체험신청해보세요.. 맘에 들면 중고로도 많이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지금도 고민이 많고.....모자라지만..쩝
힘들었던 때가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엄마의 의식적인 노출이 꾸준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의식적이라는 것이 계획표에 맞춰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도 맞겠지만 처음 시작하는 엄마로써 그렇기는 힘들구요.. 조금씩 엄마표시작한지 8,9개월정도 되는데.. 지금도 그것이 고민입니다. 쩝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엄마의 가장 편한 방식으로 조금씩 늘려가세요..
항상 의식적으로 어떻게 해줄가에대한 고민은 놓치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우리애들도 지금 28개월이에요..반가움에 글남깁니다.
한글을 다 알다니.. 흐미.. 대단해요.. ^^
울애들은 글자에 관심도 없고..저도, 궁금해하면, 알려준다생각하고..있어요.ㅎㅎ
무척 잘해오신것같아요..
그리고, 쑥쑥엔 처음 오시면, 다 그런 생각들 하실꺼에요.. 막막하다..^^
근데, 계속 쑥쑥을 탐색하시고, 글들 올라오는거 검색하셔서 보시고 하다보면..
조금 감이 오실꺼에요.
그리고 왼쪽에 선무따라고..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라고 있어요..
그걸 참고하시고요.. 선배맘들이 어찌 해오셨는지.. 보시면 좀 감이 오실꺼에요.
쑥쑥 위에 메뉴에도 보면, 단계별로 되어있어요..한번 보셔요..
그리고, 마더구즈는 20개월부터 들려주셨다면..계속 들려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우리애들은 말도 좀 늦고..제가 직장맘인것도 있지만.. 돌즈음부터 계속 들려줘도,
아직 막 좋아하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ㅎㅎ(우리애들이 너무 느린건진 모르겠지만요..^^)
그저 지금은 마구 쏟아붓는다..생각하고, 아웃풋은 눈딱 감자..생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마더구즈 노래들은 같이 춤추고 듣고 그런수준이에요..
선배맘들께 듣기로는.. 마더구즈는 그냥 계속 죽 흘려듣기 식으로..(위씽 같은거)
틀어놓으시면 어느 순간 좋아하게 될꺼에요.. 지금당장 어떤 반응을 딱~ 이거다
보이지 않을것같아요..
와.. 암튼, 넘 잘해오신것같아요.. 나중에 영어 잘하게 되면..
좋은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