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재치덩어리 koneko님~
정말 시원하게 외치고 가시는 모습이 보입니다~ㅎㅎ
집에 반찬이 똑 떨어졌어요...ㅡ.ㅡ
이제 반찬 사다 먹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요즘인데...
꽃향유님 글 보니 그래도 없는 솜씨로라도 해서 먹이는 게 낫겠지..하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ㅋㅋㅋ
요리 솜씨가 결혼한지 10년을 넘어도 달라지지 않는지 원..ㅡ.ㅡ
서서히 청국장의 계절이 돌아오는 걸까요?
첫째를 임신하고 남들은 냄새난다고 거부하는 청국장 파는 식당을 찾아서 입덧의 고통을 누르던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청국찌게만 먹으면 가라앉던 속이 신기하기만 했죠 ^^
그런데 청국찌게가 맛나면 밥도 비례해서 많이 먹는다는 불편한 진실...하여 살도 더불어 불어난다는 사실..
그래도 그 맛을 물리칠 수 없다는 거부할 수 없는 진시이이이이일~(코네코님 흉내 ^^)
전 아이들이 두부를 좋아해 자주 해먹긴 하는데 두부만 건져먹는다는게 함정 -_-
나머진..다 내가 처리해야하죠..
두부만 넣고 해줄까..생각도 해봤는데 ㅎㅎㅎ
좀 이상할까요??
순두부도 다행이 좋아하는데 근데 청국장은 별로라..잘 안해요 ㅋㅋ
힘드실텐데 끼니 잘 챙겨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