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가격이 정말 부담이 많이 되죠.
근데 저는 요즘 아이 영어 실력이 오르려면 그다지 많은 책이 필요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아이가 좋아하는 몇권의 책을 수없이 반복하는게 아이 실력 향상에 더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책소개를 보더라도 엄마가 어느 정도 기준을 갖고 있어야 지름신에 넘어가지 않아요.
그 순간에는 반드시 사야 할것 같지만 한달후에도 과연 그럴까요?
게다가 다른 집 대박이 우리집 쪽박이 될 확률도 높쟎아요.
만약 엄마가 지름신의 유혹을 참기 어렵다면 인터넷 시간을 줄이는게
여러모로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요즘엔 오히려 넘치는 정보가 약보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저도 로체님 의견처럼 도서관과 책 대여점을 이용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도서관을 이용할 경우, 담당 사서한테 원하는 영어책 전집등을 신청하면 대개 구비해줍니다.
또한 그림책 단행본인 경우, 희망도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셔도 좋구요.
소개되는 모든 책을 내 집 책장안에 꽂아야 겠다는 욕심만 버린다면
길은 여러군데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희집에도 영어책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시도립 도서관이나 대여시스템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요새는 도서관에 영어 도서가 기본적으로 잘 구비 되어 있더군요.
온라인 대여센타는 검색해보시면 꽤 많이 나와 있고요.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환경이 비교적 더 좋은 편일거에요.
그리고 요새는 사설 영어도서관도 꽤 생기고 있지요. 월회비를 조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책값을 아낄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면 꽤 있답니다^^ 다소 번거롭긴 해도 말이지요.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ㅜ.ㅜ 쑥쑥에서는 장터는 물론이고 아나바다성 글도 모두 금지되어 있어요.
새책사기를 조장하는 이유때문도, 쑥쑥몰에서만 책을 사자! 라는 운동 때문도 아닙니다.
(그렇게 운동하면 쑥쑥몰에서만 사실 우리 맘들도 아니시니까요~~)
지난 몇년간 여러번의 중고장터나 아나바다로 인하여 벌어진 크고 작은 폐해때문에 회원들간에 트러블도 있고 해서 결정된 일인지라,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