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님의 유창한 언변이 참 부럽기만~~
글로 쓰기도 어려운 왕따에 대한 생각을
분명 숨도 안쉬고 줄줄줄 이야기 하셨을테니깐요 ㅎㅎ
늘 주관있는 벨벳님 멋져요^^~
그리고 힘든 녹색어머니 하시는것도 ㅎㅎ
(솔직히 녹색유니폼 입고계시는거 좀 상상이 안가지만요 ㅋㅋ)
벨벳님의 멋진 말씀 기억해 뒀다 우리 아이에게 들려줘야겠어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 설득력 있고 조리있게 말을 잘 못하는지라...ㅎㅎ
벨벳님의 용기있는 발언 넘 멋지십니다...^^
이렇게 할 말은 제대로 할 줄 알고 살아야 하는데...
혼자서 밥만 잘 먹는 입을 가지고 있어 부끄러워집니다...ㅋ
글 읽으며 미소를 짓게 되네요.
상황들이 눈에 보이듯 상상되며 너무도 공감할 수 있어서요. ^^*
모든 교육의 기본은 가정인 것 같아요.
부모의 생각이 아이에게 스며들고
그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어 사회가 변화되겠지요.
어떤 변화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그래도 세상이 이상을 꿈꾸는 방향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특수학급 아이들도 품어주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친구도 품어주고...
물론 가끔 부담스럽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적어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부모들이 생각해주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거라 생각하며...
ㅋㅋㅋ 여기서! 이 연사 크게 외칩니다!!.. 를 크게 말해야 할 것 같네요.
그냥 심쿵한 느낌이 드는 좋은 글을 써주신 벨벳님에 감동받아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ㅎㅎ
아름다운 오후에요~~~ ^^*
저도 급공감합니다.
다들 그렇게 고민하며 산다는....벨벳님이 보여주신 틈새덕에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방귀이야기 말고도...ㅋㅋ이런 이야기도...좋으네요.. ^^
우리집 딸랑구도 벨벳님 밑으로 보내서 훈련 좀....아니, 제가 훈련 좀 받아야겠어요. ^^
검은 옷 입으면, 햇살에 등짝이 뜨거워지는 가을입니다.
즐거운 오후되셔요. 아침에 보시려나? 밤에 보시려나?
즐거운 하루되셔요로 급변경합니다!
어맛, 어맛. 저 완전히 감동 먹으면 읽었어요. 히히히히히히
저랑 무진장 비슷하셔서요.
비굴하려면 비굴하고, 용감하려면 용감해야지 하는 말씀 무진장 가슴에 와닿아요. ㅋㅋㅋㅋㅋ
소심한 주제에 가끔 용감한척 했다가 얼마나 진땀빼는지 몰라요.^^;
저는요, 얼마나 소심한지 다음주에 학교 1주일 빠지고 여행을 간다고
오후에 계속 교실로 전화를 했는데 안 받으시는거예요.
핸펀으로 전화하면 왠지 예의가 아닌거 같아 며칠을 속태우다가
할 수 없이 휴대폰으로 전화했더니 오후에 계속 출장중이셨다고
그냥 핸폰으로 전화해도 되는데 며칠씩 교실로만 계속 전화하셨냐고
쿨하게 말씀하셔서 안도의 한숨을......^^;
선생님 입장에서 자꾸 휴대폰으로 학생부모가 전화하는거 불편하실것 같다는 생각에
혼자 끙끙거리며 선생님이 교실에 계실때 시간 맞추느라 진땀뺏어요.^^;
저 왕소심하죠?^^;
벨벳님 최고셔요...
벨벳님의 자랑스런 딸랑구가 지금처럼 바르게 자라고 있는건
다~ 벨벳님의 가정교육 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하루에 딸들 땜에 마음이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트를 타지요.
며칠 전 저녁 식사하자마자 화를 냈더니 체해서는
아직도 뭘 먹기만 하면 속이 불편하네요.
벨벳님 글에 이세상에 나만 부족하고 가벼운 엄마가 아니구나하며
위로 받고 갑니다.^^
벨벳님... 저는 그래도 벨벳님 같은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조금이라도 용기를 내어보는... 내뱉고 후회하지만.. 그런 용기들이 모여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것인데..
벨벳님이 거기에 조금 더 가깝게 만들어 주신거잖아요...^ㅡ^
저는 용기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남눈치만 보다가... 상처 혼자 받고.. 정작 남은 아무 생각 없고...ㅋㅋㅋ
울 아이들은 그렇게 안크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ㅡ^
멋지셔요!!!!!!
음. 여러가지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는 그런 글이예요.
어멋. 진짜 나도 이런 사람인가? 싶을 때가 있어요.
아이에 대해 이중잣대를 두고 볼때도 그렇고..
벨벳님의 아이.. 엄마의 생각이 그래서 그런가 역시 이쁘고 바르게 잘 크고 있네요..
벨벳님도 딸랑구도 멋져요~~ㅎㅎ
읽으면서 듣고 있는 엄마 중의 한모습이 제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서는거 싫어하고, 아니어도 잘 말 못하는데..조금이라도 용기내시는 모습 부러워요.
왕따에 대해서 가끔 저렇게 이야기하면 그게 맞는것도 같고 그랬는데..정신차려야겠어요.
그리고 멋지세요. 옳은 말을 하셨는데..걱정은 잠시 접어두시구요. 아이도 너무 이쁘네요. 그렇게 크는 아이가 있어야 세상도 이뻐지죠^^
이중적인 엄마.... 저도 거기에 속하기에 벨벳님의 글에 깊이 공감을 했네요 ㅎㅎ
딸에게 은근 바라는 거 없는 듯 바라고, 털털한 척하면서 끙끙거리고, 성적에 연연하지 않은 척 하지만 저조한 성적에 좀 속상하며 , 많이 뛰어놀라 하고선 너무 뛰어놀고 책을 안보면 마음이 좁아져서 말투가 곱게 나가지 않는 그런 엄마가 저랍니다 ㅡ.ㅡ;;
가끔은 그런 엄마라서 미안하고, 괜히 화내서 미안하고 그런 마음이 많아요.
벨벳님도 그러시지요? ^^
그나저나 벨벳님의 딸랑구도 반항해요? ㅎㅎ 벨벳님을 보면 전혀 안그럴 것 같아서요~^^
너무 잘하셨는데요~~~
저도 조용하고 소심한 편이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들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목소리는 내야지요.
장난 아닌 언니로 통하면 어때요? 올바르다면 뻔뻔하게 살아가는 겁니다.
항상 그렇지만 아이들이 어른보다 나아요.
똘똘하고 착한 따님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이 말은 엄마가 훌륭하다는 얘기겠죠.^^
수다 후의 솔직한 느낌... 왜 이리 공감되죠? ㅋㅋ
매일 놀이터에서 전개되는 수다 후에도, 혼자 맘이 얼마나 찜찜한지..
그래서 놀이터 지킴이를 그만 하고 싶지만,
아직 애가 어려서 그건 안 되고..
매일 나갈때마다, 오늘은 조용히 있다가 와야지~를 다짐하네요.
실천은 잘 안 되지만.. ㅎㅎ;;
학교생활 잘 하는 게 최고인 듯합니다.
전, 아직 겪어보지 못 했지만..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어요.
전, 더 비굴한 느낌을 많이 느끼지만,
혼자 끙끙거리는데..
솔직한 벨벳님~ 머시써~~~ ^^
참 학교 현실이 서글프네요.
학교가 아니라 우리 삶이 그런가요.
약자이고 돌봐주어야할 상대인걸 알면서도 자기(혹은 자녀)에게 불편이 생기면 마음으로 또 실제로 내치고 있는 우리 삶이요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면 그 밑에 달리는 댓글들에서 얼마나 삭막해지고 무정해지고 있나 세삼 느ㄲㅣ게 되어요
그래서 쑥이 더 좋아요. 늘 따뜻하고 애정어린 댓글들...말이죠 ^^
벨벳님의 솔직담백한 글을 읽으며~~~~
저도 여러 가지 생각이 마음 속에서 교차합니다. ^^;;;
최근에 아이의 교우관계로 인해 속상한 일이 있었거든요. ㅜ.ㅜ
게시판에 쓸까...하다가....쑥맘님들 중에서 아동심리를 전공하신 분께 SOS 요청하고
조언을 구한 후...제 마음 속 응어리가 많이 풀어진 일이 있었어요.
원리원칙과 실제와의 괴리감~~~~
엄마의 마음은 참....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혼자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ㅎㅎ
전 솔직하신 벨벳님이 좋아요~!!
어맛~! 저도 어제까지 녹색 섰어요~~~
저는 혼자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오면서 이런 생각 했더랍니다.
중학교, 초등 사이 집으로 들어가는데, 월요일엔 양쪽 학교에서 조회를 하는지
어디 대회 나가서 상 받아온 아이들 상 주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억지로 갯수채운 독서록 이외에는 상을 받아온 역사가 없었어요.
조회 시간에 이름 불리고 상 받는 거... 기분 좋지.
상을 못 받는 아이는... 기분이 별로 안 좋은 게 아니고
저런 대회나 상하고 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느끼겠지.
어쨌거나 이런 아이들은 실패자일까? 아냐.. 그건 아닐거야... 혼자 이런 생각이요.
벨벳님 생각하시는 거랑은 차원이 넘 달라서 죄송합니당~~~
녹색 서고 들어오셨다는 말씀에 반가와서그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