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에어컨 필터 청소에 집안 청소 했더니 방전이 되어버려서 오전 내내 멍 해 있었어요.
분명히 책 읽었는데 왜 기억이 안 날까요? 이번에 읽은 부분은 아는 부분이 없어서 그냥 이런 이야기가
있었나 보다 하고 넘어간거같아요.
불가리아 칸 크룸이 황제의 해골로 술잔을 만든 이야기도 있었죠.
가장 강력했던게 불가리아인의 도살자의 별명이 있는 바잔틴 황제 바실리우스 2세의 만행이 가장 쌨죠.
포로 100명중에 99명을 장님을 만들고 1명은 외눈박이로 만들어 나머지 장님을 귀향길을 떠나게 했다네요.
십자군 전쟁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이런 뒷이야기도 있었구나(고개 또 끄덕끄덕 했죠.)
급하게 책을 훓터보니 놓치는 부분도 있겠죠. 다음주에 또 만나요.
동성애..
다른 건 모르겠고..
콧구멍은 숨 쉬라고 만들어졌고..
귓구녕은 들으라고 만들어졌고..
입은 먹으라고 , 말하라고 만들어졌고..
똥꼬는 똥 싸라고 만들어졌지요.
암수가 만나야 종족이 번식을 하고
모든 생물이 유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아닐까요?
그러나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 온 동성애자들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으로는...
아래 elove님 말씀처럼 일종의 장애라고..
그치만, 왜 정상인처럼 행동 못하느냐고 손가락질은 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정상이야! 라고 말하지도 못하겠습니다.
그저,, 안타깝다고 해야 할까요?
이왕이면 두 손 다 달고 나오지,
이왕이면 정상 지능을 가지고 나오지,
이왕이면 볼 수 있게 태어나지... 하는 마음..이랄까요..
앗, 발등 위에 도끼 보이시나요?
저도 어제 밤 늦게 책을 펼쳤다가 딱 동성애 있는 부분까지 읽다가... 그 다음은 기억안남.
동성애는 장애와 다름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장애를 지닌 이들에게 정상인처럼 행동못하느냐고 손가락질 하지 않잖아요.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왜 나쁜지 그 이유를 따져봐야겠지요.
기존의 편협한 사고에 물들어있는건 아닌지 그저 감정적으로 혐오감을 갖는 건 아닌지...
저도 책 읽고 알비백! 순은 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