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걱정은 다들.. 비슷 비슷하네여..
영유 공개수업때도 원어민쌤이랑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그냥.. 눈인사만 하구..ㅎㅎ
근데여..
한국에 와계신 원어민쌤들도 한국맘들을 거의 파악을 하신듯..
절대.. 엄마들 당황할까봐.. 영어로 말 잘 안시키신다구 하더군요.
인사정도만..
혹.. 외국에서 살다 오신 엄마들이 가끔.. 아니면 영어 정말 잘하는 엄마들이.. 오히려
원어민쌤한테 말을 거는데요.. 원어민쌤들.. 말 길게 안하시더라구요..
부담갖지 않으셔도 되구여..
영어숙제 하면서.. 모르시는거 있으면.. 요즘 인터넷에 사전기능 너무 좋아서..
웬만큼 찾아보시면 될거예요.. 엄마두 공부되고.. 아이도 공부되고..
뭐.. 당당하게..^^ 뭐 영어못하는게 죄도 아니구여..ㅎㅎ
여긴 우리나라잖아여~~~~
두 아이를 영유 보내고 연계해서 다니고 지금도 다니는 아이가 있습니다..
영유 다니는 아이들...부유한 가정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가정도 많습니다...
원복 주4일,체육복1일을 입히니 사복비는 절약하지만 그에 따른 악세사리....
여자 아이는 머리 핀에...참.... 그 정도예요...
그것도 우리집은 만족스러울 정도로 해 주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목돈 나갈일이 더 많이 생기는데 영유에서 많은 것을 쏟아 부으면 힘들겠지요...(우리 가정의 경우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공부한 내용을 숙제 내주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냅니다...
전달 사항은 한글로 써서 보내도 다 그 쪽에서 알아서 보고 답장 옵니다...
겪어 보면 그런 부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흔하게 영유다니는 애들 많이 보거든요
초등 한반에도 여러명씩 영유졸업한 애들도 많구요
저도 다니지만... 전 그냥 암거나 입히구요 대부분 다른집들도 비슷한거 같아요
일주일중 두번은 원복입고 한번은 체육복 입으니 사복입을 일도 적구요
엄마들이 오히려 옷보다는 영어실력에 초첨을 맞추니 열심히 배우면 되요
그리고 저도 영어 못하거든요
숙제는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니 어려울게 없구요
특별한 경우에는 알림장에 따로 적어주세요
글구 원어민 선생님 경우도 제가 전달사항이 있어 한글로 써서 보내면 알아서 해결^^: 하시구요
한국인 선생님께 전해달라고 해도 되요
저도 첨엔 걱정했는데 겪어보니 별거 아니네요 ^____________^
엄마가 영어 못하면 당연히 영유보내야지요~~.
경제적으로 가능하면 보내세요. 요즘은 왠만한집 아이들 다가서
안가면 평균도 하기힘들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어느날 문득 들더군요.
도너츠가게도 말아 먹는거 순간이에요.
교육에 투자해서 자기 살길 찾게 하는게 더 나은것 같은데.
저도 영어가 좀 딸려서 애 숙제 도와줄 때 주변 친구 도움 청한답니다.
주변에 영어하는 사람들 찾아보면 다 있으니 지원 받으시구요..
잘 사는 사람도 많은 건 사실이나 중산층에서도 많이 보내요.
그리고 어디 보내시려는지 모르겠으나 요즘 웬만한 곳은 교복 입혀놔서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되요.
행사가 매 달 있는 것도 아니고 셔틀 타고 다니니 엄마들 끼리 마주칠 일도 자주 없구요.
자신감을 가지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