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자 음식장만한지 14년 되어가는데 처음에 친정언니 레시피로 음식장만을 했더랬는데 이젠
맛깔나신 조미선생님덕에 그럭저럭 먹을만하게 합니다 ㅎㅎㅎ
손님없이 우리가족만 지내고 성묘하고 어머님과 차례음식으로 점심하고 고생했다는 말도
듣고 친정으로 고고씽~
정말 맘먹기에 달렸지요...모든일이...ㅎㅎ
극기훈련 잼있네요...ㅋ
맞습니다. 맘먹기 나름...사실 그 음식들 다 저나 제 자식들 배속에 들어가는 것이니 더 이쁘게 만들면 만들수도 있잖아요 ㅋㅋ.
전 냄새가 좀 심하긴 하죠...그래서 전 일부러 음식만들러 가는 날은 머리 안감고 간다는 ...왠지 머리감고 가면 손해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커피숍 가시는 용기 저도 배울래요 ㅋㅋ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이하는 제가 새겨 읽어야 할 글이네요*^^*
부정적인 마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치루고 오겠습니다!!
맞아요, 맘 불편하게 있어도 하루 지나가고, 해치운다 생각해도 하루 지나갑니다.
시어머니랑 둘이 해치워야하는 일들이지만, 내일이다~ 생각하면서 이어폰으로 음악듣고 그럼서 발다박에 땀나게 하다보면 이틀 금방 지나가요~
저는 전날 일하고 혼자 집으로 돌아와서 씻고 누워서 티비봅니다 ㅎㅎ
이래저래 채널 돌리면 시댁에서 애아빠랑 애랑 저녁까지 다 먹구와요^^ 뭐, 저녁 안차려도 되니까 편하다...라고 생각하고 말지요. 오랜만에 티비도 맘대로 틀구요^^
극기훈련. 십오년차 되니까 별 생각없이 하게되네요^^
다들 씩씩한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