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댓글달다 마직막 투엠님 댓글을 여기다 달았네요.ㅎㅎ
제이크2호 ㅋㅋ너무 개성넘치고 웃겨요.ㅎㅎ
1호 다독왕.우와 대단했네요. 제로니모 영어? 한글인가요? 보기 싫어 사진도 안 찍어주셨다는 말씀에 빵터졌네요.ㅎㅎ모두 기대치가 다르니..전 울아들이 그렇게만 읽어주렴 좋으련만 이지만 다독왕 제이크에게는 좀 다르겠죠 ㅎㅎ
읽기& 챕터방dl 궁금하신분 ~~ 어떬게 참여해야 궁금하신분~~ 이젠 다 아시죵~~~
무조건 책 과 함게 화요일에 오시면 되어요. 언제나 초딩 책 이야기 환영합니다.~~
다음주 추석 연휴 화요일에도 문이 열리니
다정한 ?신랑님과 착한@@ 아이들에게서 벗어나 수다를 즐기고플때 들러주세요~~
자체 마감한 대문표 올립니다.~~
8/25 #10
미뚜맘
9/1 #11
peacemk4
9/8 #12
혜정
9/15 #13
초록사과
9/22 #14
twom
9/30 #15
반갑다영어야
10/6 #16
오니네
10/13 #17
골드다이아
10/20 #18
오드리햅번H
10/27 #19
앞선사람
11/3 #20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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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또복맘
11/17 #22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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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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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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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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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12/22 #27
twom
12/29 # 28
반갑다영어야
1/5 #29
오니네
1/12 #30
유니은이맘
ㅍ~~ ㅎㅎㅎㅎ...
저 웃고 시작해도 될까요?
어쩜 어쩜 제가 지아덜냄 한테 하는 멘트들이 고스란히 게시글에 투엠님 하시는 말씀에 다 들어있는지...
오늘 하는거 없이 바쁜날이었네요..
쑥에도 이제서야 들어왔다는..
아침부텀 학교로 출근을 하였네요..
낼은 더 일찍 나서야 하네요..
초롱초롱 1학년 친구들에게 책읽어주러 가는 날이어서요.
낼은 아니 쓰다보니 오늘이네요.
"사랑에 빠진 개구리" 책이네요..
읽다보니 마음이.. ㅎㅎㅎ
제임스 이번주엔 톡톡 책을 많이 보았다지요.
제가 '톡톡' 첨 12권만 나왔을때 사놓았었거든요..
근래 들어서 계속 그12권만 꺼내서 반복 보시기에
제마음은 '오디세이'로 들이고 싶었으나 잼있게 반복 보아주는것이 남는 것이지 싶어
과감히 있던책 12권보내고 새로 .40권 들였네요..
하교후 제임스 책장보더니 좋아서는 엄마가 1000만큼 10000만큼 좋다네요..(자기가 아는100%최고치에서)
이리 좋아라하는데 여태 모르는체 했던게 미안해 지더라구요..
샤워후 나와서는 포도송이채 놓고 알알이 떼어 먹으며 보고 있네요..
다음엔 그 모습으로 인증샷 하나 남겨 볼까요??




투엠님~대문 이렇게 센스넘치고,솔직 공감가는 글로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집은 아직 학년이 어리고 암것도 안시키고 있어서 (학교숙제 익힘책만 풀고)
수학문제집이나 뭐 그외 학습을 안하니,,아직 실랑이가 없는데요,,
이제 슬슬 곱셈도 시켜야하고 덧셈,뺄셈 연산연습도 해야해서,,,걱정되요.
2학기 됐으니 수학연산과 수학문제집1권, 국어문제집 이제 푸는 연습과 계획을 잡아야겠어요.
이방와서 같은 학년 또는 아래학년의 높은 영어책 수준에 놀라고 ㅋㅋ
그래도 함께 보니 힘이 되는 부분이 훨~~씬 커요. 보는 즐거움도 크고요.
[ 초2 샤나]
이번주 한글 그림책에 신경 많이 썼어요. 읽기방 덕분인것 같아요.
영어책은 갑자기 달릴 순 없고 ㅎㅎ 도서관에 가서 우리말 책 많이 빌려왔어요.
DVD : 이번주는 MILLY MOLLY 밀리 몰리를 1집,2집 일주일 내내 보았어요.
하루에 1편~2편 보았어요. 같은 나이 또래 여자아이들 이야기라 너무 좋은가 봐요
1. 월,화 한글책 목록
수학동화, 전래동화, 위인전,,골고루 읽으려 노력 ㅎㅎ
주먹이 손인형극을 보고 와서 집에 있는 주먹이 그림책을 읽었어요.

도서관에서 우리말 그림책을 많이 빌려와서 신나게 읽기 시작했어요.
원영사랑님 추천책들을 많이 빌려왔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그림동화책만 쭈욱 깔아서 읽고 있어요.
너무 좋아했어요. 이날 1-2시간 연달아 독서에 거의 다 읽었어요.

영어책
위시워시 2권 / 스텝 인투 리딩 / 헬로리더 / 닥터 수스 그림책/ 선샤인 리더스/브레인뱅크 2권 등을
읽었어요. 영어책을 반영님처럼 요일별로 찍어두어야겠어요.

동네 도서관에서 저자 강연회가 있어요. "중2병의 비밀"
보통 저자 강연회가 거의 주말에 있어서,,,못갔는데 (주말에 놀러가야되서 ㅎㅎ)
요번에 마침 평일에 있어서 지금 가요~ 댓글은 갔다 와서 저녁에 남길께요
초3. 미셸
저는 어제 수학 쪽지시험 친거 보고는 뚜껑이 열렸어요...
1단원 곱셈 첫 시험은 100점을 받아와서 이제 연산이 좀 안정적이구나 하기 무섭게
두번째 시험 4개를 틀려왔더라구요...
다른 친구들 다들 어렵다 하는 문제는 틀리지 않구요
단순연산에서 4개나...흑흑
선생님께서 오답노트 해오랬는데 저한테 보여주지도 않고 가방에 넣어놨더라구요..
꺼내보니 4문제중에 또 2개를 틀렸더라구요...어제 저희집에 화산폭발했어요...ㅠㅠ
집에서 연산 할땐 그래도 좀 괜찮은데...
학교서 선생님께서 시간을 좀 짧게 주고 풀라고 하면 아이가 맘이 급해 정신을 못차리는듯해요...
올림수 적어놓고 안더하고 ...
일의자리, 십의자리 곱 구해서 두개를 더해야 하는데 더하는건 잊고
십의자리 곱 구한걸 답으로 적어놓고...
계산할때 다른숫자 써서 풀어놓고...
기말고사 칠때 시간을 많이 주면 이럴땐 또 침착하게 잘 하는데
연산속도와 정확성을 좀 잡아야 할 것 같아요...ㅜㅜ
아이 피아노 끝났다네요...
병원 가야해서 ...댕겨와서 계속할께요...^^
주저리 주저리 신세한탄만 했네요...ㅋ
비염땜에 이빈후과랑 시력검사하러 안과 댕겨왔어요...
비염 방치했더니 목이 부었네요...
영어책 읽기는 당분간 중단해야겠어요...^^
이번주 미셸이 읽은 책중에 학교 도서관서 빌려온
사계절 출판사의 일과사람 시리즈 그림책(직업동화)이 참 좋더라구요...
그림책인데 도감 같기도 하고 ...그림과 용어가 아주 상세히 나와있구요
일러스트를 작업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사실적으로 아주 잘 그리신것 같더라구요...
대충 상상으로 그린 그림이 아녀요...
제 예전 직업이 있어서 펼쳐봤는데 현장을 넘 상세히 그려놓아서 깜짝 놀랐어요...ㅋ



휘(초2)
저도 투엠님처럼 다른집 애들은 하루가 30시간이 넘는 것처럼 보일때가 많았어요~^^
제가 애들한테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는 말이 있어요. 부끄럽게도, "엄마 힘들어~" 요거랑 "빨리해" 입니다...
하루라도 안쓰고푼데... 방법이 없네요~~ㅜㅠ
잠도 많이 자야하는 휘는.. 하루가 다른아이들보다 짧은 듯 합니다. 그래도 저렇게~~ 많은 책을 읽었으니(많이 읽었다고 생각해요~그죠?괜찮죠??^^ㅎㅎ)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글밥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것.. 때문에 제가 질문 올렸었는데..
여러 선배엄마들의 얘기 듣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휘랑 이야기해 보니, 재미있는 책들은 어렵지않게 다 읽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제야 생각이 났어요. 작년(1학년때)에 제로니모 시리즈를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다~ 읽었던 아이였던 거죠~~!!^^;
위의 사진에는 없는데, 13층나무집?!인가를 친구한테 빌려서 아주 재미있게 읽고 오늘 학교에서 다 읽어서 직접 돌려줬다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높은 수준을 꿈꿨던거 같네요. 많은 쑥맘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려요!!^^(호리드헨리, 매직트리하우스.. 시도해볼께요^^)
영어책..벤치마크, 어스본, 5기, 9기...끝~~!!! 쑥에서 진행하는 것만 봐요 ㅎㅎㅎ
그래서 무리를 해서 4가지나 하고 있는 거구요^^ 더딘듯하지만 예전에 비해 많은 발전이 있었어요^^
이번 한주도 더욱 알차게 보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트웸님~ ㅋㅋㅋㅋ
트웸님 글이 많이 위로가 되네요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 똑같구나~~~
ㅋㅋㅋ 정말 위로가 됩니다. ^^
저희는 주말에 저의 시골(전남 보성)에 다녀왔어요.
4-5년전에 한번 가보고는 올해 처음이라.... 할머니께 만나서 인사도 드리고
맛난 것도 먹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그리고 주위 관광도 하고 왔어요. 보성 녹차밭, 순천만, 낙안읍성마을
시간이 쫓겨서 여유있게 보진 못했지만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헌데 부산 내려올쯔음 윤이가 열이 나서 월요일 학교를 못갔어요.
편도가 부어서 열이 났다는데 오늘은 약기운으로 학교 보냈네요
어젠 어찌나 학교 안간다고 좋아하는지 아픈 아이 맞나 싶더라구요 ㅎㅎ

이번 주는 묵독으로 비비 읽었구요. 집듣은 로스코와 왓슨 2권만 했네요.
뭐한다고 집듣을 못했는지....
매직트리는 8권 마무리했습니다.
얼마전 초게에서 소개해주신 뉴베리책 - 에드워드의 신기한 여행-빌려와 윤이랑 같이 읽었어요~
번역본으로 ㅋㅋㅋ
윤이가 감동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원서로 보면 더 감동적일 꺼라고 했네요~
안네의 일기는 무섭고 슬프다고 표현하네요.
다음 주는 추석연휴라 읽기방도 쉬겠지요??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셔요~^^

다른 집은 30시간이신가 하는 질문에 저도 늘 그런 궁금증이 있답니다.
같은 24시간을 쓰는데 울집 애들은 매일 노느라...ㅎㅎㅎ
학교수업시간도 길어졌고 숙제들도 제법 시간을 요하는 것들이라 따로 공부하고 책읽고하는 시간을 내는 것이
굉장한 의지가 필요하더라고요..

초4 Lina.. 도서관에서 빌려온 babymouse 만화책은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나머지도 더 보고 싶다던데 도서관에 없어요.ㅠㅠㅠㅠㅠㅠ
중고도 잘 안나오는 것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워요...ㅠㅠㅠ
초1 Eden..
책읽기가 좀처럼 양이 늘지않네요..
일단은 학교 숙제 양이 굉장히 많은 편이네요..
매일 3,4쪽씩 쓰기를 시키셔서 그거 쓰느라 오후 시간을 거의다 보내요.
한글을 잘 쓰지 못하는 우리 에덴에겐 쓰기 연습이 좋은 일이지만
많이 쓰고나면 다른 걸하기 싫어해서 책읽기를 강요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초3지나.
어제 저희집도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뭐, 남들도 다 그렇다...하고 지나가고는 있지만, 눈에 뭐 하나 걸리면 다 죽었으!!!!하는 때가 왜 없습니까.
다 그러고 지내는거고 그러고나면 조금 미안해져서 쫌 잘해주고..그래요..
저희는 오늘 반납해야하는 영어책들이 이주일동안 세권만 읽고 그대로 남은걸 어제 저녁에 안거죠.
조금씩 미룬다...싶었는데 이지경인줄은...
날씨는 좋고, 피끓는 열살은 밖으로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다, 철없는 아빠는 틈만나면 애를 끌고 어디 나갈 궁리만 하고 있으니 사실 책 읽을 시간이 없었음에도...엄마는 책만 들고 다니는 책 배달부인가..하는 생각에
욱해버리고 말았네요.
뭐, 레파토리는 어느집이나 같은 걸로..
시키지 않으면 하는 게없으니 도대체 언제 알아서 하게되느냐.
학원도 안가 다른애들보다 노는 시간도 많은데 얼마나 놀아야 성에 차는냐
할거만 하면 놀게 해주는 엄마가 좋다고 고맙다고하던건 어느적 일이냐, 왜 할일은 그대로 두고 놀기만 하느냐.
내일부턴 너 알아서 다해라, 엄마는 이제 잔소리하기도 지쳐서 그만할란다.
도서관책도 니가 가서 빌려오는거 아니면 엄마는 안빌려오겠다. 엄마시간은 너보다 삼십년이나 벌써 살아서 남은 시간이 니시간 보다 더 아까운데도 빌려다주면 그대로 반납하게하느냐...
아...써놓고 보니 너무 유치찬란합니다...
여튼 그러고 오늘 아침엔 깨워주시도 않았어요.
결국 혼자 일어나 책을 반납만 하고 빌려오지 않겠다는 엄마의 선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겨우 문제 몇개 풀고 갔습니다.
생각해보면 겨우 열살배기가 스스로 하면 뭘 얼마나 하고, 나는 그때 놀이터에서 노는거 이외에 무얼 그렇게 열심히 살았나...싶다가도 욱 하고 치미는걸 어쩌기는 힘들어요...
밖에나가 손잡고 세상없는 엄마같은 모습으로 돌아다니다가 이런때를 생각하면 내가 계모인가...싶기도하고..
뭐 애만 힘들겠습니까....엄마도 힘들어요...
그냥 그런 엄마모습에 애가 지치지말기를...그리고 내 마음도 많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며 바라본 하늘은...
참...맑고 높기도합니다...가을은 참...가을이예요~
다시 여름이 온 듯 햇살이 무지 따갑네요
교육다녀와서 방전^^;;
교육 내용은 학교폭력에 관한 거였는데 결론은...
집안이 편해야 한다 부모랑 관계가 좋아야한다..
뭐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아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저에게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댓글은 나중에 수업 끝나고...
근디 요즘 우리방 인기폭발이라 댓글 달기 무서워용^^;;
맘은 모든 분들 응원하고 있답니다~~
(밤에 못 달고 뻗어버릴까 미리 약쓰는 거임~ㅋ)


진현(4학년)입니다.
투엠님 마음이 저의 마음입니다^^
너무 좋은 읽기챕터방인데 사실 진현이가 일주일간 읽은 책을 살펴보다 친구들 읽은 책을 보면 느~무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4학년되니 이세상에 책말고 다른 재미있는게 너~무 많다는 걸 알아서 신나게 놀고 계십니다.
사진에 나온 4권 이외에도 과학만화책도 읽었고 다른 짧은 동화책들도 읽었지만 근거자료는 이 사진밖에 없네요^^
"구덩이" 이 책은 감탄하면서 읽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린이 다니엘 학습법"은 읽으면서 저자가 대단하지만 자기는 이렇게는 못한대요...ㅋㅋㅋ
영어책은 나를따르라, BB를 하면서 근근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리더스북 수준인데 자꾸만 챕터북을 들여다보네요.
언제쯤 자기도 이런책을 읽나? 하나봐요^^
몇장보다 포기는 하는데 자꾸 욕심이 생기나봐요~~.

Elsa
다시 여름이 오나 봐요~ 넘 더워요 ^^;;
Ramona 작가님의 Henry 시리즈로 집듣 시작했어요. 헨리는 언니 비져스의 남친입니다.
비져스 &라모나 영화를 보고 헨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
워낙 오래된 dvd James and a Great peach ~ 빌려왔어요. DVD사달라고 할만큼 재밌어 해요.
이젠 집듣 시간만 잘 집어넣으면 될듯하네요~~

초4 트루쓰
투엠님 저희집도 매일 매일 지지고 볶고 있답니다.
요며칠 저희집이 왜이리 평화로운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트루쓰 수학문제집을 확인하지 않아서 였더라구요. 뭔가 확인 하고 채근할 일이 없으면 트루쓰와 제 궁합은 환상일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 소풍이라도 가야지 했던 차에 친구들이 경복궁에 역사체험 하러 간다기에 깍두기로 끼어서 다녀왔답니다. 집에서 참 가까운데 고궁박물관에 처음 가봤네요.
엄마들은 박물관내 커피숍에서 수다 떨고 아이들은 두시간 동안 샘과 수업듣고 왔답니다.
트루스 고궁한번 다녀오더니 그동안 손놓았던 역사에 조금 관심을 보여서 가을내 박물관 좀 다녀볼까 계획중이랍니다.
흠..책은 한달과 붙잡고 있던 조지 집듣을 끝냈네요. 언젠가 꺼내 읽을 날이 오겠지요..그때까지 책장에 이쁘게 모셔놓으려구요. 이번주부터 호리드헨리 집듣 시작하기로 했어요.
동네 책방갔다 csi 29권이 그새 나왔더라구요. 왜리이 금방 금방 나오는 걸까요?ㅋㅋ
그만 좀 읽었으면 해서 구석에 꽂아놓은 명작만화는 여전히 몰래몰래 읽고 있어요.
그밖에 도서관에서 빌려다 놓은 책들 좀 보고, 엄마가 읽으라 잔소리해서 읽은 책도 몇권 보이네요.


요 밑에 민사고 학생들 답변 읽어 보시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이런 정보는 글로 보면 흔하고 서울대 수석 , 수능 만점- 물어보면 답은 똑같아요 우리 알죠~~
하지만 물어보면 이렇게 솔직히 아이들 이름 걸고 답변 해주시는 분들이 없어요 ㅠㅠ
댓글로 보답해드려요^^ 읽기방 사랑해용~~~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65731&page=

어쩜 투엠님 어제 저희집도 요한이랑 수학 문제집 풀다가 엄마랑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큰소리 탕탕 쳤는데 문제는 저였더라구요. 오늘 오후에 요한이 집에오면 재미있는 놀이 문제집 사러
가기로 했어요.
오늘부터 연장 3일 녹색어머니 봉사예요. 추석전에 잡혀서 아직도 정신이 멍하네요.
지난주 토요일에 추석연휴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반납하고 대출하기 싫어서 급히 사진 찍도 책 반납했어요.
애들 아빠 추석 휴가가 좀 길어서 애들이 아빠랑 하고 싶은거 있는지 계속 묻고 있어요.
초3 엘리사벳- 전에 빌렸던 사회전집 반납하고 새로 대여해서 보고 있어요. 틈틈히 who책을 보았네요.
동생은 하루에 몇권씩 만화책 보게 하면서 자기는 한권밖에 못보게 한다고 뭐라고 해서 주말에
만화책 보는거 못본척 했어요. 영어책 스스로 보지 않고 하루 읽기 영어책 3권이랑 집중듣기 1권
때문에 강제로 보게 하고 있어요.


초1 요한- 누나보라고 대여한 과학전집 요한이가 신나게 보고 있어요. 엄마가 한글책 몇권 읽었는지 검사
안 하니 나 몇권 읽어서 만화책 2권 봐야해요. 라고 말하고 만화책에 또 빠지네요.
영어책도 집중듣기랑 읽기용으로 한것밖에 없어요.


요즘은 새로 구입한 뱀파이어 소녀 모나에 빠져서 하루에 두편씩 보고 있어요. 엘리사벳이 싫어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좋아해서 추석 연휴때도 꾸준히 볼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제이크
호리드헨리를 여전히 끼고 있구요..
몇번이나 본 제로니모를 학교 도서관에서 다시 빌려오기 시작했네요 -_-
그러느라 다른 책은 읽을 시간이 없어요..
꼴뵈기 싫어서 학교에서 빌린책은 사진도 안 찍어줬어요
제로니모 빌려와서 몇번씩 읽고 헨리 키득거리며 학교독서시간까지 가져가고
집에서 시간이 비면 과학소년만 읽고..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정체기인거 같아
도서관에서 만화책 형식으로 된 역사서를 두 권 빌려 줬더니 그것도 시큰둥...
머릿속에 뭔 생각을 하는지..
이 아이는 왜이러는 걸까요?뭐가 문제일까요?(옛날 개콘번전 ㅋㅋㅋ 확실치 않음)
구립도서관에서 다독왕으로 우수독서인으로 표창장까지 받았었는데 ..
이제 그런 시절은 다 갔나봐요..

제이크 2호
지난 주 많은 분들이 왜 제이크동생은 이름이 없냐고 이름 하나 만들어 주라 하셨는데..
이놈이 둘째라 죽어도 지 형이 하는것만 따라 하느라 이름도 제이크로 한다고 -_-
그래서 2호로 명명했습니다 ^^
둘째땜에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빌리다보면 참 재미있는 그림책이 많아요
큰애때 이런걸 몰라서 걍 리더스로만 쭈욱 단계를 올렸는데 둘째는 그림책을 많이 읽힐려구요
집에 있는 프로기 시리즈를 복습중인데 이거 끝나고 뭐 할까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