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과 막장,,,드라마 생각했다 순간 이상하다 낚였네요 ㅋㅋ
요리엔 요자도 모르는 요자라 맛있겠다 누가 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만 드네요 ㅋ^^
어쩌면 좋아요. 이제 막장 드라마 욕하면 이 막장이 생각날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막장은 좋은 것이여~~!' 외칠지도..ㅋㅋ
저 청주 온지 4년 되어 가는데... 영 맘이 안 붙여져서 창원에서 15년 넘게 살다 다시 서울로 온 올케언니에게 물어봤어요. "언니, 창원 15년 사니까 나는 창원사람이다.. 생각 들어요?"
언니 말이 아니래요. 주변 사람들도 서울말 쓰니까 너는 서울사람이지? 하며 대하고 본인도...
아,,, 그렇구나.
울 신랑한테 물어봤어요.
"당신은 20년 광주 살았고 20년 서울 살았고 지금 청주 사는데.. 어디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 했더니
자기는 죽을 때까지 광주 사람이라네요. ㅎㅎㅎ 사람들이 미묘하게 나오는 억양을 듣고 알아차린다고..
그래서..
결론은..
그냥 난 대한민국 사람이다..
ㅋㅋㅋㅋㅋㅋ
향수병은 잊으세요.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반나절이면 어디든 다 가는데요. 뭐.. ^^
꼬꾸마님~ 은평구에 사셨던....제가 기억하는 꼬꾸마님 맞으시죠? ^^
2년전 귀농하셨군요~
서울도 그늘은 서늘하고...햇볕은 따가워요. ^^;;;;
저도....언젠가 담글 날이 있을까요?
아마 계속 사먹거나...얻어 먹지 않을까...싶어요~
요리에 있어서는 어찌나 의지박약인지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