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세 초반에 튼튼 1단계 하다가 (5세때 유치원을 안 보내려 했기에) 유치원을 보내기로 갑자기 결정하면서(사회성땜시) 튼튼을 끊었답니다. 돈이 무척 부담이더라구요..
아이가 5세 5월부터 현재 7세가 막 된 시점까지 교회 영어선교원에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1개월 전에 '튼튼영어'를 하고 싶다는 말을 흘리길래, 그냥 튼튼주니어 3단계부터 시키고 있어요. 그런데 나이가 있어서인지..훨씬 좋아해서 음..그냥 주니어까지는 해 주려고 생각중입니다.
하지만...튼튼이 주교재는 아닐 것 같아요. 그러나 장점이 있으니(오디오 구성이나 내용이 참 좋은듯),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잘 들려주시면 당연히 도움은 될거구요. 평소에 좋아하는 영어로 된 비디오 혹은 영어방송(디즈니 등등)을 보여주심 아이들이 참 많이 익숙해지고 좋아해요. 그래야 튼튼영어의 간단한 문구를 흘려듣고서 자연스레 외우는 걸 더 잘할 거에요.
책은 좋은데 가격이 비싼게 문제죠.
모든걸 확실히 암기 시키고 넘어갈 수 없는 나이입니다.
자꾸 갈등되시면 끊으시고 중고로 계속하세요.
글쎄요. 튼튼교재가 아닌 다른 교재로 해도 그것에 대한 흥미는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는것 같아
요. 아이들 보면 영어뿐만 아니라 피아노도 처음엔 재미있어 열심히 하다가 얼마있어 실증 내더군요. 그런데 그런 고비가 있을 때 잘 넘기면 처음에 느끼던 슬럼프 없이 꾸준히 하게 되는 과정이 되더라구요. 저희아이도 튼튼영어쥬니어하는데 오히려 처음엔 잘 안보더니 지금은 꾸준히 모국어 처럼 라디오 틀어놓듯 꾸준히 틀어준 결과 지금은 따라서 말하고 노래도 하고 책도 가지고 와서 물어도 보고 나름 읽기도 한답니다. 요즘 교재 다 좋죠 무엇보다 매일 함께하는 엄마의 역할이 가장 큰것같아요. 엄마는 환경조성자라고들 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