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책을 여러권 동시에 읽는 습관이 있어서 혹 하는 책이 있으면 빠져버린답니다.
책 못 읽었다는 변명치고 거창하지요.ㅋ
지난 주에 "진격의 대학교"라는 책을 봤어요.
20년이 훌쩍 넘는 기간동안 대학은 어마무시하게 변했더군요.
젊은 사회학자이자 대학강사인 작가가 경험했던 부분과 연구한 내용을 풀어놓은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일부의 현상이긴하나 점차 확대되고 있는 흐름들...
책장을 대충 넘길 수가 없더군요. 노트에 적어가며 이틀을 읽었어요.
이 분의 다른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한다"와 같이
조만간(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으나...) 쑥에 소개할까 생각중입니다.
지난주에 진도 맞춘다 해놓고 또 이러고 있네요.ㅎㅎ
역사 동화를 꾸준히 읽어주고 계시네요.~~~
끝까지 아이들과 함께 한 코르착 선생님에 대한 동화책이라... 그림도 맘에 들어 찜합니다.^^
며칠간 기온이 내려간다네요. 따뜻한 차 자주 드시면서 건강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