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이면 우리말 트이기 직전이쟎아요..
그 시기에 우리말 그림책 많이 읽어주시고, 영어는 노부영 같은 거 cd만 부지런히 틀어주세요..
가끔 아이가 좋아하는 사물이 들어간 간결한 그림책(예, 스쿨버스, 레인 등등) 같은거 보여주시구요..
아직 비디오는 안보여주셔도 될 것 같아요... 시력문제도 있으니까요..
저도 우리말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저희 아이는 우리말이 빠른 편이 아니었는데 말이 본격적으로 트이기 직전에 한글책을 엄청 읽어주었어요..
그러더니 말이 트이면서 그동안 책읽은게 다 나오더라구요.. 의성어,의태어 등등..
그리고 나서 영어책에 빠졌는데 몇 개월 지나니 영어도 조금씩 나왔어요.. 영어책 빠지기 전에는 노부영을 좀 해준 정도에요..
너무 영어 아웃풋을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흘려듣기 정도랑 좋은 그림책 몇 권 정도로..귀를 먼저 트여주신다고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참.. 아웃풋이 느린편이라... 답답할때도 많고 그랬지만..
지나고보니.. 그 시기에 인풋되느라 그랬나보다.. 싶어요..^^
아. 그리구요.. 영어를 단어 하나한 알려주지 않아도.. 그림책 많이 읽어주다보면..저절로 단어 인지가 잘 되더라구요... ^^
답변에 감사해요.
영어교육에 정답이 없다고는 하는데...
더더군다나 제가 너무 무지한터라 혼란스럽기만 하고...아이도 혼란스러워 하진 않을까 걱정도되고..
그래도 해볼랍니다..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뭐
제 경험에 의하면...영어단어만 그냥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서 "yes you're right this is an orange" 이렇게 통문장으로 하던지 아니면, 그냥 orange 하고영어로만 하는게 좋더라고요.
기존에 읽은 책에서도 그렇고 영어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사물과 영어를 바로바로 연관 지어야 한데요.
마치 귤=orange 이렇게 되면...아이는 한글로 해석을 한번 거쳐야 해서 네이티브 수준의영어로 가려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참! 이중언어란..통문장으로 영어로 그리고 한글로 이야기하는 걸 말할거예요 아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