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눈이 안 좋은 사람이라 아이가 그런건 안 닮았으면 하는데 커가며 어쩔라나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나중에 라식하더라도 불편한 점들이 있긴 하다고 하던데.....
노력해 봐야죠.. 가까운것보다 먼곳을 보고 책도 좋지만 자연경치도 놓치지 말고 봐야 할거 같구요.
쉬엄쉬엄 먼산 보는 습관도 필요한듯 합니다.
에후.. 정말 고민이네요....
힘내세요~ 화팅~!
twom님..
너무나 공감되는 마음에 댓글 달아요.
저희 집 애도 이제 성장과 함께 시력이 뚝~뚝~ 떨어질텐데..
마음을 준비는 하고 있지만.. 닥치면 감당이 안 될 듯 해요. ㅠ.ㅠ
twom님 글 보면서.. 솔직히 twom님 부둥켜안고 울고 싶은 심정이라... ㅠ.ㅠ
댓글을 몇 번이나 쓰고 지우다가... 또 다네요.
시력이 떨어지기 시작한 아이에게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맛있는 밥 부지런히 챙겨주고, 같이 산책이라도 해 주는 일 같아요.
힘내세요~
도움이 되실련지~
tv에서 본건데 80세 할아버지가 1년간 발치기를 하고서 시력이 좋아지셔서 1.0이상으로.
안경 벗으시고, 신문보시더라구요.
발치기의 효과를 찾아보세요. 하루 10분이면 되지요.
혈액순환이 운동 걷기 30~40분 한것 이상으로 효과보고, 여러가지로 좋은가봐요.
전 운동전에 혈액순환 좋게해서 운동효과 높이려고 하거든요.
물론 안구건조증에도 도움되라고 한답니다.
아래댓글들을 보니, 역쉬 애들은 뛰어노는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초등 때 아니면 언제 뛰어놀겠어요.
신경세포의 다발들을 감싸는 그 무언가(이름은 잘 모르겠네요)를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과 영양이 필요하대요.
그래서 아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뛰어다닌다네요.
인공적인 방법도 좋겠지만, 이 멋진 가을날을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요?
답은 이미 알고 계신듯^^ 용기가 필요할 뿐.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울 집은 남편쪽으로 무지 시력이 나빠서...
아이들도 곧 나빠지겠죠...
큰 아이는 이번 여름 방학에 갔더니 시력검사표를 주시며 1주일에 한번씩 자가검사하고
0.8 밑으로 나오면 곧바로 오라더라구요.
에휴... 이제 올게 왔구나 하고 있는데요...
안경을 쓰기 시작해도 시력이 뚝뚝 떨어지나봐요 ㅠㅠ
작년 겨울엔 괜찮았는데... 한 학기 사이에 뭐가 그리 나빠졌나 했더니...
책인 거 같아요
울 집도 컴이나 폰이나 암것도 안 해요 티비도 거의 안 보고 디비디는 시간이 없어 못 보고 있지만...
다른 게 하나... 다른 때보다 책을 좀 더 봤더라구요...자세도 안 좋은데...
아마도 그게 젤 큰 듯...
아...
울 아들 워너비 제이크 군이 글타니... 제 맘도 한없이 무거워지네요...
울 집에 있는 아직 볼라믄 멀었지만... 깨알같은 글씨들의 책들도 무서워지네요...ㅠㅠ
위로는 못 되지만...
힘내세요...
안 나쁘면 좋겠지만...
우리가 어쩔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신경 쓰고 노력하면 더디 갈 수는 있을 거에요. 힘내요 우리~
저희 아이도...2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첨엔 제가 드림렌즈 하자고 했는데...싫다하더니...4학년 되고나서...반 아이들사이에 드림렌즈 열풍(?)이...^^;;
그러더니..자기도 했음 좋겠다고...지금까지 1년 6개월 이상 끼고 있는데...물론 제가 껴주고 빼주고...잘 적응하고 있어요..
남자아이라...운동도 많이 하는지라...엄청 편안해하고요..
저도 잠 잘때 신경쓰이긴 하는데....아직까진 별 무리 없이 사용하고 있네요..
주변에서 반대 하는 분들도 꽤 있는데....저희집은 아직까진 만족하고 있어요..^^;;;
우리 둘째도 눈이 많이 안좋아요!!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유전적인건 아니구요.. 저는 눈이 좋거든요... 아이 아빠도 어른이 되어서 안경 쓰기 시작했구요..ㅋ
밤에 책 보고... 글씨작은 챕터북 같은것도 한몫 했을듯해요.. ㅜㅜ
영상물은 많이 안보여 줬는데~~ 밤에 누워서 책보는것이 많이 않좋았던것 같더라구요...
최대한 눈이 더 나빠지는것을 막아주고는 싶은데...
저두 걱정이네요....
도움되는 댓글 아니라 죄송해용 ^^;;
아이들이 하루 40분만 밖에서 뛰어놀아도 근시가 많이 안 생긴다고 어제 뉴스에서 본 것 같네요.
저희집엔 요상하게 생긴 안경이 있어요.
안경도 아닌 것이 썬글라스도 아닌 것이..
핀홀 안경이라고.. 구멍이 뿅뿅 뚫려 있는 안경이에요.
멀리 볼 일이 별로 없는 사람에게 멀리 보는 효과를 주는 것이죠.
TV를 보거나 일상 생활 하면서 10분 정도씩만 끼고 있어도 괜찮다고... ^^
한 번 검색해보시겠어요?
저는 일찍부터 노안이 와서 35살 이후로 돋보기가 들어간 안경을 써요.
책을 못 읽게 될까봐 겁이 날 때도 있죠.
눈은 너무 너무 소중한 것인데...
관리 잘 해서 좋아지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