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가 지겨울까봐...좀 바꿔가며 틀어주는데...입으로 나오지 않더라고요.
일주일에 노래 하나는....욕심에 안차서....ㅜ..ㅜ
아쉽긴 한데....하나 꾸준히 들려줘야 하는게 맞나봐요....~
ㅎㅎ
아이가 흥얼거릴때의 그 즐거움이란...
같이 듣다 보면 엄마도 흥얼거리게 되구요..그지요?
우리집도 듣기를 다방면으로 하고 있는데요...
책의 스토리 듣기는 물론이고
dvd영화 보기도 일종의 듣기로 생각하고 보여 줍니다.ㅎ
그리고 노부영 노래들도 둘째를 위해 자주 들려 주는데요..
요거 계속 듣다 보니 어린 아이를 위한 것만이 아니구나 싶어요.
노부영도 글이 좀 되는것도 있고
노래가 팝송스럽게 엄마 맘도 끌어 댕기는 그런 것도 있더라구요...
우리집은 노부영 곡들을 10곡정도씩 cd에 따로 구워서 듣습니다.
처음엔 지인이 모아서 선물로 주더군요.
그거 들으니 여러곡이 모아져서 어찌나 편한지..ㅎㅎ
그 뒤로 저도 기술을 동원해서 ㅎㅎ 10곡 정도씩 모아서
아침에 잠 깨울때도 틀어 놓고
차로 아이들과 이동할 때도 틀어 놓습니다..
지금 한달 이상 틈틈히 그거 틀어 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