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세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작년과는 달리 마음이 조금씩 급해지고 넘 무관심했나 하는 생각도 살짝 들고 그러네요.
저는 고수도 아니고 제가 아이한테 딱히 뭘 해주는 엄마도 아니라서 여기 리플달기 조금 그렇긴 한데 걱정맘님도 저랑 비슷한 마음이 아닐까 싶어서 몇자 적어봐요.
전 작년 10월에 튼튼영어를 시험삼아 시작해 봤어요. 4세때부터 가격대비 넘 거품아닌가? 해서 고민만 했던 책인데, 해보니 좋더라구요. 물론 가격 넘 비싸고, 샘이 오셔서 하는 것 그닥 없어요. 단지 동생때문에 엄마가 잘 놀아주지 못하는거 샘이 그 욕구 채워주시는 듯 해요. 1단계 거의 끝나가는데 저도 고민이 중고를 들여서 내가 해 줘도 되지 싶은거죠...
그런데 교재 특히 테잎이 좋네요. 7세라서 물론 비디오 거의 안봐요. (전 4세동생도 있어서 주니어로 했는데 괜찮은 듯 해요. )
걱정맘님도 이것저것 영어 해주셨던거 같은데 뭔가 확실한 아웃풋을 원하신다면 튼튼 비추이지만 그냥 서서히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하신다면 이것도 괜찮은 듯 해요.
그리고 전 오알티 살짝 보여줬는데 좋아라 하더라구요.
걍 오알티만 했을때 보다 4개월 튼튼하고 나니 아이가 약간 듣는 것이 관심이 생긴것 같기두 하네요.
참, 그리고 전 스@@티비 이용해서 비쥬얼한것들 보게 해 주네요. 저도 예전에 영어 공부할때 그러했듯이 재미있으면 자꾸 못알아 들어도 보게되잖아요. 그냥 놀때 보라구....첨앤 자막없애니까 시러라 하더니 요즘은 잘 보네요. 알아듣는다고는 생각안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노출은 시켜주고 있답니다.
저야 암것두 모르는 초보라서 엄마들의 가려움을 시원시원하게 해줄 해답을 줄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제가 고민하다가 해본것 조금 적어봤네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슬맘님이 올리신 글인데요.
딱 맞는 조언이 들어 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