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 맞아요.
저희 아이는 어렸을때부터 영어 DVD 많이 보여준 것 밖에 없었는데
혼자서 영어 옹알이를 하고 자작 뮤지컬을 하고 다녀서
4살부터 영어를 가르쳤죠.
지금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대화를 썩 잘 합니다.
저는 아주 쉬운 대화밖에 못 하고 매일 책은 열심히 읽어줍니다.
전 영유에 안보내 봤지만 보내본 엄마말로는... 엄마가 영어를 못하는 엄마인데 2-3년보내니 외국인과 간단한 대화정도는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엄마가 영어로 말해야 느는것같아요.
우리 아이를 보니 영어로 말하는 사람에겐 영어로 말을 하는데 한국어하는사람에겐 절대 영어로 말을 안하더라구요. 엄마가 영어공부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아이보다 앞서가진 못해도 도움을 줄 수 있을정도만이라도...
애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드려요..
저희아들은 배운거는 꼭 써먹는 녀석이라서 배운단어 배운 문구 문장은 일상생활에서 다 써요....
신기할 만큼요....
눌때도 아는 영어문장은 다 총동원해서 혼자놀더라구요.-.-;;;;;;
많이 아는건 아니구요.....
영어를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영어쓰면 칭찬해줘서인거 같기도 해여..ㅎㅎㅎ
올해6살되었구여..영어는 본격적으로 한지 두달 된거 같네여..-.-;;;;;;;
아침눈 뜨면서 부터 목마르다 배고프다..기본 일상대화는 영어로 해여...-.-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하는편도 아니구요...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답해주는것 말고는 .....없답니다..
다 아이성향인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