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다들 체력이 딸리시나봐요~ 저도 요즘 저녁먹은 것들 설겆이도 못하고 뻗네요.
며칠전부터 종합영양제 챙겨먹습니다 ㅋㅋㅋ 요거 먹으면 피로감을 훨씬 덜 느끼니~
읽기방 어뭉들도 꼬옥~ 챙겨드셔요^^
초3 윤이~
윤이는 오늘 시험입니다.
잘 치고 있으려나.....
윤이 담임 선생님은 남자선생님에.... 체육이 전공이신....
분명 시간표상으로는 체육수업이 주 3회인데 아이들은 체육수업을 매일합니다.
선생님이 재치가 넘치시고 유머러스하셔서 아이들에게 정말 인기있지만,,,,,
학습적인 면에서는 걱정이 많네요.
1학기땐 시험전날까지 셤범위 진도빼기위해 엄청 달리시더니...
2학기는 진도 후딱 빼놓고는 11월에 있을 학예회 연습으로 오카리나를 엄청 열심히 연습한다고 합니다.
다른반 친구들은 학예회하는 줄도 모르더라구요 ㅡ.,ㅡ
여튼 9일가량 시험준비하면서 윤이도 저도 아빠도 많이 힘들었어요.
이번엔 제가 힘들어하니 아빠가 사회 과학을 도와주더라구요^^
영어는 지난주까지 캘린더 미스테리 집듣, 스텝인투리딩3-4단계집듣 했구요.
한글책은 마법의 시간여행 7권만 읽으면 52권 셋트 다 읽은거라며 신나하네요.
오늘아침에도 마저 읽고가더라구요.
그외 영어는 쉬었습니다.
며칠전 친정아부지가 골목길에서 지나가는 자동차에 발이 깔려 ㅜ
응급실가서 깁스를 하셨어요.
아버지가 운전을 많이 하셔야하는 일이여서 제 일에...아부지 운전기사까지...
집에서는 윤이 시험까지 챙기느라 너무 힘든 한주였네요.
읽기사진도 남길 여유가 없어서 오늘은 댓글로만 떼워야할듯요^^
그래도 출석했으니 이뻐해줄꺼지용??? ㅎㅎㅎ
담주는 좀 정신차리고 올께요^^






햅번님 정말 이번주 체력보강 단단히 해야 겠네요..
제가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프고 빙글빙글 거려서 누우려다가
오늘 읽기방 열리는 날이라 사진이라도 얼른 올려야지 하는데..
어머낫!!! 사진이 없네요.. 찍어놓지 않은거 있지요..
생각나는 대로 꺼내어 올리네요..
지금도 제임스 옆에서 빅히어로 보고 있습니다..
요즘 내내 DVD 로 보고 들으면서 자고 계속 끼고 있네요...
댓글은 제가 쫌 괜찮아지면요~~~


Wayside school story
책도 재미나지만 dvd도 재미난가봐요. 음 내용이랑 그림이 ㅋㅋ 별로 루이스사커 원작 맞나 의심이 들게해요 ^^;;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hh6G2KG6bnDPlYENmV_QTcATwoqhgRD6&v=FU9UJc1HVXk
2-3점대 편히 읽는 고학년을 위한 책 소개
챕터북시리즈를 다 셥렵할 필요는 없을꺼예요. 저학년원서가 유치한게 많아서 ㅎㅎ
캡틴 언더 팬츠 렉사일 700-800,라모나가 렉사일 800대예요.
베렌이 500-600 한글 독서력을 생각한다면 밑에 책들이 보통 600-900이니 가능하지 싶어요. 챕터북이 너무 재미 없다면 다른 쪽으로 한번 ^^


샤나 초2
지호도 학예회때 마술하나봐요. 샤나도 마술해요.
샤나반은 절대 팀별 발표는 안되고 개인 발표만 되요.
2인 이상 팀별 발표를 하면 엄마가 팀도 짜야되고,,,악기며,,의상이며,,음악이며 ,,등등 암튼 엄마 준비가 많더라구요..샤나네 반 샘은 팀별발표의 단점(엄마들 입김?)을 없애려,,그런 듯 ,,
샤나는 알아서 하겠다고,,짧은 것 3개만 준비했어요.
매일 매일 기록도 해 두는데,,,요일별로 사진을 찍는 게 더 좋은 듯 하여,,
잊지 않은 날은 찍어두었어요.
월요일 ,화요일; Dvd - 스누피/ 미스터 맨 리틀 미스.
듣기&음독 - 헨리 & 머지 / 아서 /프로기

수요일 ; Dvd - 닥터 수스 캣 인 더 햇/ 페파피그 / 옥토넷
이날은 DVD를 많이 봤어요.
영어책 음독 ; 스텝 인투 리딩 2권.

목요일 ; DVD - 닥터 수스 캣 인 더 햇
영어책 - 헬로리더 3권 음독 
금요일부터 또 여행을 갔어요. 요번에 외삼촌 가족네와 함께 가을 단풍 여행 ~
사촌언니 사촌여동생과 함께 여서 샤나는 너무 신났었죠.
지난주 서해안으로 갔을 땐 단풍이 안 보였는데,,
이번 양평과 강원도 홍천쪽으로 가니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양평 용문산 - 용문사 가는 길

1500년 된 은행나무는 아직 물들지 않았네요. 11월 되야 될 듯

홍천 은행나무 숲

제이크2호
형아땜에 어지간한 한글 그림책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요즘 도서관에 가면 재미있는 책들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달려라 꼬마 보발꾼과 한양구경 잘했다,꼬마양반 개똥이의 평생도시리즈는
웅진에서 나온 역사책인데 역사속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야기로
설명해주고 뒤에 간단하게 용어 설명도 있어요..
요즘 역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삼국사기와 위인전도 조금씩 읽고 있어요

제이크 1호
칼렌다 시리즈를 할 생각이라 책을 주문해서 미리 읽고 써머리 하고 있어요
책은 용선생과 1,2학년때 보던 세계사책을 갑자기 열심히 다시 읽고 있네요..
왜 그러는지 ㅋㅋㅋㅋ
가끔씩 애들이 그 전에 읽었던 책들을 쭈욱 다시 읽는 경우가 있는데
스스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머리를 쉬어주는거라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어릴때 보던 책들 다시 보는건 휴식같은거니 놔두라고..
지난 주 수욜에 2호의 현장학습과 뒷풀이 목욜엔 1호의 현장학습과 뒷풀이로
둘이 아주 이틀을 신나게 놀았네요
이 동네가 3학년만 되도 친구만나서 놀기 힘든 분위기라
현장학습날은 해당학년 아이들이 학원을 빠지고 놀수있는 유일한 날이지요
매일 혼자 외로이 자전거만 타던 1호가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놀수 있어서
즐거워 했던 날이었어요 ^^

..
초3. 미셸
오드리님 ~ 먹거리에 들이는 부지런함 정말 존경스러워요...ㅎㅎㅎ
매실 생각하니 입에 침이 고이네요...ㅋ
미셸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온 "찰리와 초콜릿공장" 재미있다네요...단숨에 읽더라구요...^^
도서관서 "과학탐정 브라운" 보여주니 재밌겠다며 있는대로 다 빌려왔네요
CSI 좋아하는 친구들은 잘 볼 것 같네요...추리동화 형식에 과학적 내용이 한페이지씩 끼여있어요
집에와서 보니 " Encyclopedia brown " 번역서더라구요
표지그림이 넘 달라 같은책인줄 몰랐네요
예전에 령돌맘님 아드님께서 재밌는 영어책이라고 추천하더라구요...^^


햅번님!! 정말 슈퍼우먼이세요~ 아이들 일도 섬세하게 챙기시면서,, 매실까지!!@.@ 양가에서 얻어먹는 저로써는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그 와중에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휘(초2)


제가 지난주에 못 올렸어요^^; (요즘 특히 지난주까지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이 참 많거든요ㅎㅎ)
만두만들기는 지지난주 활동사진입니다. 휘가 셀카로 식탁위에 놓고 찍었네요~^^
동생 철이때문에 즐겨하는 부르마블도~~ 지지난주에 했던 거구요, 중간과정을 찍어놓고 정리하고
다음에 이어서하기..를 하고 있어요~ 너무나 긴~ 게임이기에.. 나눠서 해줘야해요^^ㅎㅎ
13층 나무집에 이어, 26층 나무집을 빌려와서 금새 뚝딱 읽었어요. 2~3번 반복해서 볼 만큼 잼있다고 하네요^^
빅 네이트도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왔는데, 2권도 빌려와 달라고 하네요~~^^
읽는 즐거움^^을 알고 있다는게 참 감사합니다^^

몇달전에 '지호가 책을 보지 않아서 무지 고민이 된다고 글을 올렸었는데요'
이렇게 불과 2달만에 아이가 바뀔지 몰랐어요~
2학기 상담때 좀 충격받은 내용도 있고해서,
엄마인 제가 지호에게 더 노력했더니,,, 아이도 그 만큼 그 이상만큼 달라졌네요~
선생님께도 달라진 점을 말씀해주시고.
다시 적극적으로 학습에 임하고, 거의 매일 받던 경고도 받지 않네요~ㅋㅋ
무엇보다 희한한 점은 책을 본다는 거에요.
물론 책을 보라는 압력이 없어서 자연스레 보고 싶으면 본다지만,,
며칠전 너무 피곤해 잠자리 책 읽지 않고 자는데, 지호가 일어나서 원리과학 책 5권을 가져오더니
읽어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더라구요, 겨우 한권만 읽어주었어요.
그리고 여러 생활면에서도 너무 달라져서 아주 기분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요즘엔 페파피그책이 쉬어서 그런지, 이 책도 잘 꺼내서 보구요,
옥토넛, 만화는 대박났네요.
얼마전 ebs에서 방영했다고 , 지호가 애기하더라구요. 기본적인 내용도 알고있고.
지호가 다시 책을 보기 시작한거 같은데,,,체력과 시간이 안되서 미안해져요.
지호의 영어가 흘려듣기도 어언 4년이상인데,,, 그래도 영어만화를 들으면 뭔가 들리겠지 하고,,,
영어DVD 보고 있는 지호에게. " 지호야~ 영어로 뭐 들리는거 있어? "
조심히 물어봤지요...
지호 왈 " 응, 노오~~~(no~)
아이쿠야~~웃겨셔 뒤로 벌러덩햇네요~^^
책 읽은 거 목록에 적고, 사진 찍는 게 습관이 안되어서. 기억나는 책만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