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아이 학교 참관수업에 다녀왔어요.
초1이라 수업분위기는 여전히 밝고~
국어수업였어요.
발표안하고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가는건
제 아이뿐이네요.ㅠ
목소리도 제일 작고.ㅠ
점점 크면서 성격이 바뀌겠지요...라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아~~~~
서글프고 영원한 외사랑이여~~~~
그치만,
돌아보니
나를 또 그렇게 바라보는
외사랑의 눈빛이 있네요.
오늘은 쭈 생각은 이제 그만,,,
엄마 생각도 좀 해 드리세요.. ㅎㅎㅎㅎ
그러게요..
엄마 바지가랭이에서 떨어지면
세상이 끝나는 줄 알던 우리 큰애도 어찌나 쿨해지셨는지...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네요..
쭈가 친구들과 신나고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올거에요..
괜히 기운 떨어져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