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놀이터에서 노는 것은 좀 시간 낭비일 것 같아요.
1:1로 노는 것도 아니고 세 명의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게 되면
거리가 멀어서 대화가 매우 줄어들 것 같아서요.
차라리 집에서 소꼽 놀이나 인형 놀이를 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저희 아이는 5살인데 책으로 스토리 텔링 시작하고 아이가 원하는 놀이 그냥 같이 해요.
블럭 놀이나 소꼽 놀이 병원 놀이 그림 그리기 만들기 등등
그 중 손인형 놀이가 가장 말을 자연스럽게 유도해낼 수 있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중요한게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주는거예요.
교재가 있어 공부하기는 쉽지만 효율적으로 배우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늘리는게 구지 외국인선생을 쓴다는거에 있지 않을까요?
교재는 아이의영어 레벨과 적성에 맞게고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학부모님께서 요청하시는 책위주로도 많이 하는데 선생님께서아이를 파악하고 해주시는 경우도 있구요 혹은
교재를 만들어서 하시는 분들도 게십니다.
놀이터에 놀거나 간단한 요리수업들은 선생님께서 주체가 되어 하고 싶다 하시면 그때면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신다고 해서 저는 잘모르지만(민경맘과 그분의 관계) 또 그 선생님을 모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저도 그렇지만 놀이터에서 아이와 놀아 달라 혹은 요리수업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건 사전에
선생님 구하기 전에 미리 말씀 나누시고 시작하시는게 선생님한테도 좋을꺼 같네요. 자기가 그건좀 아닌거 같다 하면 아예 시작을 안할테니 나중에 서로 맘상하는 일도 없구요. 하지만 보편적으로 일반 영어 과외선생님께
여쭌다면 대부분 언짠으지 않을까요? 아이를 봐주는것도 아니고 요리를 해주러 오는게 아니라
아이의 영어를 가르치러 오는게 목적이니깐요~^^
책읽기도 요청하시면 정말 좋겠네요. 그럴땐 아이가 7세니 알파벳도 알고 어느정도 읽을줄 아는 나이면
선생님께 한줄 읽고 아이가 리픽 하는식으로 해달라고 하시면 아이한테도 좋을꺼 같구~^^
에고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래저래 수다가 많았습니다~
저도 외국인 선생님 집에와서 할건데 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보통 뭐하나요? 파닉스는 어느정도 알고 있고요 6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