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코님 글을 읽으니 웬지 위로가 되는군요...ㅎㅎ
저희집만 그런건 아니었다는...ㅋ
저도 오늘부터 새맘새뜻으로 출근전 청소기 열심히 돌리고
책장 먼지도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나갔답니다...^^
저두 이제 매일 청소기 돌리는 여자가 되어볼라고 결심했거든요...
초 저학년 때였던가? 친구네 집에 주말에 갔는데
손님이 오시기 때문에 피아노와 가구에 왁스를 발랐다는 거예요.
속으로, 우리집은 먼지라도 닦으면 다행일텐데... 라고 했지요.
그 시대에 흔하지 않던 일하시는 엄마였기 때문에 집에 손님 올 일도 거의 없거니와
'왁쓰~!'를 칠한다는 것은 상상해보지도 않은 일이었답니다.
ㅋㅋ 그날의 충격이 갑자기 올라와서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