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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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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5-10-30 12:45
답댓글
샤워후 가족들이 물기를 다 닦고나오는집~
저도 저희엄마가 가게하시느라 제가 살림을 많이살았는데 그정도까진 못했네요~^^ 아이와 남편이 여기저기 벗어놓은 옷만 정리해도 좋으룐만.... 욕실은 바라지도 않아요~~ㅋㅋ
제동생네가 그리 반들거리더라구요~
식구들이 샤워후 씻었던 대야까지 각자씻어놓고 나오니..... 당시 초등 저학년 아이까지도 그렇게 하고 나오는거보고 놀랐어요~^^
실은 제부는 엄청깔끔 잔소리쟝이거든요~ㅋㅋ
그래도 그냥 대충 깨끗하게하고 살아도 그게 덜 신경쓰고 좋은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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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10-29 21:55
답댓글

코네코님 글을 읽으니 웬지 위로가 되는군요...ㅎㅎ

저희집만 그런건 아니었다는...ㅋ

저도 오늘부터 새맘새뜻으로  출근전 청소기 열심히 돌리고

책장 먼지도 청소기로 빨아들이고 나갔답니다...^^

저두 이제 매일 청소기 돌리는 여자가 되어볼라고 결심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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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0-29 22:33
오페라 공주님 직장맘이셨어요. !!! 맞다.맞아~~기억 recall^^;;
넘 부지런하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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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10-30 04:54
출근시간이 조금 늦어 가능한거여요...
제가 그리 부지런한 스탈은 아니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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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0-29 11:33
답댓글
아.. 청소기를 매일 돌리시다니.. 
역시 코네코님 한다면 하는 뇨자시군요^^
전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게으른청소꾼인데요. 
제가 애용하는 롤테이프를 빠뜨렸더라구요. 예전에 코스*코에서 팔다가 이제는 인터넷에서만 파는 고로고* 초강력 롤테이프인데요. 요놈은 바닥에 굴리면 쩍 들러붙을 정도로 강력해서 이불과 같은 천 제품을 한 번 쓴 후 바닥에 써야 할정도예요. 그래서 전 침대위와 베개 가끔은 덥는 이불도 이걸로 쓱쓱 밀고 바닥에 머리카락을 처리합니다. 부직포는 부피감있는 먼지는 안 붙는데 이아이는 악간의 부피감있는 먼지도 처리가능해요
귀찮을때는 가구위도 쓱쓱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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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29 20:58
하는 뇨자라뇨...하다가 마는 여자에요.
청소...오늘 하긴했는데...이제...다시 대충 빨리...ㅋㅋ방바닥에..저벅저벅...가구위도 쓱쓱할 수 있는 그녀석이...궁금해지네요. 나나맘님...그래도 나름의 경지에 올라서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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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5-10-29 09:44
답댓글

코네코님 응원합니다~
유지하시길..
오래~ ㅋㅋㅋ
요즘 우리집은요 함께합니다^^ 아이들이 함께해주면 정말 빨리 끝난다는것을 알고난후 무지하게 편해졌습니다..^^


청소와 관계된 엄마와의 불화.

서로에게 집중하는 게 다릅니다.
난 부엌바닥.
울엄마 화장실 변기.
오시기만 하면 싸웁니다..
여태 안닦았네... 어이구.. 살림좀 해라..
ㅋㅋ 사실 전 살림 못하는손을 타고 났습니다.^^ 모만 하면 주부습진~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지게 되네요 습진에도 계속 했던 날들도 있었는데 말이죠..
엄마하니까 생각나는 일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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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29 10:12
엠그린님은 빵을 그리 우아하게 구워내는데도 청소로 골치를 앓고 있다니...이것은 연예인이 밥먹고 그후의 일도 했을 때의 생소함과 맞먹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 맛나보이는 빵사진...올려주세요.
기대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그 우아하고 먹음직스런 빵사진...올려주시고..
미생들에게 갈챠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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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10-29 09:33
답댓글

초 저학년 때였던가? 친구네 집에 주말에 갔는데

손님이 오시기 때문에 피아노와 가구에 왁스를 발랐다는 거예요.


속으로, 우리집은 먼지라도 닦으면 다행일텐데... 라고 했지요.

그 시대에 흔하지 않던 일하시는 엄마였기 때문에 집에 손님 올 일도 거의 없거니와

'왁쓰~!'를 칠한다는 것은 상상해보지도 않은 일이었답니다.

ㅋㅋ 그날의 충격이 갑자기 올라와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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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29 10:09
푸하하하...ㅋ
저..준준맘님이 보면 좋아하실 영어 만화 하나 구해놓았어요.
스누피 보고도 웃음이 안터지는데..이 책은 그나마 터지네요.
집에 있는 스누피 보면 준준맘님이 항상 떠올라요. ㅋㅋ
게으름을 털어내는 날, 왠일로 털어지는 날 사진찍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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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10-29 08:32
답댓글

여름에도 양말신고 살아요 ..발바닥에 뭐가 자꾸 붙어서 ㅋㅋㅋ 코네코님 ..적당한 먼지나 더러움은 면역력을 길러준다니깐요 ㅎㅎ 넘 신경쓰지 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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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29 10:07
푸하하하..저렇게 예쁜 녀자가 저렇게 일관되게 지저분할 수 있다니..정말...투엠님은 연구대상감이에요...저...얼마나ㄱ갈까요..ㅋㅋㅋ한달을 넘겨보길 바랍니다. 집이 깨끗해지려하니 애들에게 승질 더 팍팍 부려집니다. 뭐하나 되면 뭐하나 안되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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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0-29 07:28
답댓글

어멋 매일 청소 안하세요 ?
농담입니다.
애들이 기어다닐 땐 매일 손 걸레로 닦고 청소기.밀고 스팀까지 팍팍 주며 힘들게 살았는데요.
지금은 잘 띠엄띠엄 청소기만 돌립니다.
코네코님~~사람이 좀 빈틈이 있어야쥐요. 공부 그리 팍팍하게 함시롱 청소까지 너무 하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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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0-29 09:29
그르게요~
사람이 빈틈이 있어야지요~
초사님처럼 넘 완벽하믄 안 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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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0-29 10:00


반영님 어찌 알았슈 흐흐
지금 쿠키 굽고 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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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29 10:05
초록사과를 든 마녀...혹시....저는..능력자가 아니구요...
나머지 다 놓치고 살아요..ㅋ
24시간이 우리에게 똑같은데 어찌 저라고 별 수 있겠어요. 인강도 놓치고..수학공부는 뒷전이고...중국어는 간신히 따라가고...ㅋㅋ몸도 망가지고...ㅋㅋㅋ그리구...집..이제 겨우 일주일 깨끗할라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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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0-29 10:29
거봐거봐~~
내 그럴 줄 알았으요~~
쿠기는 빵집가서 사먹는 거에욧~!!ㅋ
옷은 옷가게서 사입는 거구요~ㅎㅎ
이제는...
초사님이 사람같지 않아요~
어느 별에서 오셨나요?
울 집에도 희안한 별에서 온 녀석이 있는데 ㅋ
쿠키 다 구우시면 인증샷~~
눈으로 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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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즈
  • |
  • 2015-10-29 00:33
답댓글

저도 코네코님의 계속 깨끗한집 응원합니다

저도 청소기 돌리는거 귀찮아 해서 삼사일 또는 일주일만에 돌리기도 했었어요 마루바닥이 짙은 갈색이라 흰먼지들이 막 굴러다니공 다행히 머리카락은 짙은 바닥색때문에 표시가 안났고요

근데 저도 두어달 전부터 매일 청소기를 돌리고 있어요 둘째가 청소기 돌려야 업히고 낮잠을 자거든요

그리고 최근에 바닥 소독할 일 있어 스팀청소기를 샀답니다 단점도 있겠지만 살림 십년만에 첨 써보는 스팀 청소기 너무좋더군요 한번 닦고나면 일주일은 뽀송한 느낌 유지되고 개운한 맛이 있더라고용 나중엔 스팀청소기 자체를 청소해야 할 걱정을 할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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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29 06:58
저도 1년 정도 지나면 밤톨즈님처럼 과거형으로 그랬었어요 라고 이야기 하는 날이 오겠죠? 일주일이 뽀송해지는 스팀청소기는, 우선 대걸레를 일상생활화하고, 청소기를 새것으로 바꾼 후에야 고려해볼 수 있겠어요. 대단합니다. 청소기위에 대걸레, 대걸레위에 스팀청소기인데 그 경지에 이르시다니요. 저는 살면서 그것을 사용하는 집을 딱 한집 봤어요. 푸핫! 다들 게으르신겐가? 제발 게으른 분들이 계신게 아니라, 게으른게 당연한 거 였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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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0-28 23:12
답댓글

살짝 제 얘기 같기도 하고 ㅋㅋ
근데 저는 찻길 근처 주택에 살고 바로 집앞에 고물상이 있어서 매일 청소기 돌리는데 그래도 먼지 넘 많아요ㅜㅜ
아파트 살땐 삼일 정도 안 돌리면 표났는데
지금은 오전에 돌리고 자기 전에 보면 눈에 보입니다 ㅜㅜ
코네코님 댁은 지금 반들거린다니 저도 좋습니다 ㅎㅎ
계속 깨끗한 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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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29 06:55
살짝이군요. 어머....다행입니다. 저희집은 하루만 안돌려도 표시가 팍팍납니다.
이불 먼지를 과연 언제까지 털 수 있을지, 피아노 위는 과연 청소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지만,
방바닥을 밟고 다니는 기분이 좋은 것은 부정하지 못하겠어요. ^^
반영님의 3일에야 표나는 그 아파트 궁금해지네요. 청정지역이었나봐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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