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영어그림책을 엄마가 읽어주지 않고 단순히 원어민의 발음만을 듣도록 하는것은
글쎄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 말씀드립니다.
영어그림책을 오디오만 듣도록 하는것은 우리말 책을 한권 사와서 아이혼자 테잎만 듣고 따라하라고
내버려 두는것과 마찬가지 겠지요.
우선 책은 엄마의 발음이 좋던 나쁘던 엄마가 곁에서 함께 읽어주어 아이가 책에대한 흥미유발 뿐아니라
엄마와의 정서적인 교감형성을 돕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아이가 읽기 독립이되어 스스로 읽을 수 있는 7세이상 초등의 경우라면 스스로 읽으면서 오디오를 함께 듣도록 하는것도 괜찮겠지만 ~
유아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하더라도 아이들의 발음은 오디오로 충분히 스스로 교정이 된다고 합니다.
즉, 어린 유아일수록 유치단계까지 엄마가 끊임없이 읽어주시고 거기에 정확한 발음을 듣도록 오디오도 함께 활용하면 좋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늘 육성으로 읽어주고 딸려나오는 오디오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엄마가 수시로 함께 읽어주어 교감을 쌓으면서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려 해왔네요..
지금은 오히려 오디오가 없는 책을 주로 더 많이 사게 되더군요.
(물론 오디오 활용도 하고 부족한 발음은 하루에 일정한 시간 보게하는 디비디로 채워 주기도 하면서~)
엄마의 육성으로 많이 읽어주시고 그러면서 오디오가 포함된 경우에는 오디오 수시로 들려주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굳이 오디오가 포함된걸 사야하느냐는 오디오가 포함 되어 있다면 읽어주고 들려주고 활용도가 분명 없는 것보다 뛰어나지만 ~~
엄마가 충분히 많이 읽어주실 수 있다면 굳이 오디오 포함만을 고집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