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지 중등게시판에 들어오고싶더니 .. 이 글을 기다렸나봐요^^
울 둘째는 올해 초등입학하는 남자 아닌데 꽤 많이 (?) 소극적이고 감성적이에요...
넘 감성적인지라 눈물도 많아요...
그래서 정말 걱정 많이 하고 있어요
초등 1학년 반 대표 엄마를 해서 학교를 들락날락 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는중이거든요^^;;
(혹시 애들한테 무시당하지나 않을까 싶어서요)
저에게도 위로가 되는 강연이네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위로가 되는 강연이네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리 얌전해서 이 세상 어찌 살아갈거나
사람들 속에서 상처받으며 살아가는
혹시 온실 속의 화초같은 아이를 내가 키우고 있었나
하는 생각 무지 많이 들게 만들었던 아이가 벌써 중3이 되는 젤리랍니다.
그랬던 아이가 차츰차츰 변하고있는게 보여요.
오히려 다른 아이 마음 잘 알아주고 상처받는 아이 표안나게 보듬어줄줄 아는 것도
요런 조용한 아이들이에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에게 신뢰감을 주어서 친구도 많아지고
엄마의 걱정을 조금 무디게 해주고 있답니다.
걷자님, 반가워요^^
저도 콰이어트 신문에서 읽어보고 한번 사서 읽어봐야지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걷자님 책추천 감사해용~~~~ ^^
이책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꼭!!! ^^
전...제가 소심혀서 ㅋㅋㅋㅋㅋ 뭐..울아이들도 그리 외향적인편은 아니지만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걷자님~ ^^
저도 감사합니다..울둘째도 남자아이인데...목소리가 작아요...어쩔때는 그 목소리가 너무 사랑스러운데...가끔은 답답할때가 있거든요...저도 읽어보고 싶어요...^^
내향적인 사람의 저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별로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
작은아이가 내향적인편인데, 저도 이책 읽어봐야겠네요...
책표지가 맘에 들어, 사고 싶은 맘이 듭니다요...
좋은 책 추천 감사...
이책 꼭 읽어야 겠어요. 안그래도 울 아이 왜 목소리가 작을까 고민했는데 나름의 장점이 이런게 있었군요.
정말 아이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서 장점을 인정해야 겠네요.
맘이 편안해졌어요. 걷자님 감사해용~~
걷자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
특히 공감되는 글도 너무 반갑구요.
제목을 잊어버렸는데 얼마전에 EBS에서 이것에 관련된 시험을 했어요.
30개정도(? 갯수도 잊어버렸어요.ㅠ.,ㅠ)되는 박스를 놓았는데 안에는 각기 다른 물건이 들어있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맘에 드는 물건을 하나 골라오면 그것을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말했죠.
성격이 활발하고 외향적인 아이들은 채 10개을 넘기지 못해요.
10개 안에서 자기가 맘에 드는 물건이 나오면 그것을 가지고 놀기 시작해요.
남아있는 20개 안에 더 멋진 물건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예요.
하지만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는 30개를 거의 다 열어요. 그리곤 그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물건을
골라서 가지고 놀겠다고 하죠. 후회도 없고 정말 최선의 선택이죠.
결론은 모든 성격은 다를 뿐이지 어떤 성격이 더 좋다고 판단할 수 없다는 거였죠.
솔직히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 가지는 이점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 실험이었어요.
왜 무조건 수업시간에 발표도 많이하고 적극적인 사람들이 되라고 강요하는 걸까요?
요즘 유명한 자기계발서 책들도 무조건 리드하는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데 모두가 다 리드하는 사람이 되면 따를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힘이 약한 사람? 덜 배운 사람? 가난한 사람?
그래서 더 힘을 키우기 위해, 더 많이 배우기 위해, 더 부자가 되기 위해 다들 바빠요.
힘이 있다고, 많이 배웠다고, 부자라고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산속에 집을 짓고 혼자 살아도, 바다에서 평생을 낚시만 하고 살아도 되는 그런 세상이면 좋겠어요.
각자의 삶에 충실한 삶이 행복한 삶이 되는 세상이면 참 좋겠어요.^^
아, 책 추천 좋아요. ^-^
저도 책을 정말 사랑했던 어린시절을 보냈어서 그런지 강의도 인상적이고 재미있네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