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눈이 나빠질까 봐 걱정이 되어서 안과에 가서 텔레비전을 가까이에서 보면 시력이 떨어지냐고 물으니까 그런 연구결과는 없대요.
지금까지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으로는 딱 2가지만 있대요.
드림렌즈와 자연의 푸른색을 많이 보는것 이 두가지라고 했어요.
저희 큰애가 짝눈이었어요.
안과에서 대개는 어차피 한쪽눈에 의지해서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안경을 껴도 별 의미 없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 딸이 그렇다고 해서
그냥 좋은 쪽 눈으로 보며 지냈어요.
그랬더니 일년 후에 격차가 더 벌어지고
아이가 어지럽다는 말을 달고 살더라구요.
고민끝에 드림렌즈를 한쪽만 했는데,
어지러움이 무지 줄었고 만족스러워했어요.
그런데 드림렌즈를 한지 이제 일년이 되어가는데
좋았던 시력도 결국 나빠지기 시작하네요.
아직까지는 한쪽만 끼우는데
어쩌면 조만간 양쪽 다 끼게 될 수도 있어요.
그치만 안경의 단점을 생각해볼 때 저는 추천드려요~
참고로 드림렌즈 적응이 힘든 저희 둘째 같은 경우는
끼울 수가 없어서 그냥 안경을 계속 쓴답니다.
쉽게 끼우고 빼고 적응하는 아이들도 있고
전혀 못하는 아이들도 있고 경우마다 다 달라요~ ^^*
적응 가능하다면 추천입니다~ ^^*
그런 렌즈도 있군요~
저도 후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