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쪽지로 어떻게 하면 그렇게 책을 잘 읽게 되냐고 질문을 하셨더군요....--;
잘 읽는 것도 아닌데...나름대로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예원이 글읽는 동영상 올릴때마다 사실 무지 소심하고 조심스러워지는게 사실입니다.
이걸 보고 애자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6살에 이정도 읽으니 우리애도 그렇게 만들어야지 하고 마음이 무지 급해지시는 분이 없었으면.... 문자 빨리 읽는 거 좋은 거 아니라던데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시는 분 없었으면.... 솔직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올린답니다.
기냥... 항상 글올릴 때 문구하나 동영상하나 조심스럽네요.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벌써 그런 책들을 읽다니... 영재들인것 같네여ㅡ.ㅡ;; 와우 놀랍삼......
가은맘님도 상품으로 챕터북 받으셨군요.^^ 저도 이번 해외생활 공모전에서 이 챕터북을 상품으로 받았답니다.
쑥쑥에 너무 감사.^^
지오맘님 아드님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디비디 보면서 여러가지 문장을 말하고, 질문을 많이 하는 걸 봐서는요.
저희 예원이는 질문을 해대는 성격이 아니라서.^^
매직스쿨버스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초등 전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고, 디비디인 것 같아요. 그죠? 재미도 있구요.
저희집에도 매직스쿨버스 광 있답니다..
매일매일 한편씩 봐요...
집에 dvd만 17개...한글판 매직스쿨버스. 미국판매직스쿨버스책..
이렇게 있는데...
넘넘 좋아해여....
6살아들래미녀석 그거보고 여러가지 문장을 말해요...
자기가 듣고 이해한것만 외우는것 같아요....흠 뭐랄까...한국어로 의미를 알고 있는 단어는 문장은
쉽게 외우고 따라하는것 같아요..
처음에 나오는 주제가는 아예 길다니면서 큰소리로 불러요..
물론 다 정확한건 아니고 자기가 들은대로 부르는것 같아요...
번역판이랑 미국판이랑 그림이 다 같거든요...
dvd 로 한편보고 한국판 꺼내서 혼자 다시 읽고...
미국판 꺼내서 한국판이랑 비교해서 봐요...
미국판은 거의 그림만 보면서 저한테 과정을 설명해주고요..
아는 단어나 문구를 말해준답니다...
매일매일봐도 질리지 않는 dvd.....울집 광팬께서는 넘넘사랑하신답니다...
p.s--> 한가지 단점은요..
끊임없이 질문을 해대요...
그리고 자기가 이해한것만 이야기하는데 유아라 아직 앞뒤가 잘 맞지 않아여..
제가 다시 정리해서 설명해주면....엄마가 잘못안거라고...우깁니다...
자기혼자 똑똑한척 다 아는척 하는데 ........받아주기 참 힘듭니다..ㅎㅎㅎㅎ
우와 정말 꼼꼼하게 비교해 주셨네요~~
맘들게 도움 많이 되겠어요.
안그래도 전 상품으로 받은 챕터북이 있어 아직은 먼지만 쌓이고 있지요.
읽기용으로 제가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tv show버젼은 도서관에서 봤는데.. 가은이를 위해 찌임만 해놓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로 무장하셔서 짜잔 ~ 나타나셨네요^^*
늘 즐겁고 행복하셔요!!!
꽁이님, 알리샤님, 준서맘님, 반갑습니다. 한동안 바빠서 잠수 들어갔다가 이제 물밖으로 잠깐 나왔네요.^^
하하, 그리고 물론 저는 매직스쿨버스 관계자 아니죠.
앞으로 예원이가 폭 빠져사는 좋은 책들을 좀 시리즈로 소개해 볼까 하고 있어요.
조금이나마 관심있는 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와..역시..하양맘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우리 딸이 보기에는 아직 너무 어려울 것 같지만..
언젠간 우리 딸도 예원이처럼 매직스쿨버스를 좋아하게 될 날이 올 수 있겠죠?
저 무지개 만드는 건 한번 해 봐야겠어요..ㅋㅋ
점심 먹고 왔더니 하양맘님의 좋은 글을 볼 수 있어서 마치 무슨 선물 받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전문 리뷰필자 같으세요^^
요즘 뭐하시나 했더니 매직스쿨버스와 함께 사랑에 빠져계셨구나~~
쑥몰의 소개페이지에도 이글이 올라가면 좀 더 구체적인 리뷰를 바라는 맘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 ~~
참고로 하양맘님은 매직스쿨버스 관계자가 아니십니다. ㅋㅋ
ㅎㅎ
우리도 요즘 tv show버젼을 소리와 함께 대여해다가 들으며 읽고 있어요.
챕터북은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요..
예원인 정말 놀랍네요.
준서는 챕터류의 재미없는 편집형식...
즉, 갱지에 글씨만 잔뜩있는 그런류를 썩 좋아하지 않네요.
아직 컬러본의 그림많은 것이 어울릴 나이구나 하고는 기다리고 있는데요..
아마도 한글책으로 많이 다져지지 않아서 인가 봐요.
요즘 책읽히기에 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글책이요..
엥 갑자기 왠 넉두릴...ㅎㅎ
사실 tv show book을 작년에도 도서관 대여해 들려 주곤 했었는데
올해 만큼 관심이 없었거든요.
확실히 머리가 커졌는지,,요즘 빌려 오니 오디오랑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 동안 dvd를 봐 둔것도 도움이 되었겠지요.
글이 넘 반가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