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아구 배꼽 빠지는지 알았어요~~~!!!
얼마나 마음이 급하셨으면 바지 시접이 보이지도 않고 그냥 훌렁 걸쳐입으셨겠어요~
그래도 너무 좋은 딸입니다~
많이 자주 다니세요~^^
아침부터 큰 웃음 주시네요~^^
자꾸 생각하믄 생각할수록 부끄러워지니까
싹~~ 잊어버려요 ㅋㅋ
전 학교 다닐때부터 정신없는 아이여서
교복치마 밑에 잠옷 입고 가고
브라우스만 입고 조끼 안 입고 가고...
이번 여름에 셔츠 뒤집어 입고 나갔다가 어깨를 슬쩍 보니 시접이 보여서 얼른 회장실 가서 갈아입고
티셔츠는 자꾸만 목졸리는 느낌 들어 잡아당기고 잡아당기고 하다 거울보니 앞뒤 돌려입었고 ^^;;
이런 사람도 있어요
힘내고 이자뿌요~~^^
산시님...ㄱ=
엄마 기다리지 않게하기위해... 애쓴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맨날 가까이 살면서 필요할때만~ 엄마!하고 부르는 제 모습 조금 반성해보구요.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의존하려는 모습이 보일때마다.. 엄마나이는 100세시대에 청춘이라고 구박을 주곤했는데... 내일 따뜻하게.... 말해드려야겠어요~
산시님...
우리 애키우다보면.. 그럴수있어요^^ 저는 며칠째 목걸이끈에 머리카락한뭉치를 돌돌말아서 댕기고 있어용^^
간호사쌤이... 말씀해주더라구요.
사실 저도 알고 있었는데.. 귀찮아서 그러고 댕겼거든요..헤헤
웃옷 뒤집어 입고 병원가서 아이 진찰받고 온적 있어요...
그때 의사선생님께서 분명 내 옷 봤을거라고 생각해서..한동안 그 소아과에 못갔다나 뭐라나...
근데 아마 남들은 몰랐을거예요 ㅎㅎ
산시님 바지도 남들은 몰랐을거라고 그냥 우리 그렇게 생각해요^^
우야꼬~~~우야꼬~~~~~



ㅋㅋ 고준희 닮으셨다면 요즘 유행이라 생각할 수도 ㅎㅎ
아줌마가 되면서 내려놓는 많은 것들 중에 스타일도 포함 되겠지요...
옛날 같은면 절~~대 입지 않았을 옷들과 신발들...기타 등등 아무렇지 않게 입고 다니고...
머리 산발은 기본이고 말이지요 ㅋㅋ
아... 뭐 제 모습입니다만 ㅎㅎ
암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마구 우겨봅니다...
그리고 엄마들은 언제나 딸보다 빠르십니다...
저희 엄마를 봐도 그렇고, 제 딸을 봐도 그렇더만요 ㅠㅠ
암튼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비집고 나와 버렸다고 말씀드리고 뿅!!!
곰쭐 바지였나요 ㅠㅠㅠㅠ
어뜩해 ㅠㅠㅠ
고주늬 닮은 얼굴에 심취들 해서
아마 바지는 못 보셨을거 같은데요..
엄마는 머라셔요? ㅋㅋㅋ

아무도 산시님에게 바지 뒤집에 입엇다 말하지않았으니 우린 그냥 사람들이 패션으로 알았다고 생각합시다^^ㅎㅎ
남한테 피해 안주면 내 정신건강에 좋게 생각하자~
이렇게 변하더라구요^^
제목이 심상치않았습니다
고준희닮으셨으니 괜찮아요
아마 원래 그런바지려니 했을거에요
그나저나 바지 뒤집어입긴 쉽지않아요 윗 옷이면 몰라도 ㅋㅋ
괘안아요..애만 안잃어버림 괘안아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