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트루쓰
대구에 김광석거리가 있군요. 대구는 태어나서 십년도 훨씬 전에 딱한번 가봤답니다.
하루종일 정신이 없이 있다 이제야 읽기방에 왔네요.
트루쓰가 요즘 웨이사이드스쿨을 읽고 있는데요. 꽤나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새로운 책 넣어주고 제게 늘 묻거든요. 재미있냐구..
그럼 영혼없이 대답하곤 하죠. 재미있다고...
진짜로 재미있는 책은 읽으면서 계속 절 불러요. 책내용을 저에게 뭐라 막 설명하면서 키득거려요.
지금까지 그런 반응 보였던게 위얼드스쿨이랑 조지브라운, 그리고 웨이사이드스쿨인듯 하네요.
그러고 보니 엽기학교물을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캡틴언더팬츠 사달라고 콕 찝어 말해서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다 반응을 좀 봐야할듯 해요.
한글책은 수학관련책 몇권 읽고요. 경제관련 만화책 끼고 일주일내내 읽었네요.
경제만화 만큼 한국고전만화도 읽었는데 그건 그냥 패스.


지나
숙제내는걸 잊고있다가 허겁지겁 들어왔어요.

오늘의 추천책은 이길여입니다.
여자의사로서의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엄마가 길여를 항상 편들어주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합니다. 음...엄마가 지나편을 덜들어줬나?^^


눈은 어느 누구에게나 조심히 소중하지만..
특히나 아덜 냄 눈쪽이 예민하여 조심한다고 하는데..
담임샘 전화에 깜짝 놀라고
집에 올수가 없어 교실에서 안정 찾을때까지
있노라고 하는데에 더 놀라고
아침부터 수원용인쪽에 일이 있어 나와있다가
바로 달려갔지요..
점심시간 친구한테 제임스 먼저 장난을 하니
하지말라고 했데요..
그런데 다시 또 머리를 그쪽으로 내밀며 장난했나봐요ᆢ T T
하지말라며 친구가 손으로 미는데
그때 눈동자 근처가 손에 찔렸는지
제임스 눈도 뜨지 못하고 울고불고
보건실서 안약 넣어보고해도
교실로 다시 돌아와도 눈을 못뜨고 눈물을 계속 흘리고 있으니
그때서야 선생님 제게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병원 데리고가려고 교실로 가니 정말 눈도 못뜨고 있더라구요..
아프다며 눈을 뜨지못하겠다고
일단 검사를 받아야 알겠다싶어 접수후 기다리는데 시간이 왜이리 안가는지 ..
그래도 안과로 바로 올라가 검사한다고 상황설명하니
눈에 마취성분있는 안약을 넣으시더라구요ᆢ
눈은 떠야 검사도하고 시력도 알아볼수있으니..
약기운에는 눈을 뜨기가 수월한지 괜찮다고 하니 안심..
검사해보니 검은 눈동자위에 스크레치가 나서 그상처에 눈뜨기가 힘들고 아프고 빛에도 더 민감해진다고하더라구요..
다행히 눈동자 안쪽엔 아무이상없다고하시더라구요..
겉쪽으로 위에 상처가 생긴것이니 2차감염만 안이루어지면
2주안에 나을수있다고..
안약 안연고 인공눈물 처방받고.,
오늘은 많이 아파 눈뜨기가 힘드니 아예 약을 넣어주시고
눈을 봉합해주시더라구요.. 금욜에 다시 오라구요..
덕분에 제임스 반대쪽 눈까지 뜨기 불편하다고 해서...
제가 길지팡이가 되어 집까정 델꼬오고
닦이고 씻기고 입히고... 에효~~
많이 놀랬는지 자고싶다고 춥다고 ..
매트펴서 따숩게 해주었더니 바로 잠들었네요..
낼은 떼어내고 제가 약 다넣어 학교를 보내야 하는데
안대도 없이 제임스가 만지지 않고 잘 있으려는지 걱정이네요..
보통 눈에 이물감 느껴지고 불편하면 비비는데
그러면 2차감염 위험이높다는데..
선생님께서는 학교 보내라시네요..
반대쪽 눈으로 보는데 지장없으니..
저는 하루 쉬게 해주고싶은데.. T T..
돌아와서 이제 앉아서 적어보내요..
제가 얘기할곳이 읽기방인데 댓글도 못달고 있어서요.

오페라 공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프에 못 뵈서 아쉽지만,,,다음이 또 있죠.ㅎㅎ
대구에 김광석 거리가 있군요..대구는 팔봉산 밖에 몰라서 ㅋㅋ
<DVD >
옥토넛, Are we there yet, Barbie dream house, 각종 할로윈 ㅋㅋ
할로윈 주제로 엄마와 책읽다 가지고 있는 할로윈 DVD 다 봤어요.
사진은 다 못 찍었어요.
찰리와 롤라 "What can I wear for halloween?"
스누피 찰리 브라운 할로윈 데이
베렌스타인 베어스 Trick or Treat
도라의 해피 할로윈
안젤리나 발레리나 " Henry's Halloween"
까이유 할로윈

<한글책>


<영어책>
영어책읽기는 그동안은 하루 1-2권 집듣하고 5-7권정도 음독을 했었는데,,
이번주부터 아서 어드벤처 낭독 연습을 시작하여 다른책 음독은 헨리&머지 2권만 했어요.
집듣도 아서 어드벤처만 반복 많이 하느라 별로 못했는데,,
할로윈 책이라 베렌스타인 베어스 Trick or treat 우연히 들었다가
함께 있는 베렌스타인 5권도 이어서 쭉 집듣해주었어요. 재미있다며 읽고 싶다고~
<오프 후기>
어제 모임은 너무 좋았죠.
특히 우리가 그동안 읽기 & 챕터방을 통해 서로의 소식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을 이미 나눈 터라
궁금했던 아이들의 그 이후 소식도 묻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미 읽기& 챕터방으로 댓글로 즐거운 소통을 하고 있었기에 기쁨 , 즐거움,반가움 세배!
영어이야기, 수학이야기,저는 자리가 떨어져 있어서 못 들었는데,,국어와 한자중요성? 이야기 등등
또 까페에서 이어진 치아교정과 시력 이야기 덕분에 아이가 치아교정과 아직은 안경 안쓰고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 까지 ㅎㅎ
또 특별게스트 중게의 우아한 미녀 꽃 '브종'님 과 유게의 따뜻한 미녀 '관심과 여유'님이 함께 해 주셔서
더욱 든든하고 풍성했어요. 진짜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꼭! ㅎㅎ
P.S 지금 학원특강 세미나 "대치동 엄마들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전수" 샤* 특강에 가려해서
댓글은 갔다 와서 밤에나 달 수 있을 듯 해요~ 웬 강의가 저녁에 해서 밤에 끝나요.ㅠㅠ
참석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요,,중학교 아이 아직 학원없이 엄마표?아이표? 음 그냥 집표 로 공부하고 있어서
자극도 될겸 듣고 오려구요
초4 진현, 7살 서현입니다.
오~ 김광석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저는 김광석님처럼 가사가 또박또박 잘 들리는 노래가 좋아요^^(나이 먹었다는?)
진현이는 영어책을 드디어 magic tree house를 한권 시도했는데 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
이번주에도 내내 BB와 쑥쑥 숙제들을 따라가느라 영어책은 그게 다네요.
한글책도 한권씩 읽은듯합니다.

서현이는 7살이고 읽기독립도 잘되어있지 않는 상황이라서 일단 천천히 진행하자입니다.
읽기 싫은 날도 많은데 쑥쑥에 올려야 하니 억지로라도 하네요^^


초3 윤이네
김광석거리 남편과 가봤어요.
김광석 노래도 들으면서 거리도 걷고 사진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대구가서 유명하다는 곱창집도 갔었는데.... 거긴 기대이하였는데.... 미셸이 인정한 곳 가보고싶네요^^
그런데 오페라공쥬님 대구에 사시는 줄 몰랐어요.
반영님과 부산오프 하게 되면 함께해요^^ 대구에 두분 계시니 제가 올라가야겠는걸요?^^
요즘 제가 바빠서 정신줄을 놓은 것 같아요,
윤이가 7세때 엄마표를 시작할 때 13기와 함께했고 지금은 하은이까지 활동하고 있는 애정어린 곳인데
어제 숙제제출을 깜빡하고....ㅡ.,ㅡ
13기와 헤어지게 되었네요. 헌데 숙제 안낸걸 오늘아침에 기억했다는....
그래서 오전내내 기분이 꿀꿀하네요, 날씨만큼이나... 힝~


역사속으로 숑숑은 여전히 재미있게 읽어주네요.
몇 번 나누어서 읽어주었구요, 엽기과학자 프래니 한글판으로 4권 읽어주었는데
도서관에 반납해서 사진엔 없네요.
첫째도 둘째도 너무 재미있게 봐주어서 영문판을 들일까 했더니...
과학용어 때문인지 윤이가 볼 단계가 아닌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요즘 살아남기 시리즈를 어찌나 열심히 봐주는지... 그 책은 몇 번을 봐도 재미있나봐요.
읽기방 사진올려야한다며 책사진 찍으려하니 만화책 챙겨오길래...
만화책은 안쳐준다고 빼라고 하니까 입을 삐죽거려요 ㅋㅋㅋㅋ
이번 주도 열심히 책읽기에 매진해볼께요^^
초2 한지호
지호의 책읽기 독립이 급한거 같아요~
아이가 셋이다 보니, 책읽는 시간에도 서로 종종 다투기도 하고, 책읽자 해놓고 앉아서 집중시키는데도 시간이 걸리구요, 혼자서 읽기 연습좀 시켜야할거 같아요~
읽기방 책정보의 도움으로 지호가 좋아할만한 책 찾기에 애쓰고 있어요~


대구에 김광석거리가 생겼군요..
떠나온지가 20년 가까이 되다보니..가끔씩 친정가면 이젠 낯설어요 ^^
하지만 막창의 그 고소한 맛은 기억하죠..먹고싶네요..
막창의 맛을 알다니..미셸이 미식가인걸요 ^^
제이크 2호
사실 둘째는 그냥 뭘해도 예쁘기도 하지만..
큰애때 지나온 길이라 그런지 어떤 부분은 여유가 생기고
큰애때 후회가 되는 부분은 미리미리 살살 끌고 갈수 있어서
대~충 하면서도 마음은 더 편한거 같아요..
큰애때 독서에 엄청 신경썼지만 둘째는 그림책도 문고판도 같이
읽고 싶은데로..읽는 권수는 적어도 스스로 이해하고 즐기기를 바랍니다..

제이크1호
다독의 단계는 지난거 같고 한권을 읽어도 정독을 하도록 이야기하고 있어요
한자의 중요성을 좀 실감하라고 관련책을 계속 빌려오는데
자신이 사용하는 단어에 한자가 이렇게 많이 쓰인다는걸 알고 놀라고 있네요 ^^
위인에 관심을 보여 플루타르크영웅전을 재밌게 읽었고..진시황제를 흥미있어하여
만리장성에 관한책을 찾아봤는데..별로 없네요..
그래서 이런 *** 생겼대요..시리즈가 다양한 주제에 관해 쉽고 재밌게 흥미를 유발해주네요
엄마가 봐도 재밌고 만화부분은 동생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ㅎㅎ

대구 오고 첫 해 김광석 거리 가 보고 참 좋더라구요
그 길을 걸을 때 노래도 흘러나오믄 좋겠다...
혼자 생각해 봤네요^^
사진 보고 반가운 맘에 댓글만 달고 도망갑니다 ㅋ
오페라 공주님 대문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김광석 거리 너무 멋있어요. 노래 너무 좋아하긴 한데 괜히 노래들으면 눈물이 나요.
가을에 너무 어울리는 곳일거 같아요.
초1 요한- 비가 계속 와서 집에만 있었어요. 까불이 1학년책 빌려왔더니 3번 이상 보면서
웃더라구요.


초3 엘리사벳- 까이유 책 읽기용으로 했는데 거의 다 읽었네요. 여전히 크리스마스만 되면
까이유의 크리스마스 dvd 꺼내서 틀어요. 그램그램 영문법 만화책 꺼내서 보여줬더니
하루에 두권씩 보려고 해서 주말만 두권씩 보기로 했어요. 재미있다고 하니 다행이죠.
나중에 커서 자기 집에서 양서류 파충류를 키우고 싶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why 책 빌려
다 주었더니 재밌다네요. 집에 뱀이랑 도마뱀이 우글우글 할거 같아요.


요즘 엘리사벳이 좋아하는게 뭔가 고민을 좀 했어요.
올 3월부터 스스로 미술 수업 듣고 싶다해서 방문 미술 선생님한테 수업받고 있는데 원래 1시간인데
본인 다음으로 하는 요한이 할 때도 선생님 옆에서 장장 2시간 색칠해요. 수업을 들으면서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그래서 초1부터 하던 피아노도 12월까지만 하기로 했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1순위가
미술과 태권도라고 해서 정리해주기로 했어요. 미술수업 받을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하네요.
다른거 할꺼도 많은데 속으로 과연 이게 잘 한 선택일까 가끔 질문하고 있지만 엄마가 가지치기 해줘야겠죠.
4월에 그렸던 그림이랑 10월에 그린 그림이예요.


요즘 다시 엘리사벳 비염이 재발해서 잠을 설치고 있네요. 이번주도 계속
병원 왔다갔다 해야갈거 같아요.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니 건강관리 잘하세요.
Elsa
알라딘갔다가 삐삐 실사 dvd를 17000원에 득템했어요.
어릴적 무지 좋아했는데 야들도 좋아하네요. 신기해요. ^^
chocolate fever, 햄록 마운틴, 마샤 전부 알라딘 에서 저렴이로 사왔어요.
이번주엔 책도 좀 읽은 느낌이 들어서 흐뭇하네요 ㅎㅎ
여전한 톡톡사랑~~
한글책 글밥 늘리기용인 여신 스쿨 완전 빠졌어요.
원서는 삽화가 없어 한글판을 훨 재밌어해요.
요즘 해리포터에 빠졌어요. 저학년 취향이었나봐요. 큰애는 한글책조차 안봤어요.겸사겸사 일권 가볍게 집듣중이예요. 언제 끝날지... 이번겨울은 해리와 함께 보내기로 생각하구 있어요.


제임스에요~~~
오페라공주님 방문 일찍 열어놓으셨네요...ㅎㅎㅎ
혹여 오늘 모임 궁금해서 일찍 열어놓으신거~~~ ㅋㅋㅋ

이룬!!! 글을 쓰다 보니 사이에 들어가 버렸네요..
기냥 두지요... 뭐~~~
와~~ 김광석 거리.. 전 구미에 있을때 왜 못가봤데요?? T T
막창을 좋아하시나봐요... 거기다가 같이 곁들이기까정 ..
좋아요~~~ 좋아요~~~ 부러버요...
저두 그전 초등 엄마들과는 동네에서 같이 어울리고 갔었는데..
닭갈비집도 애용하고... 그리워라... T T
아이들과 막창집과 라라코스트에 밀당이 있었지만 다행히 맛으로 넘기셨네요...
제임스는 세익스피어 인 스토리 집듣하고.. 헨리앤머지 음독...
워렌DVD보기 하구요..
파퍼씨네 펭귄DVD는 첨엔 시큰둥하더니 중반으로 넘어가니 재미있다고
어느부분만 돌려보기 하네요..
아직 전체 내용이해보다는 재미있는 부분부분 위주로...
컴을 이제서야 켜고서 숙제제출하면서 앉았는데 ...
오늘은 댓글달기가 두군데네요.. 우짠데요...



초3. 미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