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선택시 가장 중요한건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전통이 무서운거지요.
똑같이 영유에서 1년 배웠어도
어떤 아이들은 쓰기는 전혀 안되고, 읽기도 겨우...
또 어떤 아이들은 키워드 주면 좔좔 쓰고, ort 7-8단계 줄줄 읽어내지요.
어떤 차이일까요?
전 단연코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실험대상에 넣지 마시어요.
처음에는 늘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이거든요.
공을 들이긴 하지만, 선례가 없기에 당연히 잘못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저라면 전통있는 영유로 보내겠어요 ^^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저도 주변에 새로 생긴 영유 보내야 할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근데 다른 엄마들 말로는 처음 하는 곳은
첫해가 잘되어야 다음해에 원아모집이 잘된다고 첫해 아이들에게 공을 많이 들인다는 말을 해서
저도 마구 갈등하고 있습니다. ㅜ.ㅜ 근데 개인적으로 오히려 주임선생님이라는 분이 담임을 맡으면 왠지 애들에게 손이 갈 여유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