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는 계절마다 그 멋이 다르지요.
전 겨울에 경주를 다녀와서 인지 전체적으로 황량한 느낌이었어요. 가을경주는 참 화려하고 멋지네요.
석굴암에 제가 갔을 때는 전각앞에 차양을 크게쳐서 공사를 막하고 있었고 게다가 볼것에 비해 입장료가 상당히 비쌌던걸로 기억되어서 경주여행중 가장 실망한곳 이었던것 같아요.
국립중앙박물관에도 석굴암 건축에 대한 소개가 영상물로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데 저는 그걸 본것 같아요.
저는 경주여행 마지막 코스로 경주박물관을 찾았어요.
문닫을때까지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지요.
큰아이 기준으로 경주를 다녀왔으니 작은아이 기준으로 다시 한번 꼭 가보고싶어요.
원영사랑님 소개해주신 책으로 공부해서요~~
오늘도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경주는 잘 못가봤어요
왠지 엄청 경주의 문화재들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가야 될거 같아서
미루고 미뤘는데 원사님 글 통해서 공부 다했슈 ㅎㅎㅎ
이젠 가봐도 될거 같습니다 음하하
전 가면 다 봐야할거 같고 뭘 어떻게 중심을 잡고
봐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이리 쉽고 재미난 설명에
사진꺼정 으흐흐 너무 좋습니더~~~
감사합니다
요즘 제 컴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요.. ^^:
쑥쑥 댓글에 커서가 안 먹히는..
이리저리 해 보니, 일단 이모티콘 하나를 넣어서 등록해서, 다시 수정을 누르면 글쓰기가 가능하네요..
원영사랑님, 아주 힘겹게 성공한 댓글입니다.. ㅋㅋ
오늘아침은 국가소송으로 손해배상 소장을 받은터라 가슴이 넘 답답하네요..
우리 직원의 업무상 실수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고의나 과실이 없더라도 이런일에 한번 연루되면,
본인은 물론 옆에서도 가슴이 타 들어 갑니다.
같은 업무를 하는 입장에서 많이 위축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일이 손에 안잡히는 이런날~
멋진 석굴암의 가을 하늘이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벚꽃이 만발한 경주만 좋아했던 지라..가을에는 가보지 못한 것 같아요..
원영사랑님이 이렇게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가을로 물든 경주를 보여주시니..
대리만족 실~컷 하는 것 같아요^^
사진뿐 아니라 자세한 설명까지 함께 하니 더 유익하고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