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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멜리아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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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3 18:43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전군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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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3 18:34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빨리 너무 많이 하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조급증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아이에게 힘을 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phi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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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17:22
한국 학생들 너무 빨리 지쳐서 어렸을때 너무 그렇게 시켜 버리면 금방 질려 버리고
무엇보다 엄마랑 같이 재밌고 책보고 동영상도 보고 말도 해보고 외국 애들 많은데서 놀리고
이렇게 생활적으로 접근하는 애들이 나중에는 월등합니다. 조바심 절~~대 내실 필요없어요
누가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가느냐 거기에는 본인이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지금 잘해도 나중에 다 똑 같애 집니다. 나중에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재밌게 공부하는 애들이
스스로 가속도 붙으면 그런 애들 못 따라 갑니다. 힘 내십시요!!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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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3 00:40
영어 일기 쓰기도 계속 망설이고있는데 한번도전해보고싶네요
힘이 되는 글감사합니다
- sophi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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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17:26
혹 아이가 저 학년 이면 그림일기를 쓰게 하세요.. 재밌어 할 겁니다. 틀리는데 연연하지 마시구요.
애들은 재미를 느끼면 가속도가 붙더라구요 ㅎㅎ
- 오페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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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2 21:45
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 sophi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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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17:27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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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2 19:28
한번씩 지칠 때마다 좋은 글을 보게되면 힘이 납니다. ^^
조금 안정권에 들어왔다고 어느새 그 안정권에 감사하지 않고, 더욱 높은 곳만 올려다 보려는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잘 마음에 새기고 이번 한주 시작하겠습니다. ^^
- sophi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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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17:30
우리나라가 원체 경쟁 사회이다 보니 그렇지만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즐겁게 즐기면서 하는 가운데
재미를 찾으셨으면 합니다. 어떤 목적보다도 일단 재미를 느껴야 하는 건 어른이나 애들이나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홧팅 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