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에 의하면 차 안에서 20분 듣는 것이 집에서 2시간 흘려듣기 하는 것 보다 훨씬 효과가 있더군요.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라면 영어노출에 더 많이 하셔도 좋을것같아요 우리아이는 5세인데요
어른들이나 전문가들이 하는말이 다 백프로 내아이에게 맞는건 아닌것같아요 더 커서 하면 이해는 빠를수잇지만 몸으로 환경으로 익히는 영어는 다른것같아요 굿모닝이라는 말을 외워서 말하는것과 생활에서 익혀서 나오는것의 차이같아요
우리아이는 요즘 영어에 관심이 많아요 기글에서 나오는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관심이 많을떄 시작하라고 영어듣기를 좋아하고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것이냐고 묻고 알파벳묻고할시기라더라구요
제생각엔 관심을 가지게하려면 그만큼의 노출이 필요한것같아요 제가 위니아님이라면 기글같은것 틀어주고 전 노부영에서 하는 스토리텔링하는데를 알게되서 가보게됫어요 일주일에 한번 무료더라구요 물론 책을 보여주고 씨디를 틀어줘야 효과가 더 잇겟죠 노부영싸이트에 보면 동영상도 잇어서 도움이 되구요
제가 책을 아무리 읽어줘도 스토리텔링하는데 한번가본데에의 내용을 잘이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선생님들이 하는것보고 제가 애한테 따라해보기두하고..첨시작은 노부영이 좋은것같아요
영어시작한지 6개월도 안된맘의 건방진 조언인지는 모르겟지만 마니 들려주고 보여주는게 첨시작인것같아요
제 경우도 멀리 보고 조급한 마음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두돌 경부터 고고 기글스 보여주고, 위씽포 베이비는 자주 들려줬어요.
노부영은 좀 오래 들으면 귀가 불편해서 그냥 책만 가끔 보여주거나 제가 외운 노래를 직접 불러준 정도
욕심이 없으시다면 이정도도 괜찮은 노출이라고 봅니다.
제 경우 기글스 같이 보고 거기 나온 생활영어를 활용했어요.
하루에 나온 2~3문장을 쓰며 아이와 같이 놀았는데
여자 아이라 snow white, cinderella 등을 좋아하더군요.
기글스에 나온대로 역할극 하면서 놀았더니 아웃풋이 빨리 나왔어요
아주 단순한 문장이라 엄마가 놀아주기도 편해요.
40개월 될때까지 노부영 꾸준히 읽어줬어요.
여러권 보여줘서 좋아하는 것만 몇 번씩 반복하는 방법이라 한달에 4~5권 정도 반복했어요.
그러다 글밥이 늘어나니까 반복해서 읽어주기 힘들어져서
그때 부터 오디오로 들려줬어요. (42개월부터)
기대하지 않던 아웃풋도 나오더군요(듣기 시간이 임계량에 미치지 못한상태)
물론 잘하는 아이들과는 비교도 안되죠.
제가 가장 걱정하던 부분이 영어에 대해 거부감 갖는 거라서
조심스럽게 접근했기때문에 아웃풋을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엄마의 주관에 따라 방향이 결정되겠지만
저처럼 거부감을 갖지 않는게 첫번째 목표라면
이정도도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분분하답니다.
저역시 가은이 임신해서 부터 아이를 이중언어의 환경에서 자라게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숱한 의견들과 정보들 속에 갈피를 잡지 못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찬반을 논하는 전문가들조차 시시각각 다른 의견이었고 검증된 유아영어서적에서 조차 상반된 시각을 보이고
있으니 ...
정보를 캐고 알면 알수록 더욱 미궁에 빠지고 마음속에 이중언어의 가능성에 대한 희망만 간직한채
의문은 쌓여만 갔지요.
그러다 송이할머니를 인간극장에서 보게 되었고~
연세많은 할머니가 송이를 이중언어로 훌륭하게 키워내신 걸 보면서 모든것이 제대로 정리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일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남이 해놓은 일은 나는 하지 못할 수 도 있고
남이 하지 못한일을 나는 해낼 수도 있듯이~
엄마표영어역시 성공한 사람의 이면에는 수천, 수만의 실패한 사람이 있으리라 하지만
그 수만의 실패한 사람을 볼것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의 가능성과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올바른지
조금이라도 조기영어교육이란 학습적인 부분으로 접근하고 있는건 아닌지
스스로를 되돌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은아빠의 육아일기를 보게되었고 또다시 희망과 확신을 가지게 되었지요.
임신하기 전부터 아기때부터 긍정적인 즐거운 영어환경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면 분명 아이가 영어란걸
낯설어하지 않을것이란 막연한 생각에 관련 서적과 전문도서들을 뒤적이던 것이 여러 선배맘들의 경험담을 통해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게 맞겠군요~
특히, 아기의 언어적인 혼란이 있지는 않을런지라는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가장 컸었구요~
이부분은 다행스럽게도 가은이의 경우는 이중언어의 환경속에 언어를 받아들이는 감각이 더 빠르게 자랐던것
같습니다.
유아기때 70%정도 생활영어에 노출 시켜왔지만 (론 이는 출퇴근 시간이 조금 자유로왔던 아빠의 영향이 컸기
에 가능했지만~ ) 가은이의 우리말은 또래보다 훨씬 빨랐답니다.
물론 가은이나 선배맘들의 경험을 보면 아기의 언어적인 혼란이 없다는 경우의 글들을 봐왔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걸로 압니다.
즉, 이는 당장 내아이나 내주변의 아이가 그렇지않다하여
전혀 그렇지 않다고는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님께서 물어오신 영어환경은 아주 개인적인 의견으로 어릴 수록 좋다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물론 절대 학습적이지 않고 영어동요와 영어동화 오디오정도로 즐거운 영어환경을 만들어 준다에 한해서요~
아이가 영어를 낯설어하지 않고 훗날 학교에서 받게되는 영어교육에
그간의 영어환경탓으로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면 하는 소박한 바램만 있다면
엄마표는 가능한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