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어떻게 해줘도 잘 안 먹을거라 막 해주는 그 기분 제가 잘 알아요. 흐흐흐흐
울 신랑 저보다 10킬로나 덜 나가죠. 내가 많이 나가는거겠지만......^^;
근데 이번에 제가 살을 빼서 이젠 5킬로 차이가 나겠네요. 푸하하하하하
좀 더 분발해서 살을 빼야겠어요. ㅠ.,ㅠ
암튼 남편이나 애나 둘다 잘 안 먹고 말이 많아서 어차피 욕 먹는거 대충 하고 욕먹어요.^^;
그리고 남은 음식 먹다가 저는 디룩디룩 살이 쪘죠.
이제는 아예 음식조차 안 해서 저도 살이나 안 찌려구요. 푸하하하하.
간식 정말 맘에 드는데요?^^
근데 저렇게 해주는데도 아들래미가 칭찬을 안 해주다니.....쩝쩝쩝.
아들래미 친구덕에 요리 솜씨가 느시겠어욤.^^
애 때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갔다가 집에 가는 길인데
제 2 롯데 지하1층에 스누피랑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두었네요~
준준맘님 생각나서 몇 컷 찍어봤어요. ㅎㅎ

참 이쁘게 말하는 친구네요
준준맘님도 하시면서도 기쁘시겠어요
간식사진보고 허걱 했어요
준준맘님 꺼가 아니라니 괜히 안심되는건 왜일까요ㅋㅋ
아들 칭구이고 싶어라~~~
야식 땡기게 만들고.힝~!!

낚였어 ㅠ 낚였어 ㅠ
저맛난 사진들 어쩔거예요..
글 안읽고 사진만 볼거예욤~~~
꼬마 손님 접대가 넘 훌륭합니다~^^
존경스럽네요~
저라도 좋아할거 같아요~
귀찮고 신경쓰일텐데 즐거운 마음으로 대접하니 그 마음이 아이들한테도 전해졌나봐요~^^
준준맘님 아드님은 넘 행복하겠어요~
친구들한테 인기도 좋을 듯. 엄마로 인해~ㅎㅎ
전 제가 수업하는 아이들 4.5시면 배고파해서
떢볶이도 해주고 간식해주는데..
너무 맛있다고 해서 제가 정말 음식 잘하는 줄 알았거든요...근데.. 아닌가봐요..ㅋㅋ
점 성격이 그지 같아서 남이 냉장고문 여는 거 싫은데... 아니다..냉장고가 지저분해서 그런건지도..ㅋ
아들 친구 든든하죠..
근데 외국인 친구도 잇고..학교 좋으네요...
글로벌하게 놀 수 있구요..
5학년때 요쪽 아파트로 옮기고 애들이 오며가며 물먹고가고... 1층이라 그랬었는데..
언제부턴가...아들녀석이 안 델고 오네요..
아..이것도 제 탓인지도..
집이 너저분해서..ㅋ
제법 큰 아이들이 와서 "아줌마, 맛있어요"하면 아인이나 수현이 같은 배우들이 와서
맛있어요! 라고 해주는 것 처럼 근사하지는 않아도, 매우 많이 베뤼베뤼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그나마 쬐금 하던 요리에 지쳐가고 있었는데, 넘의집 아이들을 불러봐야겠네요. ^^
저 그맘 너무 잘 알아요..
입 짧고 비위 약한 아들 저희집에도 있거든요.. ^^
이런 아들녀석 친구가 매주 저희집에 품앗이교육으로 영어를 하러오는데..
이 친구녀석은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이모~ 간식 먹고 싶어요~~ "해요...
그리고 제가 해주는건 뭐든 너무 맛있게 먹구요..
먹는 내내 맛있다~ 맛있다~ ^^
그래서 그녀석 오는 날은 저도 모르게 오늘은 뭘 해주나.. 고민하게 되요..
역시.. 애들은 잘 먹어야 이뻐요~!!!! ㅋㅋ
와~~~아들친구들 먹성도 좋고 능청도 좋지만
받아주시는 준준맘님 넘~~존경스러워요^^
미리 알아서 간식도 준비해주시고
착한 아줌마 맞네요~~
저는 게을러서 ㅋㅋ 아들 친구집에 아들을 보내는데
본받아야겠어요 ㅎㅎ
아들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편하게 놀다가고
능청스럽고 스스럼없이 대해주는 그런 장면...절로 흐뭇한 광경이네요~멋진 아들들들들...두셨네요~ 저희집은 외로이 떨어진 집이라 아들 친구들이 잘 안와요 ㅠㅠ
맛있게 먹어주는 것...참 행복한 선물 받는 느낌이에요~전 솜씨가 없고 관심도 없어서 음식맛도 그저 그런데,입 짧은 아들이 엄마 기분 맞춰준다고 맛있다고 해줘요~ 기분 좋아서 또 해줄까 물어보면 그건 아니래요~~그래도 빈말이라도 맛았다고 해주면 기운이 나요~^^
멋진 아들들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다하는 준준맘님은
착한 아줌마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