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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흔들리며 피는 꽃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빨강머리앤
  • |
  • 2013-01-09 14:06
답댓글
저도 어제 드라마 학교 보다가 이 시 듣고 어찌나 마음 깊이 박히던지요...
우리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곱게 피기만을 바란다면 헛된 욕심일겁니다..
시 라는게...
주저리 말보다 나을 때가 이런때인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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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1-09 15:38
tv에서도 시를 들으셨군요.
힘들때 읽을려고 담아 둔 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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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맘
  • |
  • 2013-01-08 10:16
답댓글

저도 그 방송 보고 울컥 했다는...

새삼 시의 의미를 되새겼었네요..

예전에 읽었을때와 지금 읽는 느낌과 감동이 달리 다가오네요....

 

그리고 뻥치시네가 왤케  와닿는거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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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1-08 12:28
어제 드라마 학교에서도 장나라가 읽어 주던데...
전 이 드라마 안 봐서 뭔 내용인지 잘은 모르는데 어제 뒷부분은 완전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의
재현 같던데요.요즘 교실의 현실인가봐요.
저처럼 뻥소리 안듣게 아이와 감성 나누어 보세요. 저희는 그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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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3-01-07 16:00
답댓글

시험 출제에 넣어서 아이들에게 시험 끝낸 후 읽어보라고 써 준적 있어요

참으로 좋은 시라 새기고 새긴 시였지요

 

다시 한 번 새기는 이 순간 넘 행복해지고 숙연해 집니다.

 

또리님이 주신 정보로 이 시골에서 힘이 나네요 따끈한 목동에 소식들을 ..

하니비님과 비투스님 외엔 한번 꼭 만나고 싶은 한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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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1-08 12:23
하님&비님과 함께 얘기하시니 제가 갑지기 훌륭해진 기분이네요.
제가 오히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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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3-01-07 15:44
답댓글

저는 이 시를 읽는데 왜 저희 큰 애 얼굴이 겹치는 걸까요?

마음이 싸아하네요.

이렇게 흔들리면서 제 자리를 잡아가는건데,

저는 제가 앞서서 흔들리지 않게 받침대로 꽁꽁 동여맨 건 아닌가

반성이 되네요.-그게 좋은 부모인 줄 알고.ㅜㅜ잉잉잉~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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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1-08 12:22
유기농 풀에 걸맞게 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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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3-01-08 13:43
ㅎㅎㅎㅎ
며칠 날씨가 풀렸어요.
그래도 춥긴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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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3-01-07 11:26
답댓글

근본적으로 엄마와 아들의 감성은 달라도 넘 다르다는 것

또 한 번 느낍니다.

그래도 친구 분들은 소녀 감성이시네요

저는 이과라 친구들도 썰렁해서뤼

시 얘기 하면 무안할 때가 많아요.

시의 느낌은 그때그때 참 다른데

감상을 공유할 친구가 참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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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1-07 12:51
제 친구들은 이과 친구들인데 대학때 학생 수첩에 시 적어주고 그랬더니
감성도 세뇌 되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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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1-07 11:08
답댓글

같은 시를 같은 사람이 읽더라도

독자의 상황이나 처지에 따라 다른 느낌 다른 각도로 다가옵니다.

 

예전에 존경해마지않던 직장상사님이 은퇴를 얼마안남긴 시점에서

이 시를 제게 보내주셨을때는 그냥 그러려니..

내용이 참 좋구나~ 했었는데

이제 중딩 딸아이 둘을 데리고 있는 엄마가 되다보니

사뭇 느낌이 다르네요.

 

맞아요.. 우리는 아줌마가 아니라 소녀였던 거지요. 그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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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1-07 12:52
다시 받으신 시 선물이시군요^^
쑥의 소녀분들 다 나오시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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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3-01-05 18:57
답댓글

 

무서운 추위와 흰눈속에 피어난 한송이 꽃 우리 둘째...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학생부에도 멋진 꽃이 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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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1-07 11:08
같이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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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1-07 12:53
동백꽃이네요...멋진꽃 함께 기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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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3-01-04 20:52
답댓글

시가 정말 맘에 꽂히네요....

흔들리면서 저도 자랐을텐데...울아들을 못흔들게 잡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직 초5지만 신경전이 한창인데...

영어도 핸드폰도 수학도 다 스트레스...

극복할수 있을까요?

정말 눈물나도록 힘든하루였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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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1-04 22:40
아직 이쁠 때인데 다 엄마표 하셔서 힘드신거 아닌지...
힘든 하루에 위로가 되는 시였으면 좋겠네요.
인생에 한번은 논다니 장가 가서 놀믄 큰일 아니겠습니까?
지금 넘 놀아서 미우셔도 지금 노는게 낫다..생각하고 웃어 넘기세요.
울아이는 이추운데 스케이트장 간다고 카톡 명단에 끼워 놨대서
같은 생각으로 넘겼더니
좀 전에 용돈도 모자라고 해서 안갈까 생각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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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1-04 20:33
답댓글
우리가 아줌마가 아니라 소녀었다는 말에 울컥해서 베갯잇을 적셨네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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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1-04 22:32
행복씨님은 진정 소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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