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빠른 편인데 아무 생각없다가 27개월인가 한글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지금 여섯살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돌 지나서 바로 해도 됐을 것 같아요.
작년부터 저학년 수준의 책들을 읽기시작했는데,
독서를 상당히 즐기고 논리 판단이 성장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한글이 완성된 다음 영어를 시작하니 부담이 덜 하더라구요.
(다섯 살 부터 영어 시작했습니다.)
이런건 물어보지 마시고 엄마가 판단하셔야할 듯 해요.
아이마다 발달 상황이 다르니 다른 엄마들의 조언이 다 맞아 떨어지진 않죠.
아이가 발달이 빠르다면 적극 권해드립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글을 가르쳐주기 보다는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주시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그것이 책읽기 습관형성과 나중 한글떼기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엄마 무릎위에 앉혀 아이의 눈 높이를
같이 맞춰가며 읽어주는 책이 나중나중에 효과가 많이 나타난다고 하니 꼭 해보세요.
저 역시 sunny님 말씀처럼 5세이후가 좋을것 같구요. 많이 들려주고 보여주기먼저 하심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관심이 있다면 그 시기는 언제든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키워본 바로... 한글이든 영어든 문자인지는 5세 이후에 하셔도 늦는 건 아니구요..오히려 늦을수록 받아들이는 속도는 월등히 높구요..
대신..영어든 한글이든 책 많이 읽고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는 게 훨씬 좋을거라 생각해요^^
아이가 관심이 있으면 놀이하듯이 접근하는 거 좋다고 봅니다...욕심내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