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준맘니~~~~~~~~~~~임..
저도 저 동영상이 무지무지 궁금했더랍니다..
근데 계속 폰으로 접속하다보니... 뭐가 보여야말이지요..
이제사 시간이 나서 컴으로 접속합니다...
하하.. 잘 보이네요..
저는 어울리지 않게 발레를 참 좋아해서.. 연말이면 호두까기 인형 자주 보러가거든요.
아들이랑도 2번 다녀왔네요.. 볼때마다 버전이 달라서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매년 보러가는 게 제 꿈이었는데...
지젤도 있고 좋은 발레들이 많이 있지만.. 차이코프스키 발레곡이 좋아서.. 백조의 호수나 특히 호두까기는
눈과 귀가 다 호사를 누려서 특히 좋아합니다.
실제 발레 공연에서는 3-4층은 되어야 연주자들을 볼 수 있고, 박스안에 들어가 있어서..
연주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볼수 없지요. 특히 좋은 자리 않으면.. 지휘자 머리카락만 몇개 보이지요..^^
그런데.. 요런 야외연주를 들으니.. 표정도 잘 보이고, 지휘자의 여유 있는 웃음도 볼 수 있어 좋네요.
공연장가면.. 거의 뒤통수만 보잖아요..^^
최근들어.. 우리나라 발레리나의 기량도 세계적수준이 되고(뭐. 잘 알지도 못하지만.. 몸매나 실력, 테크닉.. 다 좋아보여요..) 오케스트라도 실력이 좋아서 눈과 귀가 즐겁지요.
아주 가끔 마이너한 오케스트라가 오페라에서 연주하는 걸 보게 되는데.. 오페라야 가수오케스트라 실력이 딸려도 커버 되지만. 차이코프스키 곡은 곡 자체로도 완성도가 높아서.. 좋은 기량의 오케스트라가 받쳐주어야하더군요..
저는 오페라나 발레에서 서곡을 좋아해요..
무대 막이 올라가기 전에 어두컴컴한 가운데 전체 줄거리를 알려주듯 나오는 서곡...
듣고 있으면.. 작품에대한 기대감이 막.. 부풀어오르는 느낌이 좋아요.
플룻을 저정도 연주하려면... ㅜㅜ 이건 좌절이 더 앞서는데요..
저도 플룻 몇년 했는데.. 쉬운 곡도 편하게 불기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이노무.. 목디스크 땜시 그만뒀지만..
그래도 제자신을 위해서 악기도 바디 실버로 업그레이드하고.. 개인레슨도 받고...
플룻 실력과 무관하게 참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지휘하는 모습이 정말 독특하네요...^^
지휘하는 모습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네요...ㅎㅎㅎ
풀룻 걸음마 하고 있는 딸아이도 보여주면 좋아라 할 동영상이 있네요
좋은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춤 추고 싶을 만큼....ㅋㅋㅋ
와~~ 오늘도 풍성한 동영상이네요. ^^
어제 아이랑 애 아빠랑 함께 늦은 밤.. TV에 핸드폰 접속시켜서 봤어요.
애는 신이 나서 밤 10시에 소파에서 뛰고~뛰고~~ ㅋㄷㅋㄷ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ㅎㅎ ^^
특히 오하이오 밴드에 열광을 했어요!!
좋은 영상들~ 감사해요~ ^^
이렇게 한꺼번에 올려주시면..헤어나오기 더 힘든데..ㅋㅋ
전 동영상 올리기는 정말 마스터가 안되더라구요..
할때마다 헤매야 한다는~
이렇게 많은 영상을 올릴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방기해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