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즘 진짜 고민하던 부분인데 속이 시원하네요
이제부터라도 단어 짚어줘야겠어요
초등3학년 올라가는 딸 아이가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ORT 빌려서 읽히고 있는데 워크시트를 이용하여 해보려고 합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두 아이를 키웁니다.
큰애때는 단어 확인 전혀 안하고 넘어갔어요. 초5인데, 습관이 되어서 단어를 안 찾더라구요,
정확한 단어 뜻도 잘 모르고, 단어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7세는 성격이 모르는것을 알고 가야하더라구요. 책을 읽다가도 꼭 물어보고 단어를 찾는데,
귀찮기는한데, 큰애보다 책읽는 양이 더 적어도 레벨은 더 높은거 같아요.
최근에 테스트를 봤는데, 단어가 잘 돼있다고하네요.
단어 찾으면서 비슷한말 반대말을 한번이라도 보기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장기적으로 단어 알고 가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우리말 단어도 읽힐 겸
한번씩은 익혀주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10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니
의미 파악이 되는 유의미한 정보들을 많이 많이 입력해주셔야
그만큼 효과적이라 생각이 됩니다.
모르는 모든 단어 보다는 꼭 알아야 하는 것 몇개만 추리셔서
게임하듯이 연습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궁금해 하면 대답해주시구요.
어떤 아이들은 정말 무작정 아무 생각없이 읽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내용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시험이라는 것이 있으니 정확한 파악 또한 중요하겠지요?
너무 설명없이 이해하면 정말 많은 양의 책을 봐야 합니다.
너무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읽으면 재미도 반감될 수 있답니다.
단어 공부도 머리 속에 이미지를 그리듯이 동작같은 것을 연결해주거나 하면서
설명 짧게! 조금씩은 터치 해주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이상 책을 사랑하는 Annie샘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