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맘님이 그런얘기하시니 저도 힘이빠집니다...제가 뭣때문에 이리도 영어에 열을 내는지..7살 울딸~~미술을 좋아라하는데...미술학원다녀와 오는길에 애들친구엄마가 사주시는 설렁탕까지 얻어먹고고 거기다 비타민과자까정...넘 신나서 들어온 딸에게~~순풍산부인과보려면 학습지다플고와~~했지요..순풍을 무슨 코미디채널에서 함조더니만 매니아가 되가지구서는....다풀고와서 순풍본다음 싸이트월드25읽히다가 승질나서 애좀 거시기하게 혼냈어여..
혼내면서도 지금 내가 뭐하는건가하는 자괴감이....아이는 아이대로 기죽어 자고...
힘들어요..
하지만...이슬맘님...숨으심 안되요~~이렇게라도 나와주세요!!!
님의 글을 읽으니 저의 생각을 펼쳐놓은듯 합니다
한동안 영어교육에 왜 이리 열광하는가 고민하고
쑥쑥 게시판 읽기도 부담스럽기까지 햇더랬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고민 또한 넘기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저는 직장맘도 아니고 집에서 살림하는지라
아이들과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잇는 하나의 수단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 받으면 좋은 것은 숨길 수 없는 것이니
영재학교다 특목고다에 마음이 가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다 보니 욕심나고요
그러나 부모로서 도와줄 수 잇는 능력, 아이의 능력을 넘어가면 안되겠지요.
반발짝만 앞서가렵니다.^^
정말 시대의 변화를 공감하네요.
집에서 그저 살림 알뜰하게 하는 것 만으로는 존재가치와(?) 만족감을 느낄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둘째와 8년터울인 5세 셋째딸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게 하기위해 얼마전부터 영어동화 읽어주고 들려주고 하는걸 적극적으로 시도하던중에 이 사이트를 보게 되었는데 열심인 분들이 많음이 놀랍고 기쁘기까지 하더군요.
영어에 그다지 관심없는 초등고학년 위의 아이들을 학원에만 의지하다 이건 아니다싶어 둘째는 집에서 인터넷과 동화책을 이용해 공부하고 있는데 수시로 체크하며 신경쓴다는게 정말 쉽지않아요. 무엇보다 꾸준히 긴장감을 엄마인 제가 갖고있어야하니 때때로 잔소리와 폭언이 오가는건 예사고 아이도 저도 같이 스트레스 받는셈이죠
다행히 막내는 못알아 들어도 스스로 인터넷 동화듣고있고 자기전 한글동화와 더불어 당연히 몇권 읽어 달라
며 여어동화도 들고오죠. 놀다가도 이건 영어로 뭐라고 하냐며 묻기도 하고..
영어에 거부감있는 둘째를 보며 이 아이도 어릴때부터 자연스레 접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커요
세아이들 관리하느라 다른분들처럼 적극적으로는 못하지만 어차피 알아야 할 영어이기에 엄마들이 아이들을 학원에만 돌리지말고 집에서 적절히 깔아만 줘도 정신적 경제적 으로 도움이 많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본인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려는 여러분들 고맙다는 말 꼭 하고싶습니다. 무엇보다 이슬맘님 생각은 아이를 키울수록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엄마의 열정이 아이에게 꼭 전달은 안된다는거 아이가 즐거워야 한다는거 인생 길게 봐야한다는거 등 얘기하면 잔소리겠죠? 어쨌든 아이들 똑바로 키웁시다!!^^
어떤 카페든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처음 멤버가 아니라 그런지...아직 쑥쑥은 열심히 후기글 올려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선배맘님들 덕분에 오고 싶은 카페인 건 분명한 것 같아요...
처음보다 조금 퇴색되긴했겠지만...
글 읽고 많은 부분이 공감가네요.
요즘은 뭘 안 시키고 있으면 괜히 불안하고
뭐라고 하나 더 시켜야만 하는 시회 분위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것 같아요.
글 읽고나니 제 자신이 여우로운 엄마의 모습인가 생각해 봅니다.
유아의 아이를 둔 입장에서
쑥쑥에서 생활하고 나 스스로도 커? 온것 같습니다.
육아에 대해 별 아는것 없이 발디디고 그렇게 계속 아이를 통해 배우며 알아가 왔으니까요..
게시판의 분위기가 서로의 눈치를 보게 되고
예전의 따뜻함이 좀 약해 진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영어가 영유아가 해야하는 필수인 것으로 맘 급하게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진 것이
몸으로 느껴 지네요.
우리 아이도 이제 8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3~4살도 안된 아이를 둔 엄마들께서 영어로 걱정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워 보일때가 있네요..
요즘 부쩍이요..
내가 그런 맘을 조장한 원인 중에 하나 일수도 있지만요..(쑥쑥에서 생활한 사람으로써..ㅎㅎ)
지나고 나면 후회될 때가 참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쫒다가 놓친것이 넘 많아서요.
그래서 요즘은 더 느슨하게 느슨하게 되는것 같아요.
좋아하는 것만 찾아 놀고 책도 그렇구요...
관심사가 영어에서 벗어나 진짜 아이를 위한 걸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예전엔 왜 그리 글밥에 제가 많이 의존했었나 싶구요.
요즘은 딱 7~8세에 맞는 한글책과 더불어
지 읽고픈 영어책에(물론 쉽고 글도 적은거 골라 보더군요..ㅎㅎ)
엄마의 권유에 따라 듣고 읽기용으로 좀 글 있는 놈으로다가 가끔 보고 있어요.
진짜 독서도 영재가 되기 위한 하나의 대책으로 변해 버린 사회는 아닌가 싶네요..
이슬이네 집은 어떤가 궁금해요..
우리나 비슷하게 엄마표를 해 온 것 같어서요..
우리집은 요즘 초등에 발맞춰 새로운 구상을 여럿하고 있습니다..흐히..
영어와 상관 없는 여러가지..ㅎㅎ
과학 놀이, 우리 나라 알기 프로젝트?ㅎㅎ 뭐 이런거...
오늘 입학식하고 선생님도 뵙고 그러고 왔네요..
선생님이 젊으시고 맘에 딱 들어요.^^
이슬맘님 말씀을 정말 조리있게 잘 하시는거같네요
이제부터라도 엄마표를 해봐야겠다고 맘먹은 7세,5세(올해)맘이에요. 들어왔다가 Hot 글을 보다보니 제가 심장이 벌렁벌렁해서 읽다보니 1시간 반~후딱~ 글읽으면서 댓글 달까했더니 여러맘들과 이슬맘님께서 충분히 제가 하고싶은 얘기들을 논리정연하게 해주셨더라구요. 어쨋든 유게가 영재만들기 장이 아니라 엄마표를 지향하는 엄마들의 따뜻한 글이 넘치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글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댓글뿐 아니라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주로 해오름의 세린맘님 게시판글 조언을 많이 의지하고 있어요. 정리해놓은 것이 깔끔하더라구요.
유게만해도 글들이 넘 많아서 어찌 읽누 싶어서(실제 조금만 읽다보면 2시간이 후딱~) 차근하게 읽어보질 못 했답니다. 이슬맘님은 임신하셨다면서 그렇게 오래 컴앞을 지키시고 계시면 힘드실텐데...하긴 습관이 되어서 뭐 고치시긴 힘드시겟지만요^^; 세째라니 늦게나마 정말 축하드려요!!
그래도 힘드시겠지만 이슬맘님처럼 고수분들이 오래오래 지켜주시면 초보들에겐 감사하지요. .
제 첫째 아이는 7세남아,5세때 가을부터 홈스쿨링 영어쌤한테 주2회 수업받고 있는데 놀이식으로 즐겁게 수업한다는거 하나 믿고 보내고 있답니다. 나머지 시간을 앞으로 엄마표로 해줘야 아웃풋이 나올거같아서요. 주2회 40분 수업만으론 아직까지 뭐 이렇다할 아웃풋은 없구 f 발음을 따로 해준적없는데 되는 정도(?)^^;
그래서 큰 맘먹고 어제 파주영어마을에 도전해봤답니다. 동기부여를 받아볼까해서요~둘째 5세딸을 위해서라도 엄마표를 해야겠는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유아영어칼럼 글들과 선무따를 먼저 섭렵해야 되는건가요? 그렇겠죠??
어떤식으로 유아영어를 접근하면 될까요? 막연하게나마 영어동화책으로 해줘야겠단 생각은 늘 갖고있긴해요.대략 70-80여권의 노부영과 문진책들은 있구요~도움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구 공구 베스트셀러보다보니 sight words-Scholastic에서 나온거 괜찮은 거 같은데 어떨까요?
댓글달고말려햇는데 급기야 질문까지 이곳에 남기게 되었네요^^;
답글에 미리 감사드려용!! 꾸벅~~감솨~~
아주 오랫만에 쑥쑥 들어와서 이슬맘님의 글과 연결(?)되어 있던 글을 모두 읽고 수줍지만 댓글 남깁니다.
쑥쑥 안지는 4년 조금 넘었고, 내세울 것 없는 엄마라 소심하게 질문만 몇 개 던지거나 고수맘님들의 글에 감사와 공감의 댓글 몇 개 단 게 활동의 전부인 눈팅족이구요.
근데 몇 달전부턴가..눈치없는 저도 느낄만큼 쑥쑥 유아게시판이 참 낯설게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양적으로 넘쳐나는 글들..하지만 읽고 싶지 않은 제목들..괜스리 느껴지는 공허함과 낯설음..점점 쑥쑥에 들어오는 게 불편한 일이 되더라구요..
저만 가졌던 느낌이 아니었군요..
오늘, 이슬맘님의 생각이 듬뿍 담겨진 글들을 읽고
더 많이 느끼고 위로받고 갑니다..
제 상황까지 장황하게 설명하며 댓글을 달기엔 좀 오버스럽긴하지만
강남에서 아주 교육열로 유명한 동네에서 늘 외로운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기에
이슬맘님의 확실한 교육관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롭고 정직한 모습은 더없이 힘이 되네요..^^
내 아이를 보다 잘 키워보겠다는 엄마들의 공통분모....
하지만 그 위엔 너무나 상반되는 방법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 속에서 늘 외롭답니다(신세한탄도 잠깐^^)
암튼, 이슬맘님 임신중이신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혹시라도 잠수타시면 안됩니다~(걱정되서..)^^
그리고 행복한 3월 맞이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뒤꼍에 있지 않고 당당히 나오고 싶은데 여기에 올리시는 고수 엄마들 보면 넘 훌륭하셔서 못 올려요..
읽은 횟수는 많은데 .. 댓글이 없는 것...
예를 들어 대다수의 분들이 저처럼 아이가 굳모닝으로 처음 아침 인사를 했을때 넘 자랑하고 팠을겁니다.. 이 게시판에다 쓰고 싶을것입니다...그러나 감히 여기에 올리지 못해요..
그까짓것 가지고 여기다 어딜 내밀어.. 저에게는 한없는 자랑꺼리지만 여기게서는 지극히 작은것이기에.. 올릴수가 없지요...^^
서운하게 생각 마시고 묵묵히 뒤꼍에서 박수 쳐 드리면 안될까여? 다른곳으로 가지 마셔요..계속 열심히 활동해 주셔요 활발히 게시판을 꾸며주시는 님들이 있기에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동안 좋은자료 ,글들을 보고도 댓글도 안달고 휘리릭 사라진 저... 반성하고 있습니다..
암튼 저도 열심히 해서 여기게 올리고 싶은디.....^^ 그런날이 올까여?
몇일 안들어온 사이에 이런일이 있었네요. 쪼기 아랫글도 후루룩 읽어보긴했는데 이슬맘님이 상처받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요.
팟팅! 하시라고 짧게 남겨요.
내 글에 답글 안달아도 되어~
이슬맘과 나는 비슷한 부분이 많으면서도 다른 부분도 많다는 거 알지?
내가 요즘 게시판에 못 나오는 이유는.....
내가 해보고 싶은 유아영어나 교육방법이
요즘 흘러가는 물과는 맞지 않다는걸 알아서야.
이슬맘도 쫌 그런편인데....이렇게 살아남아 있어주니....
참 대견허이~
근데...땡글이가 딸이람서....
난 속으로 아들이길 바랬는데.....ㅎㅎ (그럼 이슬맘은 재시도할거 같았거덩...ㅋ)
유나꺼 눈도장 찍어놓은거 있음 미리 찜해놓으라~ 딴집 안주고 챙겨놓으께.
댓글주신 분들 추천해 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자고 나서 기분이 정리되긴 했지만,
생각에 변함은 없네요.
저는 뉴스를 많이 봐요.
라디오 교육 뉴스도 두 시간 정도 듣고 인터넷 뉴스도...
경각심을 달고 사는 인간인지라, 언제나 삐딱하게 흐름을 평가할 수밖에 없네요. ^^
저번에 영어능력시험 발표가 났을 때도 난리가 났겠다 싶어 글을 올렸었는데,
생각보다 관심들이 별로 없으신 것 같아서 좀 놀랐었어요. ^^
이제서야 초게에서 불붙은 모양이더라구요.
사실 제가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은 아이 교육이 아니고 시사 문제에요.
아이 교육은 그 와중에 앞날을 대비하는 의미에서 같이 생각해 보는 거죠.
부모가 삼대는 먹여 살릴 부자라면 괜찮겠지만... ^^
그 하나의 방법이 영어이고, 쑥쑥은 영어에 한해서 엄니들과 공유하는 곳이죠.
가끔 영어가 교육의 목표가 된 것 같이 진행하시는 분들 보면 좀 걱정이 돼요.
영어는 아주 작은 부분일 뿐인데... 물론 말이니 꾸준히 같이 가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런 기분으로 글을 올립니다.
여태까지 긴 글, 댓글들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이번 글로는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댓글 다셔도 답글 없습니다. ^^;;
월요일 화요일 회사에서 10시 넘어서까지 야근하고, 어제 우리 딸 어린이집 첫 방문이라 휴가내고, 이러느라 잠깐 쑥쑥에 못 들어왔는데...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아침에 들어오고, 살짝 놀랐답니다.
저는 아직 쑥쑥에 입문한지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많은 쑥쑥맘님들께서 예전 분위기가 그립다는 말씀을 하셔서..예전에는 더 따뜻한 분위기였나보구나..라는 생각을 했더랬죠..
그런데, 저는 지금의 쑥쑥에서도 따뜻함을 참 많이 느낀답니다.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맘님들께서 내 일처럼 조언도 해주시고, 격려의 글도 써주시고..^^;
그래서 습관처럼 컴퓨터를 켜면 쑥쑥부터 들어오게 되는지도 모르죠..^^
점점 쑥쑥이 삭막하게 변해간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쑥쑥에 따뜻함을 느끼는 저같은 엄마들도 있으니까..
다같이 화이팅 해 보면 어떨까요..*^_________^*
저는 쑥쑥이 너무 좋은데 말입니다..^^
이슬맘님은 참 말씀을 잘하세요...
물론 ...예민한 부분이라...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살 수도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죠...ㅎ~
그래도..늘 이끌어 주는 사람이란 생각드네요..
게시판에서 뵐 수 있으니 좋습니다...
오늘도 마음 잡고 갑니다..
이슬맘님, 여러가지 글이 있었군요. 오늘 글을 읽고 놀랐답니다.
뭐 다른 건 다 놔두고... 셋째 태교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까 무지 우려됩니다.
임신때는 누가 툭 하고 별 생각없이 던진 말에도 깊이 상처받고 평생 못 잊겠습디다. 말한 사람은 밴댕이속도 아니고 뭘 그렇게 오래 못 잊고 그래 그러겠지만요...
컴퓨터도 장시간은 안좋은데...
글의 요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부분이 걱정이 되는군요...
쑥쑥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 같습니다. 이슬맘님도 그 중 한 분이죠. 화이팅.
이렇게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 그에 호응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다시금 기대를 가져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으네요~~
저두 이번에 엄마표 내가 할 수 있을까 하고 들어와서 아직까지는 눈팅 중이랍니다..
저두 열심히 댓글도 달고 저희 애기 성장기도 올리고 해야겠네요 ^^
근데 아직 시작도 못해서 ㅎㅎㅎㅎㅎㅎ
게으름이 깊어 큰일이네요 다른 엄마들 성장기 많이 보고 싶어요 저두 힘내서 할 수 있게...ㅎㅎ
잠깐 다른 거 찾으러 들어왔다가 이슬맘님 글 읽고 씁쓸해서요
뒤꼍에 숨어버린 사람중의 한 사람인지라...찔려서리..
고수는 아니지만 엄마표 엄니라는 공통분모이니....
글쎄요... 한참 유게에 글 올리고 많은 맘님과 마음을 공유하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참 좋았더랬읍니다.
이슬맘님,대충맘님,돌쇠맘님,개구쟁이맘님,령돌맘님등 모두 그때 알게된 좋으신 분들이구요.
저희집은 영어는 다른 것 하면서 함께가는 것 중에 하나이다보니 계속 조금 겉도는 기분도 들고...
진행기보다 한가지라도 덕이되는 정보를 원하는 분위기라 뭐라도 첨부해야될 것 같은....
제 글의 의도와 다른 해석을 하신 분들의 쪽지들에 제가 감당할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라...
그래도 쑥의 끈을 놓지않고
모임터에만 글을 올리는 이유라면 다른 분들의 진행기에 저또한 많은 도움을 받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이고 아무도 왜곡하시지 않는다는 겁니다.
다시 앞으로 나올 용기는 아직 나지않지만
요즘 유게 분위기를 안타까워하는 한사람으로 이슬맘님 글에 공감하고 미안합니다.
여튼 저도 엄마표하시는 초보맘이시든 진행중이신 맘님들이든 파이팅 보내드립니다.^^
아울러..여기서 쑥쑥엄마들에게 바라는 한가지..
숙쑥에서 커가는 우리아이들 자랑 많이 해주세요..
초보엄마들에게는 할수있다는 의지와 고수엄마들에게는 과거를 회상하는 흐뭇함을 주실수 있어요..
초보일때는 요론게 탐탁찮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니..사소한 자랑들이 우리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자극제가 되어간다는걸 알수있더라구요...
잘하면 어떻고 못하면 어때요..
쑥쑥은 원래 그런곳이 아니었던가요?
쑥쑥은 영재만을 위한곳도 엄친아만을 위한곳도 아니지요..
영어를 사랑하고 즐기는 모든아이를 위한곳...
영재를 보고 엄친아를 보면.. 배가 아픈건 사실이지만..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를가지면
그들또한 우리 아이의 모습과도 비슷해보입니다..배울것도 많구요...
아이들이 왁자지껄한 쑥쑥이 그리워서 이슬맘님글에 덧붙입니다..
요즘 이런사이트들이 처음에 지향했던 목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을 많이 봅니다.
서로 정보공유도 중요하지만 좀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로 무엇이 문제인지 또 고민되는 부분이 있을적에는
같이 도와 밀고 당기고 하면서 가야 진정한 엄마들의 길라잡이가 될수 있는듯합니다.
얼마전 어떤 글에서 영어는 하나에 도구이지 그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을 보았읍니다.
전 그말에 백배만배 공강하고 찬성합니다. 여기에서 어떤영어책이 좋고 어떤 방법이 좋더라가 중요한게 아니고 진정으로 아이를 이해하면서 느끼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반발짝 앞에서서 살짝살짝 터치만 해부면 아이도 엄마도 많이 편안해 질듯합니다.
조급해 하지 마세요.. 하루이틀에 해결된문제가 아니니 천천히 가세요.. 그래야 쉽게 나가떨어지지 않읍니다.
^^ 저두요~~ 공감만땅입니다요~~^ㅡ^
쑥쑥이 점점 커지면서 다양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혹은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을터인데...
그런만큼... 날카롭고 차가운 시선으로 함께 하기보다...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했으면 합니다..^^
몇달 전까지만해도... 제집 드나들듯이 댓글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
조심스러워 진건 사실입니다..^ㅡ^
앞으로 좀더 따듯하고 정감어린 유게가 되었으면 해요~~
^^ 넘넘 공감가는 글입니다.^^*
쑥쑥은 소박한 엄마표지만 내아이가 어떻게 하면 즐겁게 영어를 받아들이고
영어와 함께 놀수 있을까 하는 환경을 다함께 만들고 꾸미고 뭔가 아기자기한 틀속에
같은 공간속에 얼굴은 보지 못하지만 정을 느끼며 정보를 공유하고 격려하던 장이었는데~
우리 가은이만해도 전혀 영재(?)성 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지극히 평범의 모델로
어쩜 그리도 엄마의 노력만큼만 정확하게 반응하며 커가는지~
요즘엔 소위 뭐든 깨치고 혼자크는 아이들이 주위엔 왜그리 많은지..
하지만 이런아이가 있으면 저런아이가 있고
그러한건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ㅜㅜ
갈수록 엄마표의 정성과 진행기를 서로 공유하고 거기에 하나라도 정보를 발견하믄 보따리 풀어헤치던
분위기는 많이 위축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마 몇년째 게시판을 지켜오시던 쑥쑥지기 님들이 보이지 않는 이유들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영어에 관한 정보들이 자꾸만 '우리아이 영어1등 만들기' 분위기로 몰리는 듯한 느낌도 최근들어
많이 받게 되면서 가끔은 쑥쑥의 순수 엄마표열정들이 마냥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일욜 시댁 다녀온뒤로 몸살이 났던지.. 어제까지 몸이 너무 좋지 않았답니다.
다들 홧팅하시구요..
우리 가은이의 근황도 한번 올릴께요~&^
추천꾸욱!
유게에는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아이가 이제 고등학생인 관계로..^^;) 유게에서 올려지는 글들을 읽다보면 예전 추억에 저도 모르게 미소짓게 됩니다..제 노력과 상관없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무심하게 말하는 아들녀석이 살짝 밉기도 합니다만...아들만을 위해서 했던 것만은 아니었던것같아요. 아들과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이 그 자체로 행복이었던 듯 합니다..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그럴 수가 없는 아쉬움이 있구요. 이슬맘의 글을 읽다보니, 좋은 글이 떠올랐습니다....
체온은
높아질 때도 있고
낮아질 때도 있습니다.
마음의 온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관계 또한 고정되어 있지 않고요.
사람들이 어쩔 때는 차갑게 대응하기도,
따뜻하게 대응하기도 하듯이 우리들 마음에는
예측할 수 없는 면이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왜 이 글을 읽고 찔리는 것일까여?
사실은 저도 요즘 유게보다 초게가 더 재밌습니다.
이제 7살이 된 탓도 있겠지만,
이슬맘 얘기처럼 유게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은것도 큰 이유인것 같구요..
실은 더 큰 이유는 모임터에 가입하고 그 곳으로 쏙 빠져든것도 있습니다.
유게가 너무 공개적인게 부담스러워서(요즘 조회수 보면...)
서로 얼굴도 알고 친밀한 사적인 공간으로 쏙~ 들어가버린거죠.
악플도 없고, 서로 격려해주니까요..
진행기를 올리지 못하는 또다른 이유는....
아이가 영재는 커녕 보통 기준에도 많이 못미치는 평범 이하의 아이라서
뭐 하나 변변히 자랑질 할것도 없어서에요.
언제부터인가 유게에 아이들 이야기를 올리려면
상위권(?)은 되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 허허..
사실 "초보 엄마에요~ "하는 글을 보면
아이 수준이 우리집과 별반 다를게 없거든요. ^^;;
게다가 저희는 영유를 보내니 반쪽만 엄마표라서 글 올리기도 거시기하고...
-순수 엄마표가 아니라서 왠지 분위기만 흐릴것 같구...
그래도, 이 글을 계기로 그동안 잠수하던 엄마들도 조금 수면위로 나와서
다시 유게 분위기를 좋게 만들면 좋겠네요.
이슬엄니님, 참 그런 기분은 이슬엄니님뿐이 아니실것같아요..
그전부터 계셨던 분들은 요즘 가끔 글남기시면서 다 그렇게 여운을 남기시네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영재랑 아무~~런 상관도 없는 우리애들..
애들이 말이 늦어.. 요즘 안그래도 맘이 싱숭생숭.. 괜찮다.괜찮다.
유나맘님말씀처럼.. 1년 낮는건 나중보면 별거 아니다 생각은 하지만..막상..
맘이 조급할땐 막 조급해지고 그러네요..
(뭐 그렇다고 하루종일 영어만 써주는 상황도 아니고.. 어린이집 다녀와서 적어도 2-3시간.. 영어랑 접하니,
정말 적은 노출인데도..말이 늦으니 주위에서 절 엄청 닥달하네요..그래서 맘이 좀 그래요)
예전 유게가 이런 분위기 아니었는데..흐미..
정말 언제한번 오징어 싸들고 상경해서, 포에버 식구들 모두 만나보고..
오징어회 먹으면서, 얼굴보며, 수다 나 마구 떨고 싶어집니다.
날씨가 이래서 그런가..기분이 뒤숭숭하네요..
암튼,그래도, 예남매 엄마표는 쭈욱~~ 되어야겠지요..흐미..
이슬엄니님 읽으면서, 스스로 다시 홧팅하고 갑니다.ㅎㅎ
오호..역시 늦은 시간까지 주무시지 않고 계시는 이슬맘님!!
유게가 예전같지가 않다는 점에 대해서 나 혼자서만 유난히 많이 느끼고 있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더랬죠!!!!!
그렇네요...나 뿐 아니라 이슬맘도 느끼시고 계시고~~쑥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실 듯 해요..~~
서로 용기를 주며~~엄마표의 노력과 그 과정~~그 속에서 함께 용기를 얻고 열정을 다시금 얻어가고...
달리다 지치면 위로를 해 줄 수 있었던 곳이 쑥쑥이였는데...그쵸??*^^*
한 때..정말 그 열정에 부러워하고 따라하기를 했었던 분들은 차츰차츰 게시판에서 볼 수가 없고...
말씀처럼 차가운 정보만을 묻고~~정성들인 댓글에 고마운 댓글 하나 없는 경우가 많이 늘었어요~
그리워집니다...
제가 처음 이 쑥쑥을 접했을 때...~~날 이끌어주시던 그 많은 분들과 뜨거운 엄마표의 열정~~
그리고 따뜻한 용기 댓글 하나하나에 미소를 지었던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그래요~~저 또한 화이팅을 날려드립니다요...
열정을 가지고서 우물을 파시는 엄마표에 크게 화이팅을 날립니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