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은이도 이것저것 물어옵니다.
심지어 까이유는 어디에 있는지 물은 적도 있답니다.ㅋㅋ
정말 화면속의 까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묻는걸까요?
가은이의 질문을 보면 영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물어오는 질문들이 대부분 아니란 겁니다.
이런 현상은 비단 영어비디오나 책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말책에도 같은 현상을 보입니다.
즉, 정말 몰라서 궁금해서 묻는 경우도 있겠지만
반이상은 엄마와의 대화유도 내지는 관심유발.. 성의 질문들이 태반인것 같았습니다.
가끔 아이가 방금한 질문을 엄마가 되물어 본답니다.
그럼 어김없이 대답을 척척합니다.
그때마다 뻔히 알고있으면서 질문하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해 줘야 할 필요를 느끼곤 합니다.
바로 또래 개월수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특징정도로 말이죠~
물론 제가 말씀드린 경우도 또래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있더라는 이야기구요~
그러한 경우 외에는 당연히 궁금해서 물어오겠지요.
책을 읽은후 궁금해서 물어오는 아이~ 그럼 주저마시고 우리말로 설명해주셔요~
책을 읽으면서 한줄한줄 해석해 달라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묻는건데 .. ^^
다 읽은후 아이의 궁금증에 관한 대화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즐건 엄마표 홧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