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우리 딸도 관심없는 책을 읽어주면 듣는 둥 마는 둥, 왔다갔다, ㅡ.ㅡ
좋아하는 책은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나봐요...^^
요즘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아이를 억지로 재우려고 하고 잘 놀아주지도 못해서 정말 미안해지네요..
다시 한번 가다듬고 홧팅해야겠어요..^^
하하하하하..
저렇게 벌러덩 누워있는 모습이 왜이리 이쁠까요??
예전 다은이가 어릴 적에....문화센터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쪽팔려서 중간에 나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이 재미난 수업을 함께하는데~~울 딸래미 뭐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벌러덩 눕더니
끝에서 끝으로 뒹굴기 시작했다는...ㅋㅋㅋ
그 당시에는 어찌나 쪽팔리고 부끄럽던지..바로 데리고 밖으로 나왔었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요 녀석 딴에는 얼마나 지겹게 느껴졌으면 그런 귀여운 짓을 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피식~~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
벌러덩 누워있는 예림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천진난만하며 자기 감정에 충실한 아이다움이 그대로
느껴지기에 더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네요....정말로~~~^^
넘쳐나는 정보들...그 정보들 중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정보만을 뽑아낸다는 것 또한 정말 힘든 일이며~~~
그 와중에 생겨나는 욕심들~~그 욕심들로 인해 아이를 잡을 수도 있음을 늘 염두해 두고...
분명한 잣대와 기준이 있어야 함을 항상 생각해야 된다는 것!!!
예림맘님의 글을 읽으며...공감을 해 가며....
이렇게 되새겨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바닥에 벌렁 누워버린 예림이 또 언제 요런걸 카메라에 담으셨어요?^^
예림이는 천장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모든것을 담아낸듯한 사진한장과 예림맘님의 똑부러지는 설명이 넘 인상적입니다.
넘 옳은 말씀입니다.
정말 다 아는것 같지만 정작 아는 사람은 또 몇 안되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가끔씩 이렇게 누군가 되새겨 주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리게 되기에~~...
감사합니다.^^
^^
글솜씨 좋으신데요... 뭘..
내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분야,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해서 밀어넣어줄수 있는 엄마표의 장점!! 엄마표를 진행하면서 중요하고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인데도.. 엄마의 취향데로만 이끌어가려는 욕심에 가끔은 ㅠ.ㅠ
다시금 되새기고 갑니다.. 아이의 재미^^
ㅋㅋ 벌렁 누워버린 영특한 예림양~~ 귀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올려주세요.. 예림양의 진행기~~
화이팅!!
좋은 지적이신 거 같아요 한참 열올리다 보면 애 입장은 없고 엄마 입장만 있는 경우가 종종 있죠 ㅎㅎ
글구 어딜가나 톡톡 쏘는 댓글들은 존재하나 보네요 ^^
조금씩만 마음에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예림맘님, 정말 중요한 부분을 지적해주셨네요.
저도 엄마표의 장점이 바로 아이가 열광할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그것을 채워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엄마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죠!
그래서 남의 집 떡이 커보여도 나름대로 자기 길을 갈 수 있는거구요..
종종 댓글에서 뵈었는데 게시글 올려주셔서 반갑구요.(마치 쑥의 관계자같은 발언... ^^;;)
딸아이가 무척 영민한것 같아서 많이 부러웠답니다.
싱거운 글이라도 자꾸 쓰면 또 쓰고 싶어진다는거..^^
재미난 공주이야기 요정이야기 책들도 소개해주세요..
딸래미들은.. 요런거 껌뻑넘어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