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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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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꽁이
  • |
  • 2009-02-26 10:34
답댓글

ㅋㅋ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우리 딸도 관심없는 책을 읽어주면 듣는 둥 마는 둥, 왔다갔다, ㅡ.ㅡ

좋아하는 책은 몇 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나봐요...^^

요즘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아이를 억지로 재우려고 하고 잘 놀아주지도 못해서 정말 미안해지네요..

다시 한번 가다듬고 홧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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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26 13:30
꽁이님~.닉도 귀여우신데요. ^^
정말 엄마들 너무 바쁜거 같아요. 애키워야지. 살림해야지. 직장도 다녀야지
애 교육도 신경써야지...
이런 엄마들 노고에 아이들이 보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항상 욕심(좋게 말해 기대치)꽈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는게 중요할꺼 같아요.
꽁이님도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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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마미
  • |
  • 2009-02-25 23:47
답댓글

하하하하하..

저렇게 벌러덩 누워있는 모습이 왜이리 이쁠까요??

 

예전 다은이가 어릴 적에....문화센터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쪽팔려서 중간에 나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이 재미난 수업을 함께하는데~~울 딸래미 뭐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벌러덩 눕더니

끝에서 끝으로 뒹굴기 시작했다는...ㅋㅋㅋ

그 당시에는 어찌나 쪽팔리고 부끄럽던지..바로 데리고 밖으로 나왔었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요 녀석 딴에는 얼마나 지겹게 느껴졌으면 그런 귀여운 짓을 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피식~~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

벌러덩 누워있는 예림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천진난만하며 자기 감정에 충실한 아이다움이 그대로

느껴지기에 더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네요....정말로~~~^^

 

넘쳐나는 정보들...그 정보들 중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정보만을 뽑아낸다는 것 또한 정말 힘든 일이며~~~

그 와중에 생겨나는 욕심들~~그 욕심들로 인해 아이를 잡을 수도 있음을 늘 염두해 두고...

분명한 잣대와 기준이 있어야 함을 항상 생각해야 된다는 것!!!

 

예림맘님의 글을 읽으며...공감을 해 가며....

이렇게 되새겨 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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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26 09:44
다은이도 그랬나요? 쟤만 저러는게 아니구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모습을 보았을땐 많이 실망했습죠. ㅠ.ㅠ
뒤늦게 시작한 엄마표는 기대보다 훨씬 잘 따라와준 아이였기에..
동네문화센터의 발레수업에 잠시 따라갔다 온 친정엄마가 ,
근데 예림이가 참 산만하더라잉~. 옆에 애하고 장난치느라 선생은 뒷전이여~.그랬을때
엄마. 산만한 애가 어떻게 책을 혼자서 한두시간씩 봐~. 하며 일축했는데
눈으로 직접 보니 차암~.. 산만하긴 산만합디다.ㅠ.ㅠ.

한편으로는 니가 나이가 있는데(저땐 5살이었슴다) 잘 앉아 있음 그게 이상한거지.
애는 역시 애구나 싶기도 하고....

항상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을 해야지
다은마미 말씀대로, 엄마가 욕심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아이를 잡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꿈은 높게 가지되,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아이에게 엄마의 기준을 강요하지 않는것
엄마표에서 항상 마음에 두어야 할것 같아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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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02-25 22:32
답댓글

바닥에 벌렁 누워버린 예림이 또 언제 요런걸 카메라에 담으셨어요?^^

예림이는 천장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모든것을 담아낸듯한 사진한장과 예림맘님의 똑부러지는 설명이 넘 인상적입니다.

넘 옳은 말씀입니다.

정말 다 아는것 같지만 정작 아는 사람은 또 몇 안되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가끔씩 이렇게 누군가 되새겨 주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리게 되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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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25 22:47
오메~. 가은맘까정.^^
그집딸래미를 보면 누구말대로 저도 가끔 가은이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아그들도 엄마를 잘 만나야 한다는..^^

그나저나 범죄자는 항상 자신의 범행현장을 다시 찾는다는데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 일을 하고도, 이 밤중에 시덥잖은 글에 달렸을 댓글들이 궁금하여
컴을 찾게 되네요. 에구...범죄자두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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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맘
  • |
  • 2009-02-25 22:22
답댓글

^^

글솜씨 좋으신데요... 뭘..

내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분야,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해서 밀어넣어줄수 있는 엄마표의 장점!!     엄마표를 진행하면서 중요하고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인데도.. 엄마의 취향데로만 이끌어가려는 욕심에 가끔은 ㅠ.ㅠ

다시금 되새기고 갑니다.. 아이의 재미^^ 

 ㅋㅋ 벌렁 누워버린  영특한 예림양~~  귀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올려주세요.. 예림양의 진행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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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25 22:35
기성엄니 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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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진어멈
  • |
  • 2009-02-25 21:44
답댓글

좋은 지적이신 거 같아요 한참 열올리다 보면 애 입장은 없고 엄마 입장만 있는 경우가 종종 있죠 ㅎㅎ

글구 어딜가나 톡톡 쏘는 댓글들은 존재하나 보네요 ^^

조금씩만 마음에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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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25 22:55
그러게요. 사실 오늘의 논쟁을 보면서, 저 역시 그동안 조언이랍시고 달은 댓글로
누군가에게 본의아니게 상처를 준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살다보면 세상은 공평하다는걸 느끼게 되더라구요. 내가 많이 가진부분도 있는가 하면
내가 가지지 못한 부분을 다른사람이 많이 가진 것도 보게 되지요.
한면만 보면, 절망도 혹은 교만해질수도 있지만, 결국 이래저래 합산해서 따져보면
신은 참 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저부터도 사실 실천이 잘 안됩니다.
예진어멈님 말대로 모두 조금씩 더 여유를 가졌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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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2-25 17:35
답댓글

예림맘님, 정말 중요한 부분을 지적해주셨네요.

저도 엄마표의 장점이 바로 아이가 열광할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그것을 채워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엄마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죠!

그래서 남의 집 떡이 커보여도 나름대로 자기 길을 갈 수 있는거구요..

 

종종 댓글에서 뵈었는데 게시글 올려주셔서 반갑구요.(마치 쑥의 관계자같은 발언... ^^;;)

딸아이가 무척 영민한것 같아서 많이 부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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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25 18:19
아이구~. 온라인상에는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뚝 잘라 단면만 보여주니
언어적인 면만 놓고 본다면 저희아이가 약간 빠르긴 합니다만...
다른 면을 놓고 보면 남보다 부족한 점도 많답니다. 부러워하지 마셔요~~^^
부족한 얘기는 챙피해서 얘기안하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본격적인 엄마표 시작하고 댓글이외에 거의 첨 쓰는글이라
댓글 안달리면 어쩌나 조마조마했습니다.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는데.^^ 이래서 글들이 많이 안올라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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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9-02-25 17:25
답댓글

싱거운 글이라도 자꾸 쓰면 또 쓰고 싶어진다는거..^^

재미난 공주이야기 요정이야기 책들도 소개해주세요..

딸래미들은.. 요런거 껌뻑넘어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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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25 18:29
네~. 언제 시간내서 한번 정리해볼께요
여기서 작년 가을에 누가 소개해준 audrey wood의 tooth fairy역시
저희집 엄마표의 일등공신중 하나여요.^^
딸래미들은 왜그렇게 공주에 열광하는지.. 참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자연의 섭리가 오묘한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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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9-02-26 05:35
저도 작년 가을 오드리 우드 시리즈 올린적 있답니다..^^
워낙 인기좋은 작가라 다들 많이 올려요.
혹 제가 올린거 아닌지..ㅋㅋㅋㅋ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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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2-26 09:30
헉뜨~. 그분이 이분이셨나요?^^
닉은 기억안나지만, tooth fairy를 읽으며 낭창한 목소리로
oh~.yes I am하며 jessica 흉내를 내던 동영상속의 깜찍한 아해는 대충맘님의 딸래미?
그렇다면 대충맘님은 저희집 엄마표의 한손안에 꼽히는 공신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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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9-02-26 16:32
어.. 정말...
그딸래미 울집 딸래미 맞는데요..
기분이 좋네요..제가 올린글로 인해.. ㅎㅎㅎ
저 일등공신이여요...울 집안 역사상 일등공신은 이순신장군말고는 없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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