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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들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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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pinkrose
  • |
  • 2015-12-22 06:56
답댓글

전 도시락 쌌어요~둘째 유치원이 병설이라 급식소 운영이 안되어 밥은 빼고 반찬은 보내야했거든요. ㅠㅠ 

덕분에 누나는 같은 도시락 먹고요. 아침에 얼마나 바쁜지...

하지만 제일 안좋은 점은 아침에 도시락 싸면서 먹게되니 점심에 같은 반찬이라고 좀 안 좋아해서 아침은 빵 먹거나 저녁에 먹던 밤찬 먹게 되고 일하고 저녁은 또 반찬해야해서 외식으로 돌리거나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둘째 1학년되고는 여름방학까지 6개월 쉬었구요. 유치원 전담에서 파견영어강사로 다시 옮겼어요.ㅠㅠ 그래야 시간이 더 나더라구요. 힘은 더 들지만...

풀타임 직장맘들 늘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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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5-12-22 06:58
참 유치부랑 같이 하는 학원 중 초등부 10시부터운영하는 학원에서 점심 주는 경우도 있어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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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12-22 09:17
저희집도 입이 짧아서 매끼 같은 반찬은 잘안먹네요
그래서 마른반찬이 소용없다는....
대신에 빵이나 떡은 너무 좋아해서 급할땐 자주 애용할거 같아요~~ 저도 그나마 풀타임은 아니라 저녁할시간은 많은데 매번 반찬걱정이 문제인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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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12-22 09:18
아...학원기피증이 있는 둘째땜시 ....ㅋㅋ
낳선 사람이 많으면 힘들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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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5-12-21 22:39
답댓글

에구에구 맞아요.  이거 진짜 걱정되죠..ㅠ

저는 밥주는 캠프있음 일단 신청해서 보냈어요. 이번에도 9박10일짜리 보내네요..

작년 방학때 성당에서 세례성사받는 애들 교육하면서 밥주기도 해서 거기도 신세졌었구요..

우리집은 점심 한끼라 주로 간단한 유부초밥이나 샌드위치 만들어놨었구요. 버터간장밥 무쟈게 좋아해서 그거 잘 해먹었구요. 냉동피자나 빵, 떡 뎁혀먹기 등등..

근처 상가에서 김밥이나 밥버거먹기도 했구요.

아이가 많이 어렸을때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그래도 아이들이 조금 크니 이것저것 챙겨먹을수 있어 그나마 굶어죽을 걱정 안해도 되니 좀 낫더라구요. 

그래도 직장맘들에게는 방학은 기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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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12-22 15:09
9박짜리 캠프가 있군요.... 전 제가 끼고 살아서인지 모든게 낳설기만 하네요...
우선은 전자렌지만 가르쳐 주어서 냉동식품데우기는 완젼 잘하구요~~ 이제 가스불끄기하고 있어요 가스불 키는건 너무 겁먹어서...ㅋㅋ 오래걸릴듯 하네요...
이러다보면 또훌쩍커버릴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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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12-21 19:19
답댓글

김밥, 카레 or 김치찌게, 볶음밥, 김에 싸먹는 밥, 비빔밥, 어묵 볶음, 계란말이, 계란찜,  김치볶음....

메뉴가 상당히 한정적이긴 한데 어쩔 수 없지요뭐.


친구네 집도 많이 이용했어요 ㅋㅋㅋ

작은 애는 대놓고(?) 밥먹으러 가는 집이 있는데 큰 애는 도리어 친구들이 우리집에 오는 터라.. 좀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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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5-12-21 22:42
ㅎㅎ 대놓고 밥먹으러 갈수 있는 친구집이 최고네요. 예전엔 저도 그런집이 있었는데 이사가고 없네요ㅠ
점점 부탁이 어렵고 미안해져서 잘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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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12-23 14:40
젤 좋은 친구네집~~~ 대놓고 보낼수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정말 고민됬었는데 막상 닥치고보면 또 이리저리 지나갈듯도 해요 오늘은 일찍깨워서 억지로 밥먹이고 식빵이랑 쨈두고 왔어요~~ 낼은 모먹지? ㅎ 하루살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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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12-21 17:41
답댓글

에구.. 정말 직장맘들 고민이시겠네요..

학교에서 직장맘들을 위한 돌봄서비스가 계속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혹시 근처 백반집이있다면 한달정도만 이용하시는건 어떨지요....

아무래도 이것도 저것도 마음안놓이고 하긴 마찬가지일거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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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5-12-21 22:44
저도 두아이 학교돌봄교실 3학년까지 오롯이 이용했어요. 밥도 주고 교육도 다양하게 시켜주고 너무 좋았네요. 이젠 학년 크다고 쫓겨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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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12-23 14:44
학교급식이 너무 그리울듯해요~~~
영양도 있지만 맛있게 잘나오더라구요
돌봄도 3학년부터는 안받아주고...ㅠㅠ
첫방학이라 그렇지 지나가면 또 경험으로 담부터 고민안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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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12-21 17:26
답댓글
직장맘이 아닌데도 저 역시 방학동안의 삼시 세끼가 걱정이에요~ 
아침은 간단히, 점심은 생각나는대로, 저녁은 그나마 제대로...ㅋㅋ

보통 점심은 간단한 일품식단으로...볶음밥, 카레, 비빔밥, 면요리, 떡볶이 등등...
떡 종류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암튼....밥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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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12-23 14:46
맞아요~~저도 집에 있을땐 당연하게 점심은 분익이었는데... 간식겸 주면 오히려 더좋아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맘에 제고민이 커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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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12-21 16:41
답댓글

방학은 삼시세끼를 해결해야하는게 진짜 큰숙제예요

급식 좀 배달해주지.. ^^ 

저희는 점심한끼는 분식집메뉴로 대강치우고 

저녁 든든히 먹어요

특히 김밥재료 냉장고에넣어두고 애용하게되더라구요. 

여튼 밥은 큰~~~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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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12-23 14:53
급식배달~~~좋은데요~~^^
아님 급식실만 운영하던지...ㅋㅋ
직장맘들 사용료내고 이용하도 얼마나 안심될지~~~ 진짜로 건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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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12-21 16:27
답댓글

저희 애들은 엄마 없는 동안 지가 동생들 데리고 나가 사다 먹겠다고 아주 듬직하게(??) 말하더군요...

사실 외식을 엄마밥보다 훨씬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동생을 돌보는 의미보다 지들 먹고싶은거 먹겠다 뜻이긴한데 그래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기로...

전 요즘 자꾸 아들내미들 계란후라이도하고 라면도 끓이도록 시켜요..

제가 부지런하지 못해 도시락 챙겨줄 생각은 꿈에도 못했고 하루 한끼라도 후라이랑 김치 꺼내먹으라 시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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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12-23 14:58
와~~든든한 첫째네요~~~^^
의도야 어쨋든 동생들은 챙기는거잖아요~~ㅋ
저두 가스불키는거 연습 시키는데 하도 겁먹어서리...
엉덩이 빼고 불이라도 날것처럼 요란스럽게 소리지르고...ㅎㅎ 끄는것도 몇번 하고 잘하네요
크면 라면도 끓인다던데 과연 할지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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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2-21 15:34
답댓글

살짝 영양면에서 걱정도 되지만 하루 한끼는 컵밥은.어떨까요. 코스코*불고기 컵밥 .. 맛나더라구요. 

사놓으면 밥하기 싫을까봐 못산 상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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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12-21 15:40
코스트코~~~ 방학하기전에 필수로 다녀오는 곳이죠...ㅋㅋ 냉장고 가득 쟁여놓아야 방학도 든든해지는거 같아서요 컵밥은 아직 못본건데 우선은 비상용으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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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12-21 16:24
사서 쟁여두어도 사실 며칠씩 먹기엔 좀 질려요..저두 맛보고 좋다 사다놓고선 생각보다 빨리 팔리지 않아서 그냥 아주 많이 생각날때 먹게됐어요...어찌되었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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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5-12-21 15:24
답댓글

전 직장맘은 아니지만 ..그냥 도시락싼다 생각하시고 도시락을 싸두면 어떨까요?달걀말이,멸치,쏘세지,나물 등등 마른 반찬 을 매일 아침에 도시락통에 싸두고 밥은 밥통에...그럼 밥만 퍼서 각자 반찬통 꺼내서 먹고..그럼 안돨까요?^^ 실은 제가 외출할때 큰접시에 그렇게 담아서 랩씌워두고 나가거든요..제~일 큰아들 포함해서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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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12-21 15:32
음....제가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했나봐요...
아이들이 집에 있는데 점심을 못챙겨준다고 생각하니 미안한 맘에 좋아하고 잘먹을수 있는것만 고르다보니... 우선은 그냥해보다가 아님 바꿔도 될텐데~~~ㅋ 역시 이급한성격이 미리 고민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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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5-12-21 15:57
집에 있는 엄마인 저두요..ㅋㅋ 방학때는 거의 점심은 분식이예요..아침에 밥먹었음 점심은 떡뽀끼나 면종류..아님 아침에 빵먹고 점심에 밥...이런식으로..넘 부담갖지 마세요..저녁은 같이 먹으실꺼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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