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친정에 가면 그 동네 도서관 들르는데, 정말 영어책 한 권도 없더군요.
사람도 별로 없으니 사서분들 하루 죙일 웹서핑... 한 명 당 대여 권수 3권 일주일...
그 때는 인터넷에서 스토리텔링 할 수 있을만한 스크립트 뽑아서 (BBC에 많아요)
안 되는 그림 그려서 해 줬답니다. 플래시 동화도 활용하구요.
책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사이트도 많더군요. 유료긴 하지만...
인터넷 없었으면 못 했을 거에요. 그래 종량제 얘기에 벌벌 떨었더랬죠. ㅎㅎ
인터넷 많이 활용해 보세요.
저두 배가 불러 인쟈 도서관 있어도 못 가게 된지라, 다시 인터넷으로 방향을 선회해서 즐겨찾기 정리중이랍니다.
^^* 공감합니다~
가은이는 정말 영어책이 풍성한 시립도서관의 혜택을 태어나서부터 고스란히 받고 있는 아이라
정말 도서관이 아니었으면 그많은 노부영과 그많은 원서 그림책들을 어찌 제돈들이고 보여 줄 수 있었을까???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기에~~~ ,,
저역시 구입보다면 여지껏 대여사이트와 도서관을 줄기차게 이용하고 있지요.
보통 둘째가 있는 분들은 대여보다는 구매해서 두고두고 둘째까지 보여주시는걸 선호하시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엔 그저 도서관 문턱닳게 이용하고 대여사이트 그것도 안되면
동네 친구네와 책장 공유하기 정도..
영어도서들을 비치하지 않은 경우 "왜우리 도서관은 영어그림책이 없어요". 했을 경우
"찾는 회원분들이 별로 안계셔서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하양맘님이나 주연맘님 처럼 용기내셔서 끊임없이 요구해 보셔요~^^
그리고 대여사이트도 괜찮답니다.&& 힘내셔요!
아이고...읍민 동지님 ^^;; 어쩜 저랑 똑같으실까.. 전그래서 시립도서관에다 요청했습니당 ~~@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몇백권씩이라도 시에있는 영어책 로테이션 해주신다고 말씀하시던데요...거주시에 시립도서관에 영어책구비되어 있다면 한번 용기내서 전화라도 해보셔요^^: 저도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희망은 생기더라구요^^
오늘도 카드 할부 명세서에 책값보며 사고 싶은 책있어도 참습니당. .......
도서관에 끊임없는 압력.. 을 넣으셔요..
사서에게.. 관장에게.. 아님.. 그 윗선에다가 편지까지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치 쇼생크탈출의 쇼생크처럼..(영화를 많이봤나요?)
주위를 보니.. 목록을 적어내면..어지간 구해다 주는 도서관이 많더라구요..
영어가 붐이니.. 조금 용기내어서 해보심이 어떨지요..
다른엄마들과 연계하심 더 힘을 받을듯..
여기도 지방이지만 대도시라 그래도 조금 나은편인데.. 여러가지가 부족한 지방(시골)에서
이런것 까지 차별받는건 정말 화나죠...
좋은 방안 강구하시길..
저도 도서대여해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그런곳을 좀 알아보고 있어요
여태까지는 영어보단 한글에 치중했어서 그런지..-_-;;집에 구성을 보니
영어전집이 턱도 없이 모자라더라구요..
근데 이번엔 정말 고민이에요..
영어그림책은 제가 잘 읽어줄 수 있는 내용일까..그리고 울 아들 수준에 맞는
책인지를 제가 대강 훓어보고 고를 수가 없다는게 너무 ..-_-;;힘들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일단은 도서대여점에서 빌려서 보고 그래서 괜찮은 게 있으면
사주려구요 ...
엄마표는 책에 의존도가 높기때문에, 책값에의 최소한의 지출은 어쩔수가 없는듯해요...
저희도 읽기독립후 한동안 신나게 지르다가
카드내역서에 충격받은후, 이리저리 묘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출을 줄이자면,
가격대비.글밥 많고 페이지수가 많은 책은 사고
(로버트먼치. 큐리어스 조지등 권당 3000-4000원 내외지만 글밥은 좀 됩니다.)
아이가 어리시다면 노부영같은 그림책은 대여해서 읽혀주시는게 효율적인듯해요.
그중에 특별히 좋아하는건 따로 구입하시더라도..
저희같은 경우, 도서대여사이트도 두군데 정도 이용하고
인기있는 리더스는 중고로 팔아도 반값정도 되받을수 있으니 오디오는 뺀 책만을 사서
(오디오가 빠지면 가격이 절반정도 됩니다)
다시 해오름같은 중고장터에 팔기도 하구요.
예를 들어 헬로우 리더 같은 경우 책만 사면 권당 4000원내외. 중고로 팔면 절반정도에 거래되요.
한권당 실제로 소비한 가격은 2000원내외가 됩니다.
역으로 깨끗한 중고도서를 사셔도 비용이 많이 절감이 되구요.
또 같은 헬로우 리더라도 level1과 2는 글밥이 작으니 빌려서 읽히는게 나을수 있고
Level 3정도 되면, 사서 두고두고 반복해서 읽어주는게 나을수도 있구요.
밑에 분들 말처럼, 도서대여사이트도 좋습니다.
권당 한달 대여비용이 구입가의 1/4에서 1/5정도 되기때문에
한달간 대여해서 5-10번씩 반복해서 읽혀 보낸다면, 대여비는 아깝지 않더라구요.
근데 인기있는 책들은 항상 대여중이라는 점이 아쉽죠.
그리고 가까운 도서관에 영어책이 구비되어 있지 않더라도
공공도서관이라면 상호대차서비스를 통해, 다른 도서관의 책을 받아서 빌릴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택배비정도만 부담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셔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저도 도서대여사이트를 활용합니다. 보통 10일정도로 대여시키면 보내야하는 마음에 그간 더 열심히 해주게 되더군요. 보다가 아쉬운건 사기도 하고.. 사는것도 주로 중고사이트에서 삽니다. 가끔 쑥쑥공구 이용.
그나마 전교조선생님들이라도 계셔서 안심인데, 일제고사 따위로 얘들 성적에 목매는 현 교육정책때문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지경입니다. 서양에서는 어릴때는 거의 논다는데, 우리나라의 현실에 어이없을 따름이고 고교등급제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본고사부활도 불보듯 뻔해지네요. 그러면서도 영어영어.. 화가나는 현실에서 그저 최선을 다할 뿐.
도서 대여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저는 서울인데도 늘 대여해서 교육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