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빠서 정신없이 글남긴다고 좀 과격했는지도 모르네요.
서명운동에 겁먹으신건가? 지방맘님들의 댓글이 많으면 한 번 해볼려고 했더만.^^
저는 제가 있는 지역도서관이나 심혈을 기울려볼랍니다.
다만 저는 각 지역에 계신 분들이, 만일 원글님처럼 도서관이 열악하다는 생각을 하신다면, 그냥 체념하고 있지 말고 적극 요구하고 필요성을 알리고 이 상태로는 안된다는 것을 주위 아줌마들을 동원해서 해야 한다는 겁니다.
국민의 세금이 정말 말 같지도 않은 데 쓰이는 경우 많거든요. 도서관이나 세우라 이겁니다.
있는 도서관에 좋은 한글책과 영어책이나 팍팍 넣으라 이겁니다.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들의 꿈의 터전이 서울과 지방 차별을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다못해 도서관만이라도.... 란 간절한 엄마의 마음입니다.
직장여성의 이 만성피로 증후군은, 나약한 의지탓인가요? 맘가짐에 따라 달라지나요?
직장맘의 엄마표영어(학원을 병행하던 아니던)를 보면 정말 전 존경심이 팍팍.. 들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점점 도서관에 영어책이.. 점점 불고 있다긴 하니 기대를 버릴 순 없겠죠?
서울이라고 모든 도서관에 영어책이 구비된 것도 아니니 저 또한 마구 기대하고 흥분해보아요~
그렇잖아도 지방에 영어도서관 만들기는 한답니다.
세 개. ^^
님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님의 열정을 좀 배워서 압력을 넣어봐야겠어요.
이곳 아줌마들을 좀 포섭해서 세를 좀 늘린 후 지대로 좀 쫘줘야겠습니다.
아님 이참에 하양맘님께서 진짜 카페하나 개설하시죠! 도서관 살리기 운동 같은거요~
찾아보면 저같이 도서관에 목말라있는 지방사시는 엄마들 많을것 같은데, 카페 여시면 제가 이곳 아줌마들 대거 동원해서 행동대장 맡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