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학년이라 ㅋ 산타의 존재를 믿고 있어요~ 그 때가 되면 저도 살짝 고민이 될 것 같네요 ㅎ
ㅎㅎ 저희는 아이가 눈치를 챈거 같긴한데 둘째 땜에 조용히 있는거 같아요.
산타가 없다고 말하면 선물을 못 받을까봐^^
저희집은 지갑을 지키느냐 동심을 지키느냐
고민하다 지갑을 지키려고 그냥 과감히 동심깨뜨리고자
산타없다고 했는데도...
애들이 안믿었어요 ㅜ.ㅜ
산타 없다는데... 산타없는데...학교서도
애들한테 들었을건데
산타있다고 박박우기길래 뒤늦게 장난감가게
쫓아가 사들고와서 머리맡에 놔뒀네요.
터닝메카드도 놓치고 무전기로 했는데
아이들소리에 무전기 전파소리에.. 왜일케 시끄러운지
산타선물 잘못 고른듯요 ㅋㅋ
ㅋㅋ 편하겠네요 우리 큰애는 초2인데 아직 친구들이 산타없다는 말도 안하나봐요 늦게 사러갔더니 지가 원하는 딱지가 없어 비슷한거 사다가 머리맡에 놔뒀는데 산타가 선물 잘못 사줬다고 투덜데네요 눈치가 왤케 없는지
ㅎㅎ 3학년되니 긴가 민가 해요.
이번엔 심각하게 고민하는거같던데
내년엔 선물받으려고 믿는 척!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예요.
그래도 척이라도 하면 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