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좀전에 내일이면 열살인 아들이랑sp하다가 여자애들 얘기가 나왔네요 누구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는데 내가 누군지 알아내서 놀려야겠다 는 둥 왤케 관심ㅈ이 많고 말이 많은지,, 울 아기 찌찌주느라 다큰애가 다보는데 그것도 좀 않좋은거 같네요 좀 조심해야겡ㅎ네요
울집아들이랑 같은 1학년이네요.
성교육..언젠가 해야지 하면서도 아빠가
하겠지 싶어 저는 그냥 여자는 유리라고
함부로 손대거나 함부로 말을 내뱉어서도
안된다고 정도까지만 말해주고 있어요
그냥 1학년 학교생활에서 지켜야 할 정도까지만요.
성욕이나 심리적인부분도 좀 짚어주고 싶은데
아직 못알아들을거 같아서 그냥저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간에 저도 좀 준비해서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
할터인데...좀 많이 어렵네요 ㅎㅎㅎ
못알아듣는다 생각하는데
아이는 이미 커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팁토님 글읽고나니 이런저런생각 많이 듭니다
아하하~ 팁토님, 저에요 준혁재정맘...
사실 지성과 교양과는 거리가 있지만 책읽기는 좋아합니다..ㅋㅋ
오늘 팁토님 게시글위에 떡 하니 게시글을 옴리기전에 요글을 먼저 읽었더랬죠.. 조금 읽다가 안되겠어서 실은 인쇄를 눌러 프린트를 했습니다..(좀 길죠잉~~)
직장맘에 요즘 회사직원들의 휴가라..나랑 같네...
(저도 요즘 주변 직원들의 남은 연가소진에 그 자리 메꾸느라 허리랑 손목이 다 아파요 ㅠㅠ)
초1아들이라..이것도 나랑 같잖아..
그리고 성교육이라..
그런데 이 부분은 저도 넘 막연하던 부분이라 다른분의 댓글을 기다려보자 맘 먹었더랬죠..
저흰 잠자리에 누워 책을 한권씩 읽고 자는데
그때 가만보면 고추를 자주 만지더라구요
첨엔 모른척 그냥 놔 뒀는데 요즘엔 슬쩍 지나가는말로 손으로 자꾸만지면 벌레드간다~ 하는데 어찌 대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내요...
요런것도 네이*양이 알려줄까요?
편안한 밤 되시고
새해 목 많이 받으셔요~~
팁토님^^
교코의 벅참과 자유로움에 급 친근감을 느끼면서 팁토님 글 있기에 얼렁 달려와봤어요~~
전 이리 길고 유식한 글 못쓰는데 읽느라 힘들었어효~~ㅋ
전 아들이 이제 10살이 되가는데 아직 버스나 차안에서도 페트병따위(?)에 쉬야를 해본적이 없어요.
본인이 너무 싫어하더라고요.쉬를 가린이후로는요..
저도 사춘기의 이녀석을 어찌 감당해야할지 아직 저도 감당이 안되네요.
그 변화들을 어찌 감내해야할는지.
저희집아드님은 첫째다보니 규범형에 가까워요.걱정도 많고.살짜기 보수적이고..
조금만 더 자유로운 영혼쪽에 가가웠음 좋겠지만 타고난 본성을 어찌할수는 없겠지요.
저도 답 좀 얻게 많은 분들 댓글 함께 기다릴래요.
이러브님 따라 성교육도 받으러 가야할것 같고..
하지만 오늘은 일단 저 스트레스 풀러 김미경 토크쇼 갑니다~~~~~^^
쑥에서 긴 글 나오면 패스하고 그랬는데 코네코님과 팁토님이 절 단련시켜서 그런지
아님 두 분의 매력에 홀린건지 암튼 끝까지 읽고 몇 자 씁니다. 하고 마침표 찍으려니 왜 망설여지지?ㅎㅎ
십수 년 전에 하던 일이 아직도 고질병으로 남아 있는가벼ㅋㅋ 치유불능 상태
아들...
어젯밤에도 절친과 울집에서 자고 아점 먹고 나간 뒤 아직도 귀가 할 기미가 안보이니 원...
하긴 이것도 면역이 돼서리 별 걱정은 안함(동갑 티내기ㅋ)
가슴 두근 거림은 조만간 가슴 내려 치기로 바뀔 수도 있으니 유의하고
난 아들 달랑 하나라 아직 뽀뽀하고 껴안고 하지만 점점 머쓱해지니 더 크기 전에 스킨십 많이 많이 해주기
작년 이맘 때 성교육을 간단히 했고 적나라하게 대화를 나눌 수준이 되는 중2 때 꼭 한 번 성교육을 받으라는
강사의 말을 잘 기억하고 있지요. 몽정할 때되면 티슈박스 책상위에 올려주고 팬티 넉넉히 사주라는 말도.
성교육쪽으로는 팁토님이 조언을 해주셔야 할 듯한데...맞다 아이가?ㅋㅋㅋ
조용한 사무실서 연말에 건설적인(?) 일을 하시는 울 팁토님~ ㅋㅋ
무플 방지를 위해서, 유게에서 슝~ 날아봤으예~
곧 8살되는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지도 아들을 우찌 키워야하는지 모르겠심더~
요 전에 애 친구들과 방방장엘 가는데..
평소에 반듯하다고 소문난 아들 친구(A)가 미용실 밖에 걸려있던 야사시한 녀자 사진을 보더니
한마디 하대예~
'오~ ㅅ ㅔ ㄱ ㅅ ㅣ 한데~~~~'
오잉~~~?? @.@
다른 어뭉들은 뒤에서 수다 떠느라 늦게 오느라.
지 혼자 이 야그를 듣고 순간 얼음! 했다아입니꺼~
똑같은 말도, 쓰는 사람, 나이, 성별에 따라 다른 느낌인지라..
음.. 울 애가 저런 말을 쓰면.. 나 오똑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예~
요런거이.. 참으로 어렵습니데이~~
근데요.. 방방장에서 애들 놀리면서, 엄마들하고 대화하다가..
아이들 운동으로는 태권도가 가격대비 제일 좋다는 얘길 주고 받는데..
A는 아직 태권도를 안 보내길래.. 다른 엄마들이 같이 보내자고 하니까..
A 의 엄마가 그러데요...
태권도 보내면, 나쁜 말 배워올까봐.. 태권도 안 보낸다고.. ㅎㅎ
p.s. 흐미~~ 글로 쓰는 사투리.. 무지 힘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