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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밤톨즈
  • |
  • 2015-12-31 17:59
답댓글

안그래도 좀전에 내일이면 열살인 아들이랑sp하다가 여자애들 얘기가 나왔네요 누구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는데 내가 누군지 알아내서 놀려야겠다 는 둥 왤케 관심ㅈ이 많고 말이 많은지,, 울 아기 찌찌주느라 다큰애가 다보는데 그것도 좀 않좋은거 같네요 좀 조심해야겡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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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6-01-04 09:08
ㅎㅎㅎ 찌찌주면서 글 다신듯~ㅎㅎㅎ
아이들과 행복한 한 해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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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12-31 07:56
답댓글
중학생이 될 큰놈.. 4학년 둘째...
아직 성교육이란걸 해본적은 없지만... 이제 조금씩 신경써야할 부분이기도 해서...
지금도 목욕하고 훌러덩 벗고 나와요... 할머니든.. 이모든 별로 신경도 안쓰고 ㅋㅋㅋ
가끔 물어봐요~~
혹시 주변 친구들 중에 야동 보는 친구들 있냐고... 없다고는 하는데...ㅋㅋ
만약 야동 이런것이 궁금하다면... 아빠랑 같이 보라고 말했네요~~~^^
학교에서 교육을 몇번 받아서 그런지.. 신체구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는듯 해요...
사랑... 성.... 소중한것... 지켜줘야하는것들... 찬찬히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 될것 같은데...
참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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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31 09:18
아..리용도르망님~~~
그런 분위기도 갠찮다네요~ 전문가들 의견이,,,
다만 여성의 몸은 아들들에게 잘 보여주지 않는게 좋고,,,
야동을 아빠와 본다,,,,,,아흐~생각만해도 어지럼 생기지만,,,혼자보는 것 보다 훨 낫겠어요~
저도 신랑한테 그리 말해봐야겠쓰요~
중학생이라니,,,그동안 엄마노릇한데 대한 종합테스트의 시점이네요~^^;;
리용도르망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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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12-30 23:52
답댓글

울집아들이랑 같은 1학년이네요.

성교육..언젠가 해야지 하면서도 아빠가

하겠지 싶어 저는 그냥 여자는 유리라고

함부로 손대거나  함부로 말을 내뱉어서도

안된다고 정도까지만 말해주고 있어요

그냥 1학년 학교생활에서 지켜야 할 정도까지만요.

성욕이나 심리적인부분도 좀 짚어주고 싶은데

아직 못알아들을거 같아서 그냥저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간에 저도 좀 준비해서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

할터인데...좀 많이 어렵네요 ㅎㅎㅎ

못알아듣는다 생각하는데 

아이는 이미 커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팁토님 글읽고나니 이런저런생각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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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12-30 23:58
안자고 뭐해요? ㅋ
애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이야기해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구성애 성교육사이트 활용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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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12-31 00:03
오 이러브님~~감사합니당 ~
부산오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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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12-31 00:09
오프 주도 할거임? ㅎㅎ
잘 자요, 이쁜이 산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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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31 09:13
1학년 아가들이 생각이나 말은 어려도,,,행동이 그렇지 않기도 해요~
큰 놈 1학년 때,,지금부터 5년전,,,1학년 여자아이가 어쩌다 책상모서리에 재미삼아 비비는 걸 발견했는디...반에서 몇몇 여자애들,남자애들 따라해가꼬 그때 담임이 남자샘였는데,,난리가 난 적이 잇어요~^^;;
해당 엄마들 소집하고 상담받고~ㅜㅜ
저는 직장다녀서 모르고 있다가 학년 다 지난후 들었는데,,어리버리한 울딸은 몰랐든가봐요~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못하더라고요..
나중에 동갑내기 반대표엄마한테 듣고 기함했죠,,,
아무래도,,성교육,,,필요하죠,,,
마음은 어린데 몸은 커서,,,범죄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이궁,,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저는 이것 저것 생각 안할라구요~
그냥 건강하고 맑고 밝게,,,내곁에서 올망졸망 사는 게 최고다...
에그~어디 6학년, 중딩 함 달려보고 얘기해~~하는 초사님의 환청이~~^^;;;;

그나저나 정콕 일럽님이 이쁜이 산시님이라고 말도 해주공~~
일럽님 맞아??정콕일럽님의 탈을 쓴 일럽님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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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12-30 23:21
답댓글

아하하~ 팁토님, 저에요 준혁재정맘...

사실 지성과 교양과는 거리가 있지만 책읽기는 좋아합니다..ㅋㅋ

오늘 팁토님 게시글위에 떡 하니 게시글을 옴리기전에 요글을 먼저 읽었더랬죠.. 조금 읽다가 안되겠어서 실은 인쇄를 눌러 프린트를 했습니다..(좀 길죠잉~~)

직장맘에 요즘 회사직원들의 휴가라..나랑 같네...

(저도 요즘 주변 직원들의 남은 연가소진에 그 자리 메꾸느라 허리랑 손목이 다 아파요 ㅠㅠ)

초1아들이라..이것도 나랑 같잖아..

그리고 성교육이라.. 

그런데 이 부분은 저도 넘 막연하던 부분이라 다른분의 댓글을 기다려보자 맘 먹었더랬죠..


저흰 잠자리에 누워 책을 한권씩 읽고 자는데

그때 가만보면 고추를 자주 만지더라구요

첨엔 모른척 그냥 놔 뒀는데 요즘엔 슬쩍 지나가는말로 손으로 자꾸만지면 벌레드간다~ 하는데 어찌 대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내요...


요런것도 네이*양이 알려줄까요?

편안한 밤 되시고 

새해 목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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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12-31 00:08
프린트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책은 길어도 눈에 잘들어오는데 화면은 글쎄...

벌레는 아니되오 준혁재정맘
아이한테 만지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물어보고 나쁜 행동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줘요
그런다음
아무리 기분이 좋아져도 계속 만지면 건강에 해롭다고 일러주면 어려도 다 알아들어요
괜히 어색해하거나 숨기려하면 아이가 죄의식 느낄수도 있거든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 이해가능한 표현으로다가 쉽게 솔직하게 설명해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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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31 09:01
네네~준혁재정맘님~ 일럽님 말쌈처럼 벌레는 아니되오~성에 관련된 것을 더럽다거나 죄악시여기는 것이 가장 안좋다네요~기분이 좋으니깐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가는데,,자꾸 그것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면 트라우마 생긴다네요~정콕일럽님 또 정콕으로 써주신대로 어떤 기분이 드는지 물어보고 나쁜행동아니고 당연한 거라 얘기해주고,,,건강에 해롭다든지 손에 있는 세균이 묻는다든지..그릏게 얘기해주라는 것~실상 아무것도 아니고요~엄마가 그런 마음을 가져야 실제로 아이에게도 아무렇지 않게 나타나니 엄마의 마음가짐이 어느정도 필요한 것 같긴 해요.
옛날 할머니 어무니들이 아들들 고추를 조물딱거리고, 어디 고추좀 보자~얼매나 큰가~뭐 이런 식을 아이를 대했기에 공연****이 이렇게 많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참 우리라는 성문화에 대해 갈길이 참 멀다는 생각이 들어요~
네이*양은 늘 단서를 제공해 주기는 하더라고요~
어떤 검색어를 넣느냐에 따라 찾아가는 실마리를 발견하고 그에 따른 책과 싸이트 발견,,,
요맛에 제가 책을 멀리하게 됐나봐요~^^;;;
책을 읽는 다는건 읽는 그 행위보다,,,그 마음이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어지간히 풍파에.,일상에 흔들리지 않고는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참 단단한 마음,,,
게다가 직장다니시면 평온을 유지하기 힘드실텐데 자기 페이스가 있으시다는 거잖아요~
존경존경~~~
글고 프린트라니,,,에흉~제가 글을 넘 읽는 사람 생각안하고 쓰기는 하죠,,,
담에는 좀 정서를 한 후 올려봐야 게쓰요~~
초1아들 동갑내기 넘 방가요~
이로써 쑥에서도 아들 동갑내기가 많이 생겼네용~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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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5-12-30 16:42
답댓글

팁토님^^

교코의 벅참과 자유로움에 급 친근감을 느끼면서 팁토님 글 있기에 얼렁 달려와봤어요~~

전 이리 길고 유식한 글 못쓰는데 읽느라 힘들었어효~~ㅋ

전 아들이 이제 10살이 되가는데 아직 버스나 차안에서도 페트병따위(?)에 쉬야를 해본적이 없어요.

본인이 너무 싫어하더라고요.쉬를 가린이후로는요..

저도 사춘기의 이녀석을 어찌 감당해야할지 아직 저도 감당이 안되네요.

그 변화들을 어찌 감내해야할는지.

저희집아드님은 첫째다보니 규범형에 가까워요.걱정도 많고.살짜기 보수적이고..

조금만 더 자유로운 영혼쪽에 가가웠음 좋겠지만 타고난 본성을 어찌할수는 없겠지요.

저도 답 좀 얻게 많은 분들 댓글 함께 기다릴래요.

이러브님 따라 성교육도 받으러 가야할것 같고..

하지만 오늘은 일단 저 스트레스 풀러 김미경 토크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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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30 17:27
움하하~유식하다고라~~
저 머리좀 넘길게요~ㅋ~(아~ 이거 카톡 이모티콘을 떠올리셔야 하는디~~)
제 유식의 원천은 네이*의 검색엔진과 쑥의 방대한 글창고이죠 잉~
샬럿님네 아이같은,,저희 아이도 살짝 규범형인데,,, 그런 아이들이 오히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조심해야 하는 케이스라네요~^^;;
누가 억누르지 않아도 스스로 규범과 체제에 몸을 맞추는 체질이라 본인의 욕구를 본인이 파악하지 못할 수도..그러니 뭐니뭐니 해도..어른스럽고 의젓한 아이보다 아이답고 유치하고 어른이 보기에 한심한 아이가 어찌보면 가장 고나이의 자기 인생을 잘 살고 있다고 봐야 하나봐요~
10살이면 3학년,,,마지막 유년기네요,,4학년 소년의 몸에선,,,요상한 냄새가 뿜어나온다고 딸랑구가 그러더만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땀냄새 플러스 요것조것~~ㅋ~~
아들이 하나신가요?? 왠지 딸가진 엄마실것같은데~
딸랑이는 요새 절벽가슴인 저보다 가심이 많이 나와,,,샤워하는 거 볼때마다 제가심이 두근거려요,,,
아...아이들이 자라는 구나....딸도 이런데,,아들이 커가는 모습을 어찌 의연하게 대할 수 있을지요..ㅋ..
다큰 아들 키우신 선배맘들이 헛웃음 웃으시겠어요~ㅋ~
글고 교코말인데요..샬럿님 너무 멋지고 예쁘실듯,,,,얼굴 보고파요~ 갑자기 호기심에 급 친근감,,,
김미경토크쇼도 보러가시고 말이죠~~머시쓰셔요~~~~^^
아~ 이제 보니 첫째아드님이라 되어 잇네요~ 그럼 둘째는 분명 딸이실겨~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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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12-30 15:48
답댓글

쑥에서 긴 글 나오면 패스하고 그랬는데 코네코님과 팁토님이 절 단련시켜서 그런지

아님 두 분의 매력에 홀린건지 암튼 끝까지 읽고 몇 자 씁니다. 하고 마침표 찍으려니 왜 망설여지지?ㅎㅎ

십수 년 전에 하던 일이 아직도 고질병으로 남아 있는가벼ㅋㅋ 치유불능 상태

 

아들...

어젯밤에도 절친과 울집에서 자고 아점 먹고 나간 뒤 아직도 귀가 할 기미가 안보이니 원...

하긴 이것도 면역이 돼서리 별 걱정은 안함(동갑 티내기ㅋ) 

가슴 두근 거림은 조만간 가슴 내려 치기로 바뀔 수도 있으니 유의하고

난 아들 달랑 하나라 아직 뽀뽀하고 껴안고 하지만 점점 머쓱해지니 더 크기 전에 스킨십 많이 많이 해주기

 

작년 이맘 때 성교육을 간단히 했고 적나라하게 대화를 나눌 수준이 되는 중2 때 꼭 한 번 성교육을 받으라는

강사의 말을 잘 기억하고 있지요. 몽정할 때되면 티슈박스 책상위에 올려주고 팬티 넉넉히 사주라는 말도.

성교육쪽으로는 팁토님이 조언을 해주셔야 할 듯한데...맞다 아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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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30 17:16
아하하,,저도 이번엔 글 짧게 썼다 생각했는데 올리고 나서 깜딱 놀랐어요~머이래 기노~~
에후~말많은 건 어쩔수 없나봐요~~
가슴두근거림이 가슴내려치기로 바뀐다는 말에 심쿵했쓰요~ㅋ~
우찌나 정콕이시던지~ 정콕일럽님이라고 부를까 보다~
성교육쪽으로 제가 뭔 조언요~다 네이*에 있심다~~~흐흐흐~~~
요새 일럽님 글이 딱딱 군기잡히던 글에서 살짝 무른 듯하야 매력있어요~
글타 아이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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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5-12-30 15:32
답댓글
^^ 초6인 아들을 둔 벨린입니다. ㅎㅎㅎ

아들의 성교육은...엄마가 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엄마가 여자이기때문에 온전히 남자의 심리나 2차 성징에 관해서 이론적으로만 겨우 이해하는 부분이 있어서...그리고...저희도 아직 진지하게 집에서 성교육을 하질 않아서 뭐라...딱히 경험담이나 그런 말은...별로 없지만서도...

아직까지는 TV에서 키스신만 나와도 아들이 얼굴을 돌리고 부끄러워하거나 가끔 정색을 하기도 해서
저희는 키스가 얼마나 자연스러운 본능에 의한 행동이자 감정을 풍부하게 전달하는 것인지 열변을 토하기도 했어요. ㅋㅋ 하루는 남편이 아들과 함께 산책하면서, 키스나 스킨십이나 등등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런 마음이나 생각이 드는 것은 절대 창피한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줬데요. 아들이 호기심있게 들었다고 하네요. ㅋㅋ

남편이 아들과 딸의 성교육을 주로 전담할 예정입니다. ^^ 구성애의 성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들어볼 계획이구요, 그냥 뜬구름 잡는 듯한 교과서적인 성교육은 안 시킬 거라고 남편이 그러네요. 피임은 여성이 하는게 아니라 남성이 해야 한다고 가르칠 계획이라서 직접 콘돔 사용법도 알려준다고 하네요. 어디까지나 아직은 계획...

그리고 남편과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역시, 부모의 지나친 억압(무의식중의 억압이라도...)은 잘못된 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아이들이 스트레스나 자신의 복잡한 심리 상태를 어떤식으로라도 풀어야 하는데, 그걸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찾아봐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게 친구들과 노는 것이든, 운동을 하든, 책을 읽든, 무엇을 하든(물론 게임이나 인터넷이나 술 담배는 안되겟지만...), 그걸 어른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알려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어쨌든 여기까지도 어디까지나 계획....^^ 

팁토맘님이 던져주신 화두 덕분에 이번 겨울 방학때 성교육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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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30 17:13
네네~아빠의 역할이 너무도 큰 것 정말 잘알고 있죠~ 벨린님네 신랑분은 너무 멋지세요~
울 신랑은 얼굴보기 힘들어서 ㅜㅜ 저런 자분자분한 야그는 꿈도 못꿔요~
아이들 성교육에 관한 계획도 나름 모두 생각해 놓으시고,,,갑자기 벨린님이 너무 부러워질라고해요~으흣~
울 아들이 6학년쯤 되면 그런 날이 올러는지,,,
이노무 세상은 언제쯤 밥먹고 편안히 여유많은 시간이 올런지,,,갑자기 신세한탄 모드가,,,;;;
벨린님 올려주신 글 보고 배웠어요~
중딩되면 아들은 성욕덩어리래요~^^;;;;
벨린님 앞서가시고 많이 좀 풀어주셔여~~~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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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12-30 15:16
답댓글

조용한 사무실서 연말에 건설적인(?) 일을 하시는 울 팁토님~ ㅋㅋ

 

무플 방지를 위해서, 유게에서 슝~ 날아봤으예~

곧 8살되는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지도 아들을 우찌 키워야하는지 모르겠심더~

요 전에 애 친구들과 방방장엘 가는데..

평소에 반듯하다고 소문난 아들 친구(A)가 미용실 밖에 걸려있던 야사시한 녀자 사진을 보더니

한마디 하대예~

'오~ ㅅ ㅔ ㄱ ㅅ ㅣ 한데~~~~'

 

오잉~~~?? @.@

 

다른 어뭉들은 뒤에서 수다 떠느라 늦게 오느라.

지 혼자 이 야그를 듣고 순간 얼음! 했다아입니꺼~

 

똑같은 말도, 쓰는 사람, 나이, 성별에 따라 다른 느낌인지라..

음.. 울 애가 저런 말을 쓰면.. 나 오똑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예~

요런거이.. 참으로 어렵습니데이~~

 

근데요.. 방방장에서 애들 놀리면서, 엄마들하고 대화하다가..

아이들 운동으로는 태권도가 가격대비 제일 좋다는 얘길 주고 받는데..

A는 아직 태권도를 안 보내길래.. 다른 엄마들이 같이 보내자고 하니까..

A 의 엄마가 그러데요...

태권도 보내면, 나쁜 말 배워올까봐.. 태권도 안 보낸다고.. ㅎㅎ

 

 

p.s. 흐미~~ 글로 쓰는 사투리.. 무지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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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5-12-30 15:29
움하핫~관여님~ 슝 날아와써유~ㅋ~
애써 침착하려는데 역시 무플은 방구낀거보다 민망해요~ㅋㅎㅎㅎㅎ
쑥수르작전이 실패여요~실패~(움 한물간 개그인가?)
갑자기 성야그를 꺼낸 것은,,,저도 맨날 큰놈 딸랑구모임만 쫓아다닐땐 몰랐는데 아들랑구 모임, 몇번 되도 않는 아들랑구 모임가서,,,경악했다지요,,,
키는 3학년 되어 보이는 디 오줌마렵다고...공원에서 화장실은 멀고,,,그 엄니가 마시던 커피 테이카웃잔을 다른 아그들,엄마들 있는데서 꼬초에 대갖고 소변보게 하는 거 보고,,,저혼자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남자애들이 요새도 여자아이들 치마를 들추고,,,,제가 넘 유난떠는 건지,,,,,딸도 쉽지 않았는데,,,아들은,,, 이부분이 가장 신경쓰이네요,,
에헤헤 관여님과 동갑내기 아들을 키워서 좋아유~
이제 무플 아니니 안심하고 일하러 가야게써유~
쩌그 위에 준혁재정맘님 글은,,움,,머리를 좀 맑게 한 후에~ 읽으러 가얄듯~아~나나맘님이불을 지피셔서 책얘기들로 갑자기 게시판이 지성과 교양으로 철처리 넘치공~역쉬 쑥게시판은 크라스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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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30 17:08
그나저나,,지는 사투리로 글쓰는 거 무쟈 재미난딩~흫흐~
태권도야기는~말도 마셔요~
울 아들도 태권도광이라 되도 않는 다리 찢느라 힘드러요~~
형아들 땀시 대가리, 또 뭐 험한 말 하나 써서 즈이 누나한테 죽어라 혼났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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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2-30 20:14
딱걸렸어!!!@@
안그래도 본글 너무 길어 머리아픈데 댓글들까지 너무 길어 숨넘어갈지경인데 요기다 내 험담을 숨겨뒀네 흥칫뿡!! (힘든 댓글 교묘히 피하려고 꼬투리잡기 성공!!!)
팁토님 댓글 보니깐 상식이하의 어뭉들이 있긴하네요
연말을 맞아 오로지 광양불고기+꼬막정식을 먹기위한 남도여행중이니 요기다 발자국 남기고 사라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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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12-31 09:04
오잉~ 요기 난나맘님~뙇!!!!ㅋㅋㅋㅋ
흐으음~지가 글을 잘 숨겨놓는디 난나맘님은 진짜 잘찾으신단 말여요~ㅋ~
글 너무 길어 머리 아파쪘쩨요~~~지송지송~~
광양불고기,꼬막정신 사진좀 올리봐요~~발자국만 남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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