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은 차고 넘치게 읽기보다 차고 넘치게 본게 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 애들이 하나는 읽기 가능하고 하나는 읽기는 커녕 알파벳도 모르지만 큰애가 말하면 작은애가 대답하는걸 봐서 영상물 본게 더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dvd나 에니메이션 영화를 많이 보여주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울아들도 내일이면 9세로 곧 초2가 되네요~^^
리딩은 1년정도 했고 현재도 하고 있어서 지금처럼만 하면 될거라 생각하고있어요.
저도 고민인것이 스피킹 문제인데...
틀린 문장으로 표현할때가 있긴한데... 뭔가 틀리더라도 표현하려고 한다는게 기특하더라고요.
지금처럼 리딩하고, 영화 등 흘려듣기 하다보면 그런 틀린 표현들도 좋아질거라 믿어요.
저도...
저는...
그것이 궁금해서 직접 시작했어요.
제가 차고 넘치기 시작하니까 되요.
엄마인 제가 말해요.
지금도 책을 읽고 있어요.
제 목표는 영화관에서 자막없이 영화보기에요.
얼마전에 몬스터호텔을 보고 왔어요.
중간에 재미없어서 졸았고, 영화에 나오는 영어가 쉬웠고(쉬운 영어라는 걸 알게 된 것도 신기함),
기타 등등의 이유로 긴문장 나올 때만 자막을 보았어요.
저도 되는데, 저보다 열심히 하는 아이들은 당연히 됩니다.
저희 애들도 그냥 갑니다.
한글 배울 때 아이들 잘못 말해도 3,ㅡ4살 때 얼마나 귀여워요.
영어가 그 단계라 생각하세요.
저도 영어못하는 엄마인데, 너무 궁금해서 저에게 실험중입니다.
생체실험인거죠. ^^
됩니다. 됩니다.
엄마표로 가도 되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된다구...
과외도 필요하면 하구, 원어민도 붙이고...워크북도 하고...
그러나...안하고도 가데요, 저희집은.
위의 것들을 하면 좀더 빠르게 목표지점에 닿는 거에요.
부담갖지 말고 궁금하면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를 믿고, 가요.
저도...여태 아이를 못 믿고 조바심 내고, 승질이 하늘까지 닿았다가
이제 간신히 인간세상에 내려앉았어요.
나쁜 엄마, 모자란 엄마라 자책마시고 탈탈 털고 시작하세요.
어떤 방법도 나쁜 것 버릴 것 없어요.
엄마도 다 다르고, 아이도 다 다르니까요.
방학이라 이런 질문이 많이 오가네요.
환영합니다.
여기 글 많이 읽어보세요.
좋은 선배와 그들의 아이들의 사례가 넘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