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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달동안 책 백권 ..그리고 EQ의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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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은맘
  • |
  • 2009-03-02 17:30
답댓글

넘 대단하세요!!!

그리고 저역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얼마나 뿌듯하실지 안봐도 압니다..^^

Book tree 100권 저도 적어 봐야 겠어요.

 

그간 엄마가 일이란걸 하게 되면서 아이가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좀더 많아지다 보니

아빠와 있으면 왜~ 그렇게 책을 읽으려 들지 않으려는지..

아빠가 읽어주면 그렇게 오래 집중을 하지 못하네요~

늘 아기때부터 엄마와 베드타임을 가져서 그런지

엄마와는 한시간이고 2시간이건 앉아서 책을 곧잘 읽는데 말이죠~

암튼 그간 엄마의 소홀로 예전에 비하믄 책읽기 시간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네요.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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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03-02 20:53
가은맘님이야 너무너무 바쁘시잖아요. 그래도 언니 오빠들 수업 따라 다니면서 재미난 엄마 수업 듣잖아요. 전 요즘 둘째랑 토닥이느라 윤성이 재미난 액티 한번 못해주고... 오히려 다 큰 오빠 노릇 안한다고 혼내기 일쑤랍니다. 많이 미안하고 또 미안한데..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더 많이 안아주는 수 밖에요.. ㅎㅎ 우리 윤성이도 아빠가 읽어주는 책은 잘 안 읽어요. 자연관찰 책 빼고는.. 별로 안 읽어요. 다행히 남자애라서 자연관찰 쪽은 잘 읽는 편이기는 하지만.. 애기 아빠가 워낙 자상하지 못한 성격이라 그게 더 문제네요..ㅋㅋ 우짜다 보니 울 신랑 흉보기네요...ㅋㅋ 가은맘님 댁에는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줄 자상한 아빠가 있으니 다행이네요. 전 .. 엄두를 못냅니다..ㅎㅎ 점점 멋진 공주님으로 자라나는 가은이.. 아공 이뻐랑.. 울 윤성이라 몇개월 차이 안나는데 가은이는 완전 숙녀 같아서 더 이쁩니다. 집만 가까우면 제가 맛난거 해드리믄서 가은맘님 수업 듣고 잡당~~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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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9-03-02 14:12
답댓글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독서많이 헀다고 자랑차 올렸었는데..ㅎㅎ

적는것도 일이고.. 읽히려 독려하는것도 만만찮은 엄마의 일이더라구요...

 

울집은  요즘  뜸해지네요..

다시 불붓기만 기다리고 있구먼요..

그날이 언제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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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03-02 20:43
애들 책읽기는늘었다 줄었다 하더라구요. 뜸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활활~~다시 불붙기도 하고.. 엄마가 재미나게 읽어주면 세상에서 제일 재미이쓴 놀이인 양 재미나게 들어주니 고맙기만 할 뿐입니다. 엄마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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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짝이
  • |
  • 2009-03-02 10:58
답댓글

 

자랑질하는 엄마마음이 정말 벅찰거같아요. 진짜로 축하드려요.^_^

문맥상으로, 올해 5세된 아이인거죠?

 

우리말책을 유독 선호할때는, 우리말실력이 늘으려고 하는거같아요.

저희애도 한 반년여사이 우리말실력이 확실히 늘었거든요. 말하기와 읽기 양쪽에서요.

탄력받았을때 쫙 읽게두세요.^^

 

저는 둘째가 세돌인데요, 둘째는 솔직히 엄마표 포기에요.

대신, 큰애가 둘째 언니표^^;;; 로 책도 읽어주고 게임도 가르쳐주고 소꼽장도 시켜줘요.

외동이 아닌경우의 영원한 숙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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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03-02 12:12
앗.. 우리나라 나이로 하믄 4세네요. 완전 꽉찬 4세..ㅋ 1월생이거든요. 애기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맨날 책 들고 다니고 책으로 블록 쌓고.. 자기 싫으면 2-3시간 책 붙들고 안놓네요. 그러 모습 바라보믄 흐믓하다가도.. 가끔 제가 지쳐서 책 그만 보라 할 때도 있구요.. ㅎ
이제.. 둘쨰로 인해.. 책밖에는 해줄게 없어서 열심히 읽어주려고 합니다. 엄마가 데리고 다니면서 보여줄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듣 탓에 책 읽으면서 상상의 날개를 펴줄수 밖에 없네요.
언니표~~ 이야.. 부러워요. 울 아들도 오빠표 해줄런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반짝이 님의 아이들이 반짝이들이겠죠? 반짝이들 모습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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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03-02 04:09
답댓글

흐흐흐 겁 좀 드리지요. 둘째가 걷기 시작하여 스토리를 즐기는 나이가 될 때까지, 특히나 첫째가 스스로 책을 못 읽는다면 둘 중의 한 넘은 반드시 어느 정도는 방치가 됩니다. (따로 보육기관에 안 보내실 때 얘기)

해가 될지 득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저희집은 첫째가 책을 못 읽는 관계로, 지금 읽기를 진행하는 관계로, 둘 다 암데도 안 다니는 관계로, 둘째가 방치되고 있음다. 물론 옆에서 다 듣고 보고 있기는 하지만, 말을 잘 못하는 지금으로서는 그게 무슨 자극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주 징징 앵앵 앵기는 걸로 봐서는 그다지 좋은 쪽은 아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영상물 노출도 형아보다 빠르고, 읽어주는 책도, DVD도 다 둘째 수준보다는 너무도 높은 것들이라 적절한 자극이 아닌 지나친 선행(?)이 우려되면서도, 형아 하는 건 다 하겠다고 끼어 들어서, 정말 이도 저도 못하고 방치중입니다. 왜냐믄... 조용히 형아 따라 형아 하는 걸 하고 있어야 집안일 할 짬이 나기에...

 

고로, 둘째가 걸음마쟁이가 되기 전, 우리말/영어 둘 중에 하나 정도는 읽기 독립이 되어 있어야 첫째가 혼자 책 볼 때 둘째를 상대하실 수 있구요.

문자가 아직 이르시다면, 돌쟁이와 그 위의 아이가 같이 즐길 수 있을 만한 놀이감, 액티 거리를 미리 많이 준비해 두세요. 젤 좋은 건 확실히 율동과 노래와 동생 취향의 교구들과 낮은 단계 액티비티북들...

(큰 아이가 의외로 더 좋아하더군요. ^^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또 큰넘 상대할 때 작은넘이 어깨 너머로 배울 수 있는 전략, 작은넘 상대할 때 큰넘이 엿듣고 복습할 수 있는 전략도 생각해 놓으시고...

 

EQ의 천재들은 지나치게 영국 영어라, 영어 실력만을 보시고 사시려거든 비추입니다. 뭔가, 무난한 미국영어와 분위기가 다르거든요. 요즘은 영국 영어도 미국 강세인 미디어 탓인지 무난해지고 있는 느낌인데, EQ의 천재들 은 그 전에 만들어진 티가 팍팍 납니다. 어휘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뭔가, 표현이 영국에 있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듯한 유머가 섞여 있어서요. (번역판을 좀 봐야겠네요. =_=)

그게 아니고 아이가 재미있어 할만한 걸 찾으시는 거라면 강추랍니다. ^^

번역판을 봤다면 난이도 상관 없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6세 아이가 즐길 수 있을만한 요소가 많거든요.

집중듣기용은 좀 아닌 것 같지만, 아이가 알아서 반복할 가능성은 다분히 있답니다. ^^ 파이팅~

참, 공식 사이트 안 들어가 보셨으면 가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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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03-02 12:07
앗.. 그런 겁을 주시다요.. 흑.. 그래서 저는 일찌감치 첫째 유치원으로 보내고 있고.. 제가 워낙 유치뽕~~한걸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아무래도 둘째 책 읽어주면서 과장, 오버, 유치가 완전 뒤범벅된 액티로 두아이다 즐길수있는 놀이거리를 준비할거 같네요..ㅋ 가끔 책 읽어주다 오버해서 읽어주면.. 울 아들.. 엄마 왜그래? 그런 눈으로 처다봅니다...ㅋㅋ 그래도 첫째 위주로 엄마표를 진행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37개월 밖에 안되지라.. 둘째녀석이 돌쟁이가 되어도 읽기 독립은 어렵지 않을까 하구요.. 열심히 엄마표 해 보렵니다..
흠. ...EQ의 천재들로 집중듣기 강추들 하시길래 준비하려했는데 고민 좀 해 봐야겠네요. 6세라믄 걱정안하겠지만.. 요녀석 아직 4살 입니다.ㅋㅋ 꽉찬 4살.. 1월 생이거든요.. 어디 대여 가능한 곳이 있는지 함 알아봐야겠네요. 고민 고민.. ㅋㅋ
이슬이 구슬이 그리고 땡글이까지.. 모두모두 잘 돌보고 계신 이슬맘님.. 그뿐아니라 만삭의 몸으로도 식지 않는 열정.. 부럽습니당~~ 태교 잘하시구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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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03-02 13:20
어메 어메 EQ의 천재들로 집중듣기는 유게에서 통할 이야기가 아니네요.
아마 초등학교 시기에 추천하는 걸 거에요. 이미 배경에 대해 이해가 끝난 아이들, 충분히 영어 요소가 축적이 되어 더 세계를 넓히려는 아이들에게나 말이죠. 아이가 좋아하면 상관 없지만 같은 효과를 기대하거나 하진 마시구요. (구슬이도 그림이 맘에 드는지 들고는 오는데 읽어주는 내용은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그림보고 딴 얘기를 해야 하죠.) 일단 크기라든지, 제본이나 뭐 그런 건 정말 맘에 드네요. 값에 비하면 권수도 훌륭하고 비슷한 장점을 갖는 리더스에 비해 수준도 높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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