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읽기방 대문지기는 유니은이맘님이시군요!!
마지막 방이긴 하지만 3월에 다시 만날거란 약속이 있기에 덜 아쉽네요.
저희 집 또한 읽기방이 있었기에 자칫 느슨해질수 있는 책읽기에 신경을 더 쓸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매일 조금씩 읽지만 읽기방 사진 올리기 위해 사진찍을때면 거실 한가득 펼쳐지는 책들로 기분좋아질때가 있었답니다.
매주 읽기방 올때마다 선물 한보따리 얻어가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언제나 금나와라 뚝딱하면 보물보따리 풀어 주신 초록사과님. 늠늠 감사드려요!!!
초4 트루쓰
토요일엔 친구들과 스케이트 타고 일요일엔 같은 친구들과 국립중앙박물관 다녀왔어요.
방학동안 친구들과 함께 방학동안 한국사 공부하고 있거든요.
국립중앙박물관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갔더니 이젠 너무나 지겹답니다. 엄마들은 휴게실에서 수다삼매경
아이들만 원하는 시대에 가서 맘에 드는 유물 조사해서 엄마앞에서 설명해보기..이런거 하다가 온다지요.
자주 다닌 만큼 웬만한 유물은 엄마들보다 잘 알더라구요.
넘 지겨워해서 고궁박물관이나 역사박물관으로 장소를 바꿔봐야 할것 같아요.
방학과 동시에 너무나 심심해 해서 조금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요즘은 알아서 친구랑 약속도 하고 친구집도 다니고 해서 제가 맘이 좀 놓이네요.
밖에 너무 나가 놀아도 걱정, 집에만 있어도 걱정이에요. ㅋㅋ
책은 아침저녁 틈틈히 식사시간에 틈틈히 읽는답니다.



마지막 100빠는 칼리님?
축하합니다.~~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읽기방이네요.
저는 비록 늦게 합류해서 짧음 시간이었지만,
많은 정보와 댓글속을 헤매면서
도서관 검색도 하고 댓글도 주고 받고..
읽기방 식구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즐기며 행복했었답니다.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희집은 주택인데, 물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평상시 10배) 그것 찾아내느라
오늘 정신이 없었답니다. 다행이 물이 새는 곳을 찾았고..저도 평정을 찾았고~~ㅋㅋ
초4 가연
저번주 토요일에 공공도서관에서 다독자와 책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고 왔답니다.
가연이가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어서.. 저희 가족까지 덤으로 받게 되었어요. 도서상품권도 상품으로 받구요. 헤헤. 자랑을 안하려니 입이 간질간질 해서요. ㅋ
영어책도 스스로 잘 읽어주면....하는 한결같은 엄마의 욕심. ^^
3월까지 좀더 영어책과 친해지게끔 이런저런 방법을 연구해봐야겠어요.

초1 지훈
지훈이는 여전히 옥토넛에 빠져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본거 또보구 그래요.
늦게 시작한터라 날따라방에는 참여 못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편정도 웤싯은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그치만, 한글책 영어책은 그닥 즐겨하지 않아서..ㅜㅜ
읽기방의 위력으로 그래도 이만큼은 읽지 않았나 하면서. 또 감사하는 중이랍니다.
ORT 5단계는 집듣으로 하구 있고요. 도서관에서 읽은 한글책 몇권은 사진을 못찍었어요.
많이 읽는 아이가 아니라서 못찍은 사진이 참으로 아쉽네요. ^^;;


3월에 다들 한학년씩 올라가서 뵙겠네요.
쑥맘들 모두들 잘 하시겠지만, 알차게 실력 업해서 다시 만나요~~
그리울꼬예용~~ 앙앙~~
초3. 미셸
유니은이맘님 마지막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읽기방 덕분에 아이 영어책, 한글책 좀 더 골고루 챙기려고 더욱 노력했던 것 같아요..
실은 아이 책 챙기는 것보다는...
학원 안 보내는 외로운 엄마가 함께 댓글로 함께 소통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ㅎㅎㅎ
친구가 많이 생긴 기분이랄까요?...ㅋ
여러부~~~은~~ 모두모두 샤릉해요~~~~^^
영어책은 BB, 그림책 음독, 묵독 했구요
웤싯 하는게 없어서 방학동안 집듣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디비디는 웨이사이드 스쿨, 베렌스타인 베어즈 보았어요
하루에 2장씩 꾸준히 보고 있어요...^^
수학 공부하니 한글책 읽을 시간이 안나네요...ㅎ
지금 아이친구 생일선물 사러 마트 가야하네요...ㅎㅎ
다녀와서 얘기 나누어요...^^




마지막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수고많으셨고 함께한다는 것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알게되는 시간이었어요~
내아이를 가감없이 들여다보게되는 시간이었다는 생각도 들고~ 갑자기 감개무량?한 생각이 듭니다ㅎㅎ
지나 마지막 추천책은 파리잡기대회 입니다.
제목만 봐도 척! 재미있을듯 하지요? 저 책읽다가 오분만 십분만하면서 결국 열두시넘어서까지 다 읽고야 말았다는...
마지막이니 최근에 읽고 참 맘에들었던
영어는 타이밍이다 라는 책을 저는 소개해드립니다.
표지의 문구들은 수능영어 1등급을 만든다는 유치하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이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차근차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현직 고등영어교사의 입장에서 잘 알려주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4년전 파닉스에 도움받았던 조기영어 리딩타운으로...에 이어 썩 맘에드는 책을 발견해서 기뻤습니다^^
구체적 방법이나 실천방향은 각자 가지고있는 우리이니까
입시영어의 시기라던가 빠진부분은 어떻게 보충할것인가에대해 살펴보기 좋다고 생각이드네요.
긴 시간 함께여서 너무 좋았어요 ~
식구들 모두 사랑해요♡♡



저번주 유니맘님께서 윤이 묵독책으로 뭐가 좋을까?~~
했을때 말씀드렸던 책들 이에요..
시리즈로 되어있어서 어떨까 싶어 올려드려요..


진현 서현입니다.
방학이지만 분주한 시간들에 하고싶은 건 많구요.
챕터북 입문을 목표로 진현이가 차근차근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서현이도 느리지만 거부하지 않으니 천천히 진도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초등인데 자꾸 유아방 웍싯위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합니다ㅋㅋ

유니은이맘님~
처음 대문도 열어주시고 마지막(?) 대문까지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읽은 후 바로 꽂아버려서 책 사진은 없습니다.
당분간은 좀 깨끗한 모드로 지내고 싶어서... ^^;;
그래도 책정리가 되어 있으니 아들이 수시로 꺼내 읽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꺼내 보니... 좋네요 ^^
다른 분들처럼 열성적으로 참여하지 못해서... 좀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참 고마운 읽기방이었어요
덕분에 챕터진입도 했구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봄 되면 다시 만납시다.^^
제임스네입니당~~~ ^ ^
우찌 마지막방이라하니 슬퍼요...
다음을 기약하는 시작인게지요.
윤이맘님이 시작하여 유니맘님이 마지막을 여네요... ^ ^
지난 여름방학 끝나갈쯔음에 눈팅으로 보던 읽기방 문을 두드리고는
기꺼이 중간에 참여할수 있게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제가 오히려 읽기 챕터방에 감사인사를 해야지요..
덕분에 제임스 책읽기에 다시금 재미(??) 를 조금이나마 찾아가는 중이네요...

조금씩 읽어가던 한국사편지 이제 3권들어가네요..
여름내 마니 사랑해주던 '사이언싱 톡톡'을 다시금 꺼내 보네요..

문해길 여름에 풀다남은 부분 실전편까지만 하고는 안녕 하기로해서 마감했네요..
남은 경시편은 아니하기로 해서...
계산의 신 7권도 다풀어서 이제 분수 소수 들어있는 8권만으로 하기로 하고..

집듣은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공장 다 듣고는
오늘부텀은 찰리와 거대 유리 엘리베터 듣기 시작했네요..
아직은 듣기 버거울까봐 로알드달은 책장에 두었었는데 진작 줄껄 그랬나봐요.. ^ ^
덕분에 다시 DVD도 꺼내서 보고 듣고 하네요..
캠젠슨은 이제 두 권 남겨두었어요.. 로알드 달에 밀려서..

음독은 아서챕터 두세개씩 계속 진행중이구요..
WHO책 간만에 들고 나와서 읽어주었네요..
요즘 해리포터 컬러링북 색칠중인 제임스랍니다.. ^ ^
하고 있는 중인 요 페이지로 올리라네요..


아침일찍 대문열어주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읽기방이 어느덧 30번문을 열게 되었네요..
모두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아이들 속도에 박차를 가하도록 엄마가 힘을 좀 쏟아야하는데
여러가지 여건상 그러질 못했네요..
방학을 하고 매주 찐하게 놀 일들이 줄지어 있어서
별로 읽기에 매진하고 있지도 못하고요..
간간히 명맥만 유지할 뿐입니다.ㅠㅠ
책읽기를 좋아하는 건 분명한데
제가 막 읽으라고 재촉해서 읽어오던 게 아니었어서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책읽기가 좀 밀리는 경향이 생기게 되네요..
특히 리나는 스스로 책을 집어들기를 너무 좋아했던 아이라
새삼스레 책읽기를 강조하려니 저도 아이도 좀 생소합니다.
여유시간을 만들어주는게 엄마의 중요한 역할임을 이번 읽기방을 하면서 새롭게 깨달은 것 같아요..
암튼 읽기방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이런저런 책도 소개받고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함께 보는 건 참 즐거운 일이였네요..
지난달엔 이래저래 학교대표로 수학 시험을 치룰 일이 있어서 여러학교 아이들과 만났었고
지난주엔 지역대표로 성경고사 전국대회를 다녀왔는데...
두번의 경험을 통해 느낀 건 열심히 성실히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는 것이였네요...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눈으로 보니 더 실감나더라는...ㅎㅎㅎ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아이들로 자라가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더군요..
ㅋㅋㅋ 이런저런 생각은 많으나 현실은 신나게 노는 딸래미 몇권 안읽은 책 올려야하는 것이지만요..ㅎㅎ
초1 에덴은 워낙 얇은 리더스라 펼쳐 놓으니 좀 많아 보이긴 하네요..
비해서 우리 리나는.ㅠㅠㅠㅠㅠ


영상보기는 소피아, 제로니모, 팅커벨, 스폰지밥, 피니와 퍼브 등을 열심히 돌려보고 있네요..
읽기방식구들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온가족들이 행복한 한해 되시길 다시한번 바래봅니다..

초2 한지호
일주일 내내 머리속엔 읽기방이 떠나질 않는데,
참여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지호는 책을 잘 보는 스타일이 아닌데다가 자기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때 겨우 보는지라,
근데 변화가 생겼어요.
조금씩 책을 꺼내서 보더라구요, 특히 만화를 봐야할때, 뭐 무조건 영어만화이지만요.
먼저 책 3권을 읽어야 볼수 있거든요.
그래서 하고 싶은거 할려면 책을 읽어야한다는걸 알고 있죠.ㅋㅋ
그리고 여기 읽기방 통해서 알게된 책들,,, 초2 수준의 책들...약간 지호에게 버거웠구나,,이제야 알겠더라구요.
지호가 생일이 딱 1년이 늦은 아이라,,, 그리고 책읽기 레벨도 아직은 낮은데 말이죠.
나무집책도 읽어라,읽어라 해서 39층을 몇칠에 걸쳐서 읽고,
13층은 앉은자리에서 바로 읽어내더라구요.
물론 재밌어서 읽은것도 있지만,,,엄마가 이책 재밋으니 읽어라,,,하도 해서 억지로 읽은책도 있지않았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좀 지호가 보고 싶어하는책들 위주로 진행하려구요,
그래서 7살때 보던 창작 그림책도 본답니다, 종종...
영어만화는 티비에서 무료애니 찾아서 영어로 골고루 보고 있구요,
그리고 집중듣기를 시작 하려는데,,,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쑥쑥에 검색해봐도 딱히 감이 오질 않아요.
진행방식을요.
1.일주일동안 베렌 한권을 쭉 진행.
월 - 처음 진행시 지호가 그림을 보면서 스토리 파악하고,
제가 읽어주고,
CD 손가락 짚으며 듣기
화 - 월과 동일하게 진행
수 - CD 손가락 짚으며 듣기
목, 금, 토 (CD 손가락 짚으며 듣기)
다음주 월요일 - 베렌 두번째 책 진행...
익숙해지면 집중듣기 책을 하루에 두권으로 늘리기, 예) 베렌, 아서 어드벤쳐.
물론 베렌 전권이 끝나면 다른책하고 다시 베렌 반복하죠.
리더스며 다른것들도.
...................
오늘이 마지막 방인줄 몰랐어요,
너무 아쉽네요, 띄엄띄엄 참여한것도 아쉽고,
아이셋을 챙겨야하니 그게 젤 힘들었던 부분이었어요.
올해는 셋째 5살 예린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으니
좀더 수월하겟지만 , 그 틈을 타서 엄마도 뭔가를 배울거라서 또 바쁠것이고.
예비초 엘사(한서윤)와 함께 봄에 뵈요!
이런 사진이 젤 좋아요, ㅋㅋ



초3 윤이네
방학이여도 책을 볼 시간이 더 확보되진 않네요.
오전엔 방과후, 피아노 레슨을 하고 오후엔 할머니댁에서 지내는데....
디비디를 할머니댁에서 보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디비디보다 더 좋은 티비를 맘껏 볼 수 있으니
아이들이 잘 안챙겨보네요 ㅡ.,ㅡ
점심때문에 할머니댁에 안보낼수도 없고,,, 참,,, 잘 타일러봐야겠어요.
집듣은 여전히 1-2권씩 캠존슨과 캘린더...
캘린더 사진을 빠트렸네요 뭔가 허전하더라니....
그리고 할머니댁에서 동생한테 영어책 읽어주기 미션을 주었어요,
4-5권 읽어주는데 동생이 잘 안들어서 읽어주기 싫다고 어제 고백하네요 ㅋㅋ
그리고 묵독을 스텝인투리딩으로 가볍게 시작했어요.
후 영문판도 읽으라곤 했는데 자세히 보는 것 같진 않네요.
한글책은 겨우 저 정도 보았어요,
요즘 3학년 수학 복습과 4학년 예습하고 영어 학습서 하면서 단어체킹하느라.....
한글책의 우선순위가 밀려났네요.
그리고.... 캘린더 미스테리 지난주 novemer 웍싯 나눠주실 분 계신가요??
분명 다운 받은 것 같은데.... 파일이 없어요 ㅡ.,ㅡ
이번주 벼락숙제 해야하는데... ㅋㅋ
너무나도 소중한 읽기방 식구들 꼬옥~ 다시 만나길 바라며....
그동안 건강하시길 바래요~~~
모두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

읽기방 여러 식구들 정말 너무 좋은 인연이라 기쁘고 소중해요~~
제 맘 아시죠??급 사랑 고백 ^^
전 방학하고 엄청 게을러져버렸어요..책 사진도 안찍고 도서관도 안가고..ㅋㅋㅋ
겨울 방학이면 늘 책을 선정하는게 힘들었는데 제이크의 해리포터가 워낙 길고 헨리는 집에 있는 책으로 하니..원래는 제이크와 리딩북&문법책을 병행할 생각이었는데 그것도 좋으면 그냥 실컷 들어라..하고 마음을 바꾸니
이리 겨울방학이 여유가 있네요 ㅋㅋㅋ 니나노~~~~~~~ ^0^
사실 수학땜에 생각이 많은 관계로 영어는 그냥 하던데로 하고 한글은 만화책도 읽고 쉬고 있어요
제이크가 1월부터 단지안에 수학방?이라고 해야할까요? 거길 다니고 있어요
이제 5학년이니 진도 나가면서 심화까지 문제집푸는 뭐 그런..
사실 이거 땜에 머리가 아팠어요..
그동안은 예습없이 학기 진도 맞춰서 센 푸는 정도 (그것도 B까지만)였거든요..
혼자 인강들으며 하라 할까..
이젠 심화단계도 해야된다는데 거기서 못푸는 문제들은 혼자서 어떻게 해결하나..
첫째라 뭐든지 미숙한 엄마땜에 좀 무식한 방법으로 애를 고생시키는건 아닌가..고민고민..
일단 5학년이 중요하다고 하니 개념 선행 하는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고 생각해서
집에서 조용히 아이의 수준별진도별로 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나 상담하고 2번 갔어요
선생님 말씀은 아이가 수학을 많이 안해본 티가 난다고 ㅋㅋㅋ
하지만 그만큼 나쁜 습관이 없고 스스로 공부하여 알고 있는건 확실히 알고 있다고
좋게 말씀해주시고 이제부터는 수학시간을 늘리고 심화 단계까지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이자고 저와 이야기가 잘 정리 되었어요..
근데 시간이 화,목 4:30~6:30 인데 첫날 아이가 오더니 밖이 껌껌해서 너무 무섭다고 -..-
그래서 제가 그 다음날에 데리러 가서 같이 오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정말 춥고 깜깜하고..
이렇게 꼭 해야하나..아직 애기인데..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이크에게 엄마는 니가 이렇게 춥고 어두운 시간에 돌아다니면서까지 공부하는건
아닌거 같다..다시 집에서 엄마랑 하든지..인강이라는 걸로 해보면 어떨까..물어봤어요..
근데..의외로 계속 다니겠대요..
엄마랑 할때보다 이해도 쉽고 선생님이 친절하게 앞에 것도 복습해 주고해서 좋다고..
수학 젬병인 엄마랑 했던게 답답했던거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공부하는 새로운 환경을 접해서 약간 재미있어 하는거 같기도 해요..
저게 얼마나 갈런지...ㅎㅎ
지난주가 첫 주라 숙제하는 시간 배분을 잘 못해서 좀 힘들어 했어요..숙제가 많네요..
일단 제 생각은 이 선생님이랑 잘 맞으면 6학년까지는 가볼 생각 이예요..
그리고 6학년 2학기나 겨울 방학에 다른 선생님이든 학원이든 해서 중1까지는 쭈욱 수학은
보낼 생각이예요..그리고 중2부터는 다시 혼자 공부하게 할 생각인데..
그건 또 그때가 되어봐야 알겠지요,..
첫애는 항상 모르모트라 늘 미안해요..엄마가 열정은 있으나 요령이 없는...
둘째는 형아때의 실수를 거울 삼아..
팩토도 풀리고 연산도 시키고 국어 어휘도 풀리고 ㅋㅋㅋㅋㅋ
누가 더 불쌍한건지..ㅎㅎㅎㅎㅎ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수 있는 여러분이 있어서 좋아요~~~

샤나 초2
유니은이맘님 마지막 대문지기 감사드려요.
저는 9월 첫째주부터 조금 뒤에 참여하게 됐었는데요. 모두들 환영해주시고,,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따뜻하고 정말 도움되는 댓글들로 힘이 났어요.~
이번주 본격적인 방학 시작주였어요.
화~금요일까지 도서관에서 영어 동화 수업이 있어서 DVD보기와 집듣 하루 빠진날 있네요.
일요일은 아빠랑 놀기하느라 DVD보기만 하고 나머지 쉬었어요.~
DVD는 14편 /집듣 24권 / 음독 35권 했어요~
[DVD] - 14편 대략 18시간 / 흘듣까지하면 하루 3시간 정도 보았네요.
Milly Molly 사랑주간이었구요.~ 마지막 일요일에 풀하우스 시작되었네요.
[집듣]
24권 . ORT와 MR.MEN (E-BOOK)
사진 안 찍힌 것도 있어요`


[음독]
37권.


[한글책]


Cosette 초2
그동안 따스한 댓글 달아주신 읽기방 회원님들^^감사드려요.
이런 공간 만들어주신 쑥쑥에도 더블 감사드립니다.
특히 시작해주신 유니은이맘님 애정듬뿍 감사드려요.
무엇보다열심히 따라와준 우리 쑥순이,쑥돌이들 고마워요.
빠진 분들있으시나요 ?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3월 봄날에 다시 뵈어요~~
(큰애때문에 뮤뱅같은 가요 프로그램을 많이 보다보니 ㅎㅎ)
한글책

묵독책
그림책으로 유명하신 Tomie Depaola ~
자전적이야기라는 떡밥에.읽기 시작한 A 26 Fairmount Avenue 활자도 크고 내용도 어린아이의 시각에 바라본거라 공감이 잘되어 재미난가 봐요 묵독용으로 차 암 좋습니다^^

속지 작가 특유의 맘이 따뜻해지는 삽화죠~~

집듣책
Kate DiCamillo 두권 끝내고 Judy Blume의 Fudge시리즈시작했어요.

방학엔 DVD

유니은이맘님 추운 날씨에 챕터방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3 엘리사벳 -일주일에 3번만 태권도 다녀오고 계속 집에 있는 관계로 로알드 달 한글판 책 재미에
좀 빠진거 같아요. 요즘은 밤마다 내친구 꼬마 거인책 읽어주고 있어요.
집에서 사랑 못 봤던 떳다 지식 탐험대도 보고 싶은거 꺼내서 보기도 하네요.
어스본 영 리딩 거의 끝나가서 지난주에 집에 있는 초기 챕터북 시리즈 꺼내서 하고 싶은거
순서대로 정하게 했어요. ort 10 11단계 구입해줬는데 9단계보다 글밥이 많아서 인지
쳐다보지도 않고 속으로 좀 끓었어요. 또 오랫동안 기다려할거 같아요.



초1 요한- 스폰지 밥 리더스 더 구해달라는데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dvd로 만족하라고 dvd 먼저
구입하기 로 했어요. 이번달에 태권도 특강으로 줄넘기 수업 신청해 줬더니 영어 음독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울더라구요. 결국 icr 1을 하루에 한권만 읽기로 했어요.
요즘 천자문에 관심을 보여서 만화로 된 덜 폭력적이 만화책 시리즈 한권씩 사주고 있어요.
누나는 한자에 관심이 없는데 요한이는 좋아해서 다행이예요. 집에 있는 마법 천자문은 별로라
나중에 물려줄려고 보관만 하고 있어요. 개똥이네 놀이터 잡지책도 물려주려고 내놓았더니 쌓아놓고
누나랑 같이 만화만 보더라구요. 줄글도 봤으면 좋겠는데 잡지책은 보관하면 너무 많이 차지해서
서서히 처분하려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표라고 할까요?
방학동안 열심히.레벨업방에서 레벨업해
삼월에 다시 만나요~~
